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들어 갔더니 하도 많고 많은 정보의 홍수라서....
영이 감이 안오네요.
이사 지역은 공덕동 아파트에서 바로 옆 100m 빌라로 움직 입니다.
아파트서 자취하던 두 여인의 단촐한 살림이기는 하나...
에에콘도 있고, TV.냉장고, 세탁기.
소파는 내려서 버릴거구요.
이불장. 서랍장. 책꽂이 긴거 하나, 짧은거 하나.
그 외 옷짐입니다.(왕자 행거에 걸어서 2단 행거로 3개쯤.
(벽 한면은 다 차지 하고 있지요.)
말은 이렇게 해도 꺼내면 많아 보일 듯 해요.
견적 받으려고 하니, 써보신 업체 소개 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