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빠어디가 보면서 안정환도 괜찮은 사람 같아보이네요..

... 조회수 : 6,171
작성일 : 2014-04-01 01:51:16

아빠어디가 윤후때문에 매주 본방으로 꼭 보거든요...ㅋㅋㅋ 저는 왜이리 윤후가 좋은지

윤후보고 있으면 일주일 쌓인 피로가 다 풀려요..

근데 2기 보면서 느낀건데 안정환도 꽤 괜찮은 사람 같더라구요..

안정환 처음에 나온다고 할때.. 아빠어디가에 이미지랑 진짜 안어울리는데..??

안정환 하면 이미지가 강남 스타일 이미지가 저한테는 있거든요..

그냥 스타플레이어 이미지요..

이건 안정환씨 아내 이혜원씨 이미지 때문에 좀더 그런 선입견 이미지가 있는것 같아요..

부부가 좀 화려하고 도시적인 느낌요..

순박해보이는 이미지는 아닌것 같았거든요..

근데.. 아빠어디가 보면서..생각보다 요리도 잘하고  차갑고 도도해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다정해보이는 부분들도 많더라구요..

IP : 222.236.xxx.17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n
    '14.4.1 2:03 AM (110.9.xxx.184)

    첨에 아어가2에 안정환 나온다고 했을 때 별로였는데 지금은 안정환이란 사람에 대해 점점 관심이 가더라구요...보면 뭔가 짠하기도 하고..ㅋㅋ 요리도 잘하고 의외로 아이들 잘 챙겨주는 모습이 중간중간 보여서 민수형 다음으로 애들한테 인기있을 거 같아요..

  • 2. ..
    '14.4.1 2:05 AM (222.107.xxx.88) - 삭제된댓글

    안정환씨는 외모는 세련됐지만 살아온 과정은 강남스타일과 거리가 멀어요
    어려서부터 굉장히 고생을 많이했죠
    이렇게 잘 성장한 것도 대단할정도로요
    축구 시작한 것도 축구부에서 빵 먹는거 보고 그거 먹고싶어서..

  • 3. 얼핏
    '14.4.1 2:14 AM (122.35.xxx.66)

    봤었거든요. 아들과 노래연습 숙제하는 것이요.
    그 때 보니 많이 노력하는 것 같더군요.
    낯가림이 무척 심한데 정글의 법칙에서 그 부분때문에 힘들었었고 오해도 많이 받았다고 해요.
    그 낮가림 없애려고 노력하는 것도 보이고, 아이에 대해서도 진지한 모습이 보여서 저도 좋더군요.
    김진표 나간다니 정식으로 한번 봐야겠어요.

  • 4. 당연히 괜찮죠
    '14.4.1 2:20 AM (175.210.xxx.70)

    부모도움 없이 자기 이름을 만천하에 알린 자수성가형 스포츠스타인데요?

    게다가 배우 뺨치게 잘 생겼는데도 깝치거나 나대지도 않고......ㅎㅎ

    독일 프로팀에 가게 됐을때, 그 나라 방송에서도....'동화에서 막 튀어나온 왕자님 같이 생겼다'해서
    아~서양인 눈에도 잘 생긴게 보이는구나~했네요 ㅋ

  • 5. ..
    '14.4.1 2:22 AM (180.230.xxx.83)

    맞아요
    전.. 민율이 땜에 계속 보게 되는데
    지난번 송종국이랑 축구 하는거 나왔을때
    한때 축구의 대스타 였다는거 생각하니 멋있어
    보였어요~~

  • 6. 푸들푸들해
    '14.4.1 2:43 AM (68.49.xxx.129)

    좀 살 좀 찌니까 더 사람 좋아 보여요..

  • 7. ..
    '14.4.1 2:53 AM (218.55.xxx.211)

    전 원래부터 안정환 좋았어요. 성장 스토리 아시면..
    인성 참 좋은 사람이에요. 다만 숫기가 너무 없을 뿐.
    그래도 많이 건들건들 해진거라는 ㅋㅋ

  • 8. ..
    '14.4.1 5:58 AM (121.157.xxx.75)

    가끔 케이블에서 재방보면 부부금술도 좋아보이데요
    안정환이 아내 이름부르는거 뭔가 좀 설레인다는?

    외모는 살쪘어도 세련된 미남이더만 말하는건 진짜 아저씨 ㅋㅋ

  • 9. ㅇㅇ
    '14.4.1 7:08 AM (211.209.xxx.23)

    왕자님 어디가고 왕자 아저씨 ㅋㅋ 그래서 짠하고 웃기기도 하고..아 그래도 왕자님으로 돌아왔으면...

  • 10. ..........
    '14.4.1 7:23 AM (180.229.xxx.142)

    낯가림이 심해서 그렇지 성격 좋고 순하다고 해야되나? 그렇대여~ 대표팀시절에도 후배들한테 기껏 말한다는게 요구르트 나왔다 그거 먹어라~^^ 그러고 요구르트 껍질벗기는게 아니라...왜 요구르트 밑바닥 입으로 뜯어먹으면서 식당 나간다고 그거 보고 웃겼다고 그때 대표팀 후배가 인터뷰?하는거 보고 인간미 있겠다 ? ^^ 생각한적 있어요...생긴거랑은 완전 다르죠...

  • 11. 추가
    '14.4.1 7:53 AM (182.212.xxx.51)

    저두 좋아요 살찌니까 더 인간적이드라구요 잉시지랑 다르게 순박하던걸요 선수시절때는 잘몰랐는데 성장스토리와ㅈ월드컵이후 너무 인생이 꼬여서 짠했어요 그런인생을 살면서 오직 실력으로 최고 선수된거 대단하죠 아들도 너무 잘생기고 예프더라구요 송종국이랑 축구할때 아~~월드컵 주역이지 하면서 봤네요 이탈리아전 모습나오는데 완전 동화속 주인공마냥 생겨서 깜짝 놀랐어요 안정환은 그냥 좀 앞으로 더 잘살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12. ㅎㅎ
    '14.4.1 7:59 AM (110.70.xxx.126)

    출연 전에 여기서 엄청 욕먹던 이유를 모르겠던 1인.

    가끔 아침 방송 나올때 자기 어릴때 얘기하는거 봤는데요
    참 가슴아픈 얘기인데도 덤덤하게
    예를 들어. 먹을게 없어서 감자 캐러(주우러?) 가서 불에 구워먹고 그랬다..이걸 그냥 재미있는 추억처럼 얘기하는데 짠하기도 하고 참 잘 큰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혜원씨는 그런 남편 안쓰러워 더 잘 챙기려 하는거 같고.
    행복하게 잘 사는 가족같아 보기 좋아요

  • 13. 푸른섬
    '14.4.1 8:42 AM (121.168.xxx.243)

    관심 없던 선수 였는데 그먕 배경 좋은 선수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저도 이제부터 다시 본방으로 갈까요 ㅎ

  • 14. 당연히~~~님
    '14.4.1 9:08 AM (116.37.xxx.215)

    부모 도움 없이 큰 그런 스타 아닙니다

    사정을 알면 도박하는 엄마에게 뭐라할수 없는 그런 사정이 있어요
    안정환 정말 잘 되길 바래요

  • 15. 잘나가던
    '14.4.1 12:28 PM (119.195.xxx.240) - 삭제된댓글

    시절의 안정환이 참 별로였습니다
    외모로 실력이 부풀려진 느낌이랄까
    그런데 이 방송보고 점점 호감이 되어갑니다
    첫방송부터 음식구하러 가는 아들 뒷모습에 눈물 또르르 흘리더니
    아들이 와닿는 말만 하면 울컥해서 눈이 촉촉해 지는 모습보니 그 맘이 헤아려지더군요
    가끔 욱하면 운동선수 출신답게 한마디씩 나오는 거친소리도 인간적인 것 같아요
    과체중 허약형 전 국대축구선수가 전 더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8775 2014년 5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4/05/13 1,131
378774 아침부터 쌍욕 나오는 이 기사 12 ㅆㅇ 2014/05/13 5,424
378773 미국 추모집회 후기입니다. 12 애엄마 2014/05/13 2,684
378772 jtbc 손석희 뉴스-박원순 정몽준 여론조사, 박원순시장의 압승.. 3 집배원 2014/05/13 3,549
378771 어젯밤을 꼴딱 새었습니다. 16 버스44 2014/05/13 4,621
378770 NYT광고 속사정,007작전 능가한 엄마들의 광고 게재 작전 18 소시민 2014/05/13 4,208
378769 펌- 외신 로이터지: 승객 갇힌 채 배버리라 명령 받아 31 .. 2014/05/13 4,691
378768 연락이 끊긴 친구 찾을 방법이 없을까요? 3 그리운친구 2014/05/13 3,735
378767 빛을 항해 해와달 2014/05/13 657
378766 5월18일(일) 오전 11시 분당 서현역에서 침묵행진이 있습니다.. 7 침묵시위 2014/05/13 1,880
378765 미시 USA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9 동글밤 2014/05/13 2,595
378764 때리는 척?... 2 갱스브르 2014/05/13 947
378763 세탁기 설치전인데 물이 잘안내려가요.. 복도식아파트.. 2014/05/13 828
378762 읽어보셨나요? [펌]정혜신 인터뷰..한겨레21 8 이제야읽어보.. 2014/05/13 3,600
378761 펌) 거짓몽.swf 3 흠.... 2014/05/13 1,084
378760 어려운 선거가 없다는 발언 보니 명바기 아들의 사과문이 떠오르네.. 14 몽즙 2014/05/13 2,581
378759 보다가 암 걸리겠네요.. 5 .. 2014/05/13 1,783
378758 내일 한국 들어가요. 날씨 어떤가요? 촛불시위 곧 있나요? 4 라일락하늘 2014/05/13 1,079
378757 손석희 님 대통령 선거나오시면 11 2014/05/13 1,942
378756 NBC, 승객들 놔두고 배를 포기하라 14 light7.. 2014/05/13 3,663
378755 새누리 NYT 광고 정치선동 기사에 달린 미국 교포의 댓글 14 ... 2014/05/13 2,983
378754 지금 우리가 어떤 시대를 살고 있나요? 3 에효... 2014/05/13 1,022
378753 글 좀 찾아주시겠어요? ㅜㅜ(세월호 관련) 7 .... 2014/05/13 1,200
378752 경제를 위해 가만히 있어라? 아니오! 김태동 12 아고라펌 2014/05/13 1,565
378751 정치관련 두가지 궁금한게 있어요. 4 궁금이 2014/05/13 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