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입술 옆 부분이 갈라지다못해 찢어져서 피가 나오지는 않지만 벌겋게보이면서
일상생활중에도 따갑고 아프고, 뭐 먹을때 아파서 입 작게 오무리고먹어야해요.
자주 이러는거보면 제 생활습관 중에서 특정 영양소가 부족해서 그러지않나싶어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비타민이 부족하다 그러는데, 저 채소나 과일 나름 섭취 잘 한다고생각합니다.
제가 입맛에 안맞아서 무의식적으로 피하는 식품류가 있나본데 대체 뭘까요..
꾸준히 매일은 아니고 가끔 비타민 영양제도 먹습니다.
좀 알려주세요. 중학교떄 가사시간에 배운것 같긴한데...생각도 안나고 인터넷에 나온 지식으로는
비타민섭취가 부족해서다...라고밖에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