캐나다 몬트리올로 어린애들 둘 데리고 가야하는데요..
어느 항공을 이용하는 게 저렴하면서 애들 데리고 타기 괜찮을지요..
여행사에 문의하니 에어캐나다를 추천해주고 인터넷은 델타항공이 저렴하네요..
처음 가보는 곳이라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로 어린애들 둘 데리고 가야하는데요..
어느 항공을 이용하는 게 저렴하면서 애들 데리고 타기 괜찮을지요..
여행사에 문의하니 에어캐나다를 추천해주고 인터넷은 델타항공이 저렴하네요..
처음 가보는 곳이라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은 직항이 없고 한번은 경유해야합니다
델타가 싸기는 하지만 미국경유해야하는 비행기편입니다
그리고 좌석도 좀 좁은 편이구요
에어카나다는 토론토 경유 뱅쿠버 경유 두가지인데
아이들을 데리고 탈경우는
아무래도 국제선 비행기가 좌석이 조금이라도 넓으니 토론토 경유가 낳을것 같네요
에어캐나다 토론토 직항 올해 없어졌어요...밴쿠버 경유 하심이 낳을 듯 해요...미국 경유하면 입국 심사 두 번 받아야 해서 별루 일 것 같아요..
미국 뉴욕이나 시카고 까지 가셔서 거기서 몬트리올 가는걸로 타시면 좋은데요.
솔직히 애들이 몇살인지는 몰라도 많이 힘드실거에요.
제가 가야 한다면 토론토 까지 대한항공 타고 가고 토론토에서 몬트리올 갈거에요.
뉴욕/시카고/토론토 이쪽에서는 몬트리올 한시간 정도면 가거든요.
솔직히 에어캐나다 서비스 안좋기로 유명한 편이구요.
애들 데리고 우왕좌왕 힘드실거에요.
여름부터는 에어캐나다도 토론토 직항 다시 생길거에요.
언제쯤 오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한항공 저렴한 표로 찾아보세요.
가격이 저렴한게 제일 좋겠지만.. 별차이가 없다면
대한한공 추천합니다.
에어캐나다와 대한항공이 식사에서 차이가 좀 나고
비행기도 좀 차이가 나더라구요.
밴쿠버에서 갈아타는게 덜 피곤할거 같네요.
친구가 에어캐나다 근무해요..올 여름에도 토론토 직항 없다고 확정 났다고 했고 현지 토론토 여행사들도 올 여름 직항 없다고 했어요..확실합니다..
어린 아이 둘 데리고 오는 초행길이라면 토론토까지 대한항공, 토론토-몬트리올 구간은 에어캐나다 이용하세요. 밴쿠버 경유시 입국심사나 비행기 시간 지연들의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기면 다음 비행기를 못타실 수도 있어요. 그럼 다음 비행기까지 기다리는 시간도 만만치 않아요. 밴쿠버-몬트리올 구간은 비행기가 자주 있지느 않아요. 재수 없으면 밴쿠버-토론토-몬트리올 표를 받을 수도 있어요.
반면 토론토-몬트리올 구간은 비행기가 자주 있어서 문제가 생겨도 다음 연결편 구하기가 더 수월해요.
비용은 더 들겠지만 돈값은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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