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제목도 좀 그렇교
'14.3.31 9:59 PM
(1.251.xxx.35)
내용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2. 그들
'14.3.31 10:00 PM
(121.182.xxx.150)
그들에겐 욕이 되는 모양이네요.
3. 그새끼
'14.3.31 10:02 PM
(175.212.xxx.191)
개새끼 맞잖아요.
4. 흠.
'14.3.31 10:03 PM
(14.37.xxx.84)
예의가 없다기 보다는
실수를 하신듯.
새 ㄲ ㅣ라 하지 말고 새*로 하세요.
양아*는 사람이기나 하지,
이건 뭐.
5. 제목에
'14.3.31 10:03 PM
(122.34.xxx.34)
욕이 들어간건 싫어요 ..지워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게시판 들어오는 사람이 욕을 안볼 권리 정도는 있죠
6. ㅁㅁㅁㅁ
'14.3.31 10:04 PM
(218.148.xxx.46)
욕설 써서 삭제된건데 그걸 그대로 다시 올리는 패기는 높이 삽니다만 욕설은 좀 자제해주세요
7. 규칙은
'14.3.31 10:07 PM
(218.38.xxx.93)
좀 지키세요..
욕설은 쓰지 말라잖아요!!
8. 아이고 두야
'14.3.31 10:07 PM
(182.227.xxx.225)
욕을 부르는 사람한테 예의 지키고 고상하게 글 써야 한다는 사실이 정말 엿 같네요.
원글님 앞으로는 *끼 개*끼 dogbaby 이렇게 쓰시면 될 듯요
9. 네 충고 잘 받을께요^^
'14.3.31 10:07 PM
(116.34.xxx.109)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그새*가 중국집사장에게 소송걸렸다고 해서 웃어 넘겼는데 사정을 알고 보니 양아치도 그런 양아치가 없고 후안무치에 진정 설치류 쥐새*가 맞아서 욕을 안할 수가 없었어요
10. 저는 예전에
'14.3.31 10:09 PM
(180.182.xxx.179)
일본이 한창 독도와 위안부 문제로 도발하고 할때
무슨 국제경기..축구인가에서 한국에 졌어요.
그래서 일본 쌤통이라는 제목으로 글 적었는데
그글이 삭제되었어요.
님처럼 저런 안내메세지조차 없이요.
82엔 생각보다 친일파가 많더라구요...아님 고상떠는 사모님들이 많던지요
11. 어째껀
'14.3.31 10:10 PM
(14.32.xxx.97)
내용 이전에 제목이 저런식이면 클릭하고 싶어 지지가 않으니까요.
내용이야 내가 클릭 안하면 볼 일이 없지만, 제목은 의도치 않아도 눈에 들어오잖아요.
불쾌한 제목인건 맞아요.
12. (정봉주의 전국구) 제8회 MB짱께집탈취사건
'14.3.31 10:10 PM
(116.34.xxx.109)
http://www.podbbang.com/ch/7064
13. 흠.
'14.3.31 10:11 PM
(14.37.xxx.84)
독스베이비라고 쓰면 되겠군요.
내용을 보니 욕이 저절로 나오는구만.
14. 플럼스카페
'14.3.31 10:13 PM
(122.32.xxx.46)
욕이 나오기는 합니다.저도요...
15. 합당한 욕이구만.
'14.3.31 10:14 PM
(183.102.xxx.52)
욕을 부르는 사람한테 예의 지키고 고상하게 글 써야 한다는 사실이 정말 엿 같네요.
원글님 앞으로는 *끼 개*끼 dogbaby 이렇게 쓰시면 될 듯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16. 쥐son 개son
'14.3.31 10:24 PM
(1.231.xxx.40)
대단하다
17. 어이구
'14.3.31 10:26 PM
(175.223.xxx.162)
욕도 아까운 종자
18. 와
'14.3.31 10:34 PM
(124.49.xxx.162)
양심이 이리도 없었단 말인가요? 욕도 아까운 종자
19. 쥐새끼를쥐새끼라못부르는세상
'14.3.31 10:55 PM
(175.223.xxx.149)
욕을 안할 수가 없었네요 ㅋㅋㅋ
이렇게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못봤던 글이네요.
20. .....
'14.3.31 11:23 PM
(218.54.xxx.4)
그 새*하고 중국집주인하고 전생에 원수였나봐요.
인간이라면 못할 짓을 그 새&가 했네요
21. .....
'14.3.31 11:34 PM
(59.0.xxx.217)
예의는 인간에게.......
22. 풉
'14.3.31 11:46 PM
(39.7.xxx.43)
예의는 인간에게 ....222222
23. 뭐..
'14.3.31 11:56 PM
(118.223.xxx.213)
규칙은 지켜야겠지요.
욕도 아깝긴 하지만요..
24. 근데
'14.4.1 4:27 AM
(114.200.xxx.150)
이런 글에는 예의바르게 쓰면 더 웃길것 같아요. 내용이 내용인지라. ㅋ
25. 새*를
'14.4.1 7:36 AM
(122.36.xxx.73)
새*라 하지 그럼 뭐라합니까.*끼라하면 좀 낫나요? 어떻게 써야하는지 좀 알려달라답장보내보세요..
26. ..
'14.4.1 8:19 AM
(58.122.xxx.68)
개를 욕보이지 마세요. 개만도 못한 인간에겐 그런 욕도 사치입니다.
새끼도 아니고 새*라고 올렸는데 그런 쪽지를 받으신건가요?
관리자분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최소한의 예의를 이경우도 찾아야 한다는게 참 그렇네요.
제가 유가족 입장이라면 억울하고 분해서 폭탄 짊어지고 그놈한테 뛰어들고 싶은 심정일 듯....
아버님이 동작동 국립 현충원에 계십니다.
취임하자 마자 맞은 현충일 전날부터 그 놈이 어찌했는지 아십니까? 저희 아버지 계신 곳이 정문에서 가까운 곳임에도
검색대를 두개나 통과하게 만들더군요. 군인들을 얼마나 여기 저기 새까맣게 세워놨는지...ㅉㅉㅉ
다른 날도 아니고 유가족 피해 주면서 까지 지 몸뚱아리 지키기 참 대단하지요.
당시 명박 산성 쌓던 시기였으니 죽을까봐 불안하긴 했을겁니다.
매점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던 직원도 한 소리 하더군요. 별나다고.
하긴 30여 년을 다녔던 저도 그런 모습은 처음이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자가 페이스북에선 꼴값을 떨더군요.
국립현충원가서 억지눈물 인증샷 올리고 유가족 손잡고 감성글 덧붙이고...
어이구....정말 그 모습 보니 헛웃음만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27. 그러네요
'14.4.1 8:21 AM
(116.34.xxx.109)
그새*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eemyungbak
28. ..
'14.4.1 9:05 AM
(58.122.xxx.68)
자기 올때만 철벽 경호 해도 되는데 왜 구태여 전날 부터 그 난리를
치는지 이해가 안가서 거기 있던 사람 보고 대놓고 뭐라 한 소리 했는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구..)
헐~그 사람이 노통 장례식에 나오더군요. 명박이 헌화할 때 백원우씨 고함치니까
입틀어막고 끌고나가던 경호원 두사람....그 사람들이 그 날 봤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현충원에다 지시도 아니고 직접 통제를 지휘한 솔선수범 정신.
당일 자기 나타날때만 해도 될터인데 전날부터 어디 숨어 있다 나올까 혹은 굴파고 있다 덮칠까 싶어
검색대도 두개나 통과하게 하고 화장실까지 빙둘러서 세워놓고 대비 하던 그 특유의 꼼꼼함.
저는 그래서 명박이가 대통령이던 그 5년간은 명박이 왔다 간 시간 이후로 갔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어쩌구 하며 꼴값을 떨면서 지 죽을까봐 유난도 그런 유난을 떨어대니 제 눈엔 그 꼬라지가 참 짠~해 보이더라구요.
29. 아침1
'14.4.1 9:21 AM
(119.203.xxx.172)
그냥 욕나오기이전에 주인입장에서 울컥~~ 눈물이~~`
30. 에효.
'14.4.1 9:56 AM
(58.237.xxx.3)
이런 후안무치를 대통령으로 뽑았으니
나라가 이 꼴이지..
앞으로 돈 밝히는 놈은 절대 대통령으로 뽑지 않겠소.
31. ↑↑↑↑↑
'14.4.1 10:28 AM
(59.0.xxx.217)
왜 그리 발끈?
쥐새끼 보호잔가???
녹차라떼 좀 처 드시고 정신 차릴 인간들 많네.....
인간 같지도 않은 거 대통령 뽑아 놓고.....부끄러운 줄 알아야지....ㅉㅉㅉㅉ
생양아치 맞고만~~~~~~~~~~~~~~~~~~~~~~~~~~~~~~~~~
32. 대충 읽었는데
'14.4.1 11:09 AM
(182.219.xxx.95)
그러니까 이명* 전대통령이 자기 땅에 세입자가 중국집을 짓게하고는
다 짓고나니 계약기간 끝났다고 나가라고 했다는 말씀인가요?
계약서 쓰자고하니까 내가 공인인데 계약서가 무슨 필요냐고 해서 안쓰고는
건물을 짓게 하고 계약기간 끝났다고 내쫒았다는 말이지요?
맞나요?
33. 욕설은 읽기 싫네요
'14.4.1 11:47 AM
(112.186.xxx.156)
내용이 아무리 옳고 정의감이 투철해도
저는 욕설을 읽기도 싫고 듣기도 싫고 말하기는 더더욱 싫어요.
욕설로 써진건 아무리 * 자로 써도 읽을 때 다 음성지원되거든요.
그런 욕설을 읽으면 무지 피곤해지고 그 대상이 누가 되었든지 읽으면서 상처받습니다.
저는 욕설이 섞인 게시물은 삭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34. 흠냐흠냐
'14.4.1 12:03 PM
(1.250.xxx.141)
대통령하지말구 먹방이나 찍지~~~그럼 성공할수있었을텐데...ㅋㅋ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divpage=5079&ss=on&keyword=%EB%A8%...
ㅋㅋㅋㅋ 난 무슨 트롯트가수인줄 알았다는....
35. 182님
'14.4.1 12:31 PM
(116.34.xxx.109)
정확히 맞아요
http://www.podbbang.com/ch/7064 (정봉주의 전국구) 제8회 MB짱께집탈취사건
들어보시면 욕이 안나올 수 없을 꺼예요~~
36. ....
'14.4.1 12:38 PM
(180.71.xxx.92)
원글님이 욕나오는걸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는 심정...............
그것이 우리들의 심정이죠.
그 내용 처음 알았을때 저절로 입밖으로 튀어나오더만요.
37. 허으
'14.4.1 1:05 PM
(1.230.xxx.51)
내용 읽고나니 제목이 귀여워보일 지경이고 개들한테 미안할 따름이네요.
도그베이비도 아까워요. 곱등이베이비 내지는 바퀴베이비입니다!
38. 사진 보니
'14.4.1 1:25 PM
(59.0.xxx.217)
어묵 먹기 싫어지네...ㅋㅋㅋ
39. 근데
'14.4.1 3:05 PM
(123.142.xxx.188)
마누라가 무슨 암으로 죽어요?
아직 살아있잖아요.
40. 음
'14.4.1 4:25 PM
(115.136.xxx.24)
ㄴ 윗님, 중국집 아내분이 살아있다는 말씀??
41. 123님
'14.4.1 5:24 PM
(116.34.xxx.109)
중국집사장이 자기입으로 아내가 암투병하다 저세상으로 갔다고 한말을 듣고도 그런말 하는 겁니까?
42. ...
'14.4.1 5:41 PM
(121.167.xxx.103)
123님은 쥐새* 마누라가 살아있다는 말 같아요. 세상에서 제일 놀라운 인물 같아요. 욕이 배 뚫고 안 나온다더니.. 정말 뻔뻔하게 사는 게 장땡 같음.
43. ㅋㅋ
'14.4.1 6:10 PM
(220.87.xxx.9)
놀랍고도 뻔뻔한 인물 많지요...한국엔...
박정희 일가, 전두환일가, 노태우일가,이명박일가..그밖에 새누리당*들...
44. 라이크유
'14.4.1 6:32 PM
(211.215.xxx.115)
호호..듣는 양아치 열받겠네요 감히 양아치하고 비교하다니.
45. ---
'14.4.1 7:25 PM
(1.233.xxx.25)
이 장로님께서 교회가서 매주 헌금도 내고 찬송가도 부르면서
이런 금수만도 못한 행동을 했다는 건가요???
46. 개가 무슨
'14.4.1 8:05 PM
(116.39.xxx.87)
잘못이라고 ㅠㅠ
47. 사기꾼 달이입죠...
'14.4.1 10:34 PM
(125.143.xxx.148)
사기꾼 달인에게 걸리면 누군들 안당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