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창기 '나와 함께 걷지 않으련"

노래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14-04-01 13:20:36

너무 좋아 주변에 들어보라고 권해주다가  여기만큼 벅적대는 곳이 있을까 싶어  올리네요

저는 위안과 격려가 되서 중학생된 딸이랑 남편이랑 넘 좋다 그럼서 듣고 있어요

 

서태지와 아이들, 에쵸티로 들썩이던 그때도 전 동물원,김광석, 장필순,어떤날, 조규찬, 봄여름가을겨울, 야샤,이병우..... 

하나음반들... 요런거 좋아했던 20대였었는데  

 

저랑 취향 비슷한분들 들어보세요~~~

 

IP : 124.53.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까지 걸어주는센스
    '14.4.1 1:21 PM (1.251.xxx.35)

    유튜브 같은데 보니까 노래 동영상 많은거 같더라구요 ㅋㅋ

  • 2. 김창기 노래중에서
    '14.4.1 1:24 PM (1.243.xxx.20)

    형과 나 도 좋았던것 같아요..

  • 3. 88학번
    '14.4.1 1:24 PM (121.141.xxx.92)

    88학번으로 저역시 데뷔때부터 동물원의 열혈팬입니다. 이번 4월 13일에 열리는 동물원 음악회도 오랜만에 예매했어요. ^^ 한때는 매년 콘서트를 다니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한 몇년만에 가는 것 같군요. 저에게 최초로 '가수 싸인'을 받는 경험을 하게 해 준 김창기님, 완전 사랑합니다.

  • 4. 지송...
    '14.4.1 1:27 PM (124.53.xxx.27)

    제가 그런거 할 줄 몰라요....
    스맛폰도 안 써서 남편이 시대에 뒤쳐진다 뭐라그러던데... 배워야겠네요

  • 5. 88학번
    '14.4.1 1:28 PM (121.141.xxx.92)

    http://www.youtube.com/watch?v=2pqiVzJWvQg

  • 6. 노래
    '14.4.1 1:36 PM (124.53.xxx.27)

    형과 나
    들어보니 어떤날 "엄마와 성당에" 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고3 때 서태지와 아이들 나와 애들 정신없어할때 그런 노래 좋아한다고 친구들이 늙다리취향이라 그랬던기억이^^;; 좋은걸 어떻해..

  • 7. 포리너
    '14.4.1 1:41 PM (175.124.xxx.13)

    노래 듣고 눈물이 살짝.
    부모의 마음이기도하고, 친구가 이런 말 해주면 감동일텐데.
    김창기씨 매력있어요. 나이들수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8357 여자분 혼자 방콕(태국) 여행 해보셨나요? 9 커피조아 2014/08/15 3,355
408356 국산 대나무 소쿠리 사는 방법 5 ........ 2014/08/15 3,002
408355 아파트공사장 옆에서 살아보신분 계신가요 3 재건축 2014/08/15 921
408354 으..지금 일어 났어요................. 2 /// 2014/08/15 1,202
408353 돈도 필요없다, 내일 법원가자 했어요. 6 내일 2014/08/15 3,056
408352 합법적으로 군대 뺄수 있는 전공으로 보내야 겠습니다 2 ㅁㅁ 2014/08/15 2,128
408351 카스하다가 충격이 ...@@ 29 1111 2014/08/15 19,971
408350 고2 딸아이가 너무 무서움이 많아요. 3 아이 2014/08/15 1,322
408349 저도 부탁드립니다. 4 나거티브 2014/08/15 764
408348 세월호 유가족들 "먼저 찾아와 말 건 與의원 아무도 없.. 6 인간성 마비.. 2014/08/15 2,064
408347 교황님 노란리본 배지 다셨어요!!!! 9 우와.. 2014/08/15 2,810
408346 과천렛츠런파크. 애데리고지금가려는데 나비 2014/08/15 735
408345 의료 실비 청구하면.. 8 bb 2014/08/15 4,774
408344 세월호 가족 "교황님 부패정권과 싸울수 있게 힘을 주세.. 10 샬랄라 2014/08/15 2,331
408343 댓글 감사합니다~ 2 40대 중반.. 2014/08/15 1,015
408342 광화문 나가시나요? 10 오늘 2014/08/15 1,348
408341 홍대앞문글로우 문닫았나요?? ㅠ 1 자유닷. 2014/08/15 1,743
408340 츄러스 드셔보신 분~ 질문요.. 4 냉동츄러스 2014/08/15 1,740
408339 오늘 성모승천대축일미사 오후 5시 이전에 하는 성당? 3 서울 2014/08/15 1,186
408338 알바나 벌레란 말 함부로 쓰시는분들 인생은 실전이에요. 24 알바가 뭐냐.. 2014/08/15 1,665
408337 고약했던 수녀에 대한 기억. 18 ... 2014/08/15 5,178
408336 메리츠실비 고액암은 어떤암인가요? 1 모모 2014/08/15 1,279
408335 왜 스마트폰에선 작정자 닉넴이 안보일까요? aa 2014/08/15 886
408334 광복절에 다시보는 친일파 프로필 \dsd 2014/08/15 1,183
408333 교황님 말씀처럼.. 3 가톨릭신자 2014/08/15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