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무시간에 영어공부 하는 사람 심리가 뭘까요?

망고 조회수 : 2,008
작성일 : 2014-04-01 20:58:14

생산직에 근무를 해요..

생산직에  근무를 하는데 한명이 4년제 대학교를 나왔어요.

거의 전문대이고 고졸인데 유일하게 대졸인데 장비를 만지면서 영어공부를 한다거나  근무시간에 늦게 들어온다거나

시간을  안지키더라구요.

말을 해도 잘 듣지도 않고  나이는 30살이정도면 어느정도 들어야 하는데...

근무시간에 영어공부하고 자기 맘대로 하더라구요.

같이 일하는데 말을 해도 왜 안되냐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참....답답합니다.

IP : 122.40.xxx.1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업무에 지장가면
    '14.4.1 8:59 PM (39.121.xxx.22)

    제재해야죠

  • 2. 나이 30에 여자가
    '14.4.1 9:00 PM (1.251.xxx.35)

    4년제 대학 나왔는데 생산직에 있다는 자체가 이미 좀...보통의 상식은 아닌것 같아요.
    대부분 생산직 안가려고 할텐데...(생산직을 비하하는거 아니예요...)

    관리자나 상사가 따끔하게 말해야 듣겠네요.
    시간도 안지키고, 딴짓하고 하는거 윗선에서는 모르나봐요?

  • 3. ...
    '14.4.1 9:02 PM (1.240.xxx.105) - 삭제된댓글

    혹시 직속 상사 되시나요???
    충분히 주의를 주고도 시정이 안되면 해고되겠지요.

  • 4. ts
    '14.4.1 9:33 PM (112.155.xxx.178)

    나는 비록 생산직에 지금은 몸담고 있지만
    너희들과는 달라... 하는 심리이겠죠
    글고 때되면 떠날 것이라는 암시도 있겠고요
    못된 직원이네요

  • 5. 이런걸
    '14.4.1 9:34 PM (118.223.xxx.213)

    왜 답답해하세요?
    상급자에게 말하거나
    상급자이시라면 해고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6309 죄송) 6시 쯤 어디로 가야하죠? 3 지금 2014/05/03 1,170
376308 (죄송)10살 아이가 계속 구토를 해요 7 나무안녕 2014/05/03 3,567
376307 연락안받는데도 1년넘게 줄기차게 연락해대는 사람심리? 2 런투유 2014/05/03 1,844
376306 죄송요)칠순넘은 엄마가 감기를 달고 사시는데요 10 아준맘 2014/05/03 1,298
376305 아이를 낳으면 안된다고 말해야 하나요? 맘1111 2014/05/03 913
376304 세월호 희생자 가족 '진상규명 위한 특별검사제' 도입 요구 3 샬랄라 2014/05/03 1,057
376303 이런질문 죄송해요-세탁에 대해.... 3 지송해요 2014/05/03 739
376302 거리에 내걸리기 시작한 분노의 ‘실명 현수막들’ 11 구원 2014/05/03 4,585
376301 변협이든 민변이든 진도에 변호사 파견 안하나요? 7 2014/05/03 1,235
376300 마음이 가라앉지 않네요,, 1 떠나가는 배.. 2014/05/03 726
376299 현수막 운동은 안하나요...?! 4 베란다 2014/05/03 712
376298 불교에 대해서 문의드려요. 11 성불하세요 2014/05/03 1,356
376297 깻잎 간장절임이랑 2 못먹어요 2014/05/03 1,656
376296 어버이날 부모님용돈 얼마드리세요? 5 사랑스러움 2014/05/03 3,270
376295 폭력선생 후기입니다 10 2014/05/03 3,406
376294 "아이들 끌어올릴 때 해경 구조대는 뒤에서 지켜만 봤다.. 8 .. 2014/05/03 1,710
376293 서영석 김용민의 정치토크(14.5.3) - 새누리 서울시장 예비.. lowsim.. 2014/05/03 786
376292 MB정부때 철도 내구연한 없애면서 '화'(禍) 키워 6 샬랄라 2014/05/03 1,172
376291 술 좋아하는 분들께 물어보고 싶어요. 24 비주류 2014/05/03 3,214
376290 '구조는 등신 은폐는 귀신'들이 서울 메트로 지하철 압수 수색!.. 13 @@ 2014/05/03 2,813
376289 급질!목디스크.허리디스크.근육뭉침..침맞아되되나요? 부자맘 2014/05/03 1,716
376288 10여넌전핸 임플란트가 깨졌어요 2 임플란트 2014/05/03 1,907
376287 잇따라 잠수병 호소 - 도대체 11 뭔가요? 2014/05/03 2,003
376286 혹시 안딘 해부도 갖고 계신 분? .... 2014/05/03 617
376285 사형제도 빨리 부활시켜야 합니다. 12 2014/05/03 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