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봄을 빼앗긴 기분.

그래보자9 조회수 : 745
작성일 : 2014-04-01 18:05:11
연일 계속된 더운 날씨에

온갖 꽃들이 갑자기. 한꺼번에 피고

봄이 빠르게 가고 있는데

미세먼지 때문에 산책을 좀 길게 하고오면 눈이랑 목이 따갑네요.

봄이 지나가는 것도, 먼지 때문에 양껏 이 봄을 즐기지 못하는 것도 슬프네요. 마음 한 구석에 불안함이 있구요. 계속 이러면 어찌 살지..

한편으로는 매일 물건들을 소비하고 쓰레기를 생산해내고 매연 뿜는 차를 편히 타고다니는 나 자신도 그 책임에서 벗어나질 못하니 더 답답하네요.

적게 소비하고, 에너지도 덜 쓰고, 자급자족하며 살고 싶어요.


IP : 223.62.xxx.8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4698 단원고 옆 단원중도 '패닉'..대책 부심 5 1111 2014/04/22 4,831
    374697 선거를 하나마나 3 선거를 2014/04/22 1,372
    374696 중국어 잘하시는분?? 4 중국어 2014/04/22 1,524
    374695 최초신고학생한테 위도,경도 처묻는 병신같은 소방본부 20 물어보고 2014/04/22 3,338
    374694 세월 2호에 태워 보내고 싶은 사람들이 5 ㅇㅇ 2014/04/22 1,451
    374693 "구조 늦어 숨졌다" 부검 의뢰 잇따를 듯 18 구조 2014/04/22 4,905
    374692 82쪽지함 이상해요 3 ... 2014/04/22 1,234
    374691 가슴이 먹먹하고 소화가 안되네요. 3 들들맘 2014/04/22 1,368
    374690 서세원 청담동 교회 운영 중단…영화 제작도 보류 11 호박덩쿨 2014/04/22 9,214
    374689 세월호, 07시 08분 진도 VTS에 최초 위치 보고 2 fk 2014/04/22 1,755
    374688 고소당한 서승만 듣보잡은 누구예요? 5 듣는이 처음.. 2014/04/22 3,343
    374687 해경 간부가 '막말'.. "80명 구했으면 대단한 것 .. 54 참맛 2014/04/22 8,995
    374686 펌) 우리가 너희들을 어떻게 보내니... 5 잘가라 애들.. 2014/04/22 1,808
    374685 노약자석 단상 6 ㅡㅡ 2014/04/22 2,060
    374684 커피 한잔 시캬 14 건너 마을 .. 2014/04/22 3,521
    374683 꼭 동참해주세요! 행동만이 우선이에요!! 3 실천 2014/04/22 2,021
    374682 기부한 분들 5 고마워요 2014/04/22 1,468
    374681 이제 시작일겁니다.. 사회가 흔들리겠죠.. 11 ㅡㅡ 2014/04/22 4,851
    374680 혈뇨 11 ... 2014/04/22 2,970
    374679 빨리 구조해야 한다는거 상식 일반인이봐도.. 2014/04/22 1,112
    374678 진도 자원봉사자의 대자보 7 밍밍천사 2014/04/22 3,903
    374677 서민경제가 너무 위축될까도 걱정이네요 9 한숨 2014/04/22 3,189
    374676 (급질)죄송합니다.싱크대 막혀 오버플로어 되고 아래층에 물이 떨.. 18 싱크대 2014/04/22 3,944
    374675 천안함 때 개콘 5주 결방했죠. 그런데 지금 1주일만에 방송 재.. 11 ... 2014/04/22 5,794
    374674 이제야 ...이해하게 되었어요 54 의문점? 2014/04/22 17,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