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도 아빠처럼 반찬 많이 해주세요

조회수 : 1,752
작성일 : 2014-03-31 22:35:08

평일은 제가 식사당번이고
주말은 아침만 제가 하고 나머지는 남편이 밥합니다
저는 막 해먹어요
주로 일품요리위주예요^^
남편은 반찬을 5가지정도는 새로 만들어요ㅜㅜ
저도 남편이 해주는 게 좋아요
이젠 아이들도 눈치 챘어요ㅜ
초등학교 들어가더니 아는게 많아지네요
엄마도 아빠처럼 반찬많이만들어달라고ㅜㅜ
IP : 211.36.xxx.2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4.3.31 10:38 PM (1.251.xxx.35)

    우째요.
    원글님 ㅋㅋㅋㅋ

    저는 제 남편과 아들이
    이제 과일맛을 알아요...
    그전엔 제가 맛있는거 먹었는데..이젠 아니예요...흠..슬퍼요 ㅋㅋ

  • 2.
    '14.3.31 10:40 PM (211.36.xxx.234)

    영양소와 재료가지수는 제가 더 많지만
    폼이 안나죠 ㅜ
    남편은 데코레이션까지 이쁘게~
    아우~ 눈치채는게 많아졌어요ㅜ

  • 3. ...
    '14.4.1 8:15 AM (121.172.xxx.40)

    똑똑한 아이들ㅋㅋ~
    귀여운 그림이 그려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097 이수역 산부인과 추천좀 부탁드려요~^^ 1 상디투혼 2014/05/17 3,365
380096 나이가 들면 원래 목이 굵어지는건가요?ㅠㅠ 6 .. 2014/05/17 3,094
380095 공정한 선거가 될 것인가? 과연 2014/05/17 838
380094 닥대가리 하야) 사립대 교수라면 방학이라도 월급 나오겠죠? 8 봉급 2014/05/17 1,402
380093 생중계 - 세월호 희생자 추모 전국 교사대회 lowsim.. 2014/05/17 1,116
380092 몽, 고시원에서 반찬 담는 거 보고 13 ... 2014/05/17 11,545
380091 이집은 몇평인가요??(등기등본 좀 봐주세요) 5 .. 2014/05/17 2,497
380090 제가하는일이 의미없다는 생각이 4 2014/05/17 1,210
380089 5월18일(일) 오전 11시 분당 서현역에서 침묵행진이 있어요 5 .. 2014/05/17 949
380088 국정원 이름바꾸는거 아닐까요? 7 지나고나서 2014/05/17 1,645
380087 왜 그들이 사라졌는가? 7 궁금 2014/05/17 1,979
380086 촛불집회가 열리면 '82 엄마당'이 뜹니다 청명하늘 2014/05/17 934
380085 문득 생각난 노통의 돌발영상.... 7 웃기도하자구.. 2014/05/17 1,577
380084 가수 이름 하나만 찾아주세요. 몽환적인 음악인데 외국 여자가수 .. 3 2014/05/17 2,730
380083 박원순시장,무한도전 사전투표-생방중 1 봉봉 2014/05/17 1,647
380082 (이와중에 죄송) 20여년전 드라마 중에 3 예전 2014/05/17 1,402
380081 개천에서 용찾기... 12 단비아빠 2014/05/17 1,912
380080 지갑 잃어버리고 너덜한 마음 7 분당주민 2014/05/17 2,501
380079 (수정)청와대앞 KBS 노조 기자회견 요구사항 15 새노조 화이.. 2014/05/17 2,287
380078 사라지고 있는 뉴스 영상들... 2 ... 2014/05/17 1,579
380077 전립선은 못고치나요 3 쭈니 2014/05/17 2,380
380076 엘지 스마트폰 쓰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4 ? ? ? 2014/05/17 1,054
380075 이별 그 후 .. 1년이 지났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5 LOTTEF.. 2014/05/17 4,046
380074 정말 죄송합니다... 3 ... 2014/05/17 976
380073 [무능혜처벌]예방주사-조작 의심-참혹하게 폭파된 사망자 알바OUT 2014/05/17 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