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내용펑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죄송합니다 사정상 내용펑합니다.
1. 병원
'14.4.1 7:44 PM (58.225.xxx.25)분당쪽이면 보바스병원이 있어요. 거기가 노인전문병원이던가? 그래요. http://www.bobath.co.kr/message.htm
그리고 병원 치료는 어머니가 아니라 할머님이 받으셔야 할듯.2. ‥
'14.4.1 7:46 PM (122.36.xxx.75)가구옮길 기운이면 분가하는게 맞는듯 ‥
아무리연세많으셔도 기운있으시면 혼자살수있어요3. ...
'14.4.1 7:50 PM (211.177.xxx.114)요양원이 답입니다..안그럼 가는건 순서가 없듯이...님 부모님 먼저 보내실수 있어요..
4. 보바스
'14.4.1 8:03 PM (183.100.xxx.31)는 간병 병원 이라기 보다는 고급 실버텔 이라고
봐야 합니다.5. 치매보단
'14.4.1 8:07 PM (1.238.xxx.210)성격파탄자이신듯...
늙고 새삼 그러시는게 아니라 30년전부터 자살 운운 하셨다면..6. 집집마다
'14.4.1 8:08 PM (59.187.xxx.99)많이들 겪게될 문제라고 생각해요. 100세 시대가 바로 저런거죠...
자식들도 이미 노년인지라 더욱 힘들고요.
원글님 어머니가 너무 힘드시겠어요. 에휴...7. .....
'14.4.1 8:10 PM (218.235.xxx.118)타고난 명줄 어쩔순 없다지만 같이 늙어가는 아들 며느리한테 염치가 없으시네요, 자식을 죽인다고 날뛰시는것 보면 온전한 정신은 아닌듯 싶긴 합니다. 그럴땐 녹음을 해놨다 들려 줘 보세요..반응이 어떠신지. .당신이 한 행동을 인지 못하면 치매일수 있어요 . .. 제버릇 개 못준다고 못된 젊은이가 못된 노인이 되긴 하더군요..
8. 타이타니꾸
'14.4.1 8:18 PM (180.64.xxx.211)성격파탄 분열증에 치매가 왔네요.
아쉽지만 그런분은 요양원에서 안받아주거나
들어가셔도 곧 퇴원조치가 되요.
정신병원 노인어르신 중심도 많으니 제발 진료 받으시고 입원시키셔야해요.
그러다 집에 정말로 불을 지릅니다.
칼로 찌르기도 합니다.
큰일이시네요.
할머니를 정상인으로 보지말고 제발 환자로 보세요. 환자입니다.9. 치매
'14.4.1 11:19 PM (1.230.xxx.12) - 삭제된댓글치매 맞을거에요
상황판단 못하고 배려심 없고 자기만 알고
건강과 밥에 집착하고
조급증도 있지 않나요?
보건소에서 문진해주는거 있어요 받게해보세요
엄마가 무슨 죄람..울 할매랑 똑같네요
젊을때부터 이기적이더니 치매도 그렇게 오더라구요10. 치매검사 해보세요
'14.4.2 2:42 AM (121.145.xxx.107)치매가 티비로 보이는 모습만 있는게 아니에요.
잘맞는 약일 경우 그런 증세는 많이 좋아지기도
하더군요. 치매검사라고 하지말고 건강검진이라하고
검사받게 해보세요.11. 치매일경우
'14.4.2 2:49 AM (121.145.xxx.107)이성으로 누르고 있던 어떤 본성이
극대화되어 나타나기도 하더군요.
돈에 집착하는 사람이 더 심해지고
이기적인 사람이 더 이기적이되고
까칠한 사람 더 까칠해지고요.12. 감사합니다.
'14.4.2 5:58 AM (218.232.xxx.203)위에분 할머니 저희 할머니랑 정말 같으시네요 본인밖에 모르는 그러면서 이중적이고 거짓말도 엄청 하구요
정말 이기적 이중적이세요
말씀대로 건강검진이라고 하고 검사받고 뭐라도 알아봐야겠네요
일반인으로 보지말고 환자로 보는게 부모님 속도 편하시겠어요
자세히 알려주시고 속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2007 | 볶은 콩가루로 뭐 요리할까요 7 | 콩가루 | 2014/08/24 | 5,098 |
412006 | 경향신문을 보고 3 | 대한민국아줌.. | 2014/08/24 | 1,710 |
412005 | cctv 60여대가 동시에 꺼진건 말 그대로 범죄네요 14 | 정전도 아닌.. | 2014/08/24 | 4,118 |
412004 | 남편 안좋은 버릇 어떻게 고치나요? 14 | 아기사랑중 | 2014/08/24 | 3,219 |
412003 | 740)유민아빠 김영오 님 힘내세요 | 잊지말자41.. | 2014/08/24 | 997 |
412002 | 유가족 감시 cctv 4시간만에 제자리 7 | 국정원해체 | 2014/08/24 | 1,479 |
412001 | 여기로 신고하세요 - 다 받아주신다규 | 여기로 | 2014/08/24 | 1,112 |
412000 | 오늘 몇개나 신고하셨나요? 10 | ... | 2014/08/24 | 1,428 |
411999 | 새우콩나물찜 레시피 7 | 저녁반찬 | 2014/08/24 | 2,747 |
411998 | (738) 유민아빠 응원합니다 | 재은맘 | 2014/08/24 | 801 |
411997 | (737) 잊지않을께 ~~ 윤민석 작사작 2 | 잊지않을께 | 2014/08/24 | 1,205 |
411996 | 휴일에 회사 상사가 계속 전화할 경우 이거 근무 아닌가요?T.T.. 3 | 음 | 2014/08/24 | 2,586 |
411995 | 고상한척 욕안하는척하면서 은근히 욕흘리는 사람 2 | 다 티나요 | 2014/08/24 | 2,484 |
411994 | (팩트티비)보세요~~ 2 | 안타깝다. | 2014/08/24 | 1,078 |
411993 | (736) 유민아빠. 힘내세요. 3 | 카페라떼 | 2014/08/24 | 925 |
411992 | 앞으로 전세가 없어지는게 맞나요? 10 | 궁금 | 2014/08/24 | 4,154 |
411991 | 735) 유민아빠 힘내세요.. | 레몬 | 2014/08/24 | 914 |
411990 | (734)유민아빠 응원합니다.저도 카톡 받았어요. 4 | 살인충동 | 2014/08/24 | 981 |
411989 | 굴소스 병 뚜껑에 곰팡이가 피어있는데 6 | ... | 2014/08/24 | 5,726 |
411988 | 733) 유민아빠 힘내세요 | 달팽이1 | 2014/08/24 | 918 |
411987 | 730)유민아빠 벌레 이겨내면 더좋은 과일이 열린대요 1 | 벌레out | 2014/08/24 | 782 |
411986 | 한효주 알바들 7 | 흠 | 2014/08/24 | 2,583 |
411985 | (729)유민 아버지, 김영오씨 힘 내세요. | 하~아~ | 2014/08/24 | 733 |
411984 | 내 부모는 왜 퍼줄때는 동생들 찾고 필요할 때는 나를 찾을까요?.. 12 | 11 | 2014/08/24 | 3,896 |
411983 | 이렇게 시시한 조직이었나요? 21 | 국정원 | 2014/08/24 | 3,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