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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퇴직금 입금했습니다.

원장 조회수 : 14,915
작성일 : 2014-03-31 15:49:50

옆에 많이 읽은 글 간 학원장입니다.

82님들 말씀대로 퇴직금 입금했습니다.

말씀대로 3년 일했으니 200 맞지만 그건 불가능하고

합의해서 서로 좋은 문자 주고받고 퇴직금 50에 제 성의표시로 현백 상품권 5만원 선물해주기로 했습니다.

좋은 말씀 새겨듣고 앞으로 학원 경영에 참고하겠습니다. 

앞에 두 글은 삭제 하겠습니다.

IP : 113.198.xxx.42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3.31 3:51 PM (203.247.xxx.210)

    헉....................................

  • 2. 원장
    '14.3.31 3:51 PM (113.198.xxx.42)

    50금액 적다는 분 계실까봐..
    다년간 학원 경영하면서 처음 지급한 퇴직금이었습니다.
    너무 나무라지 말아주세요.

  • 3. ㅜㅜ
    '14.3.31 3:53 PM (58.235.xxx.248)

    노동부에 신고하면 안주고는 안될텐데.
    악덕업주네.

  • 4. 헐!!!
    '14.3.31 3:53 PM (61.73.xxx.132)

    그 학생 누구 아시는 분 없을까요.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너무 순진한 것 같은데 세상물정 좀 얘기해주고 싶네요.

  • 5. 원글
    '14.3.31 3:54 PM (113.198.xxx.42)

    뭐라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대치였고 강사쌤도 항상 행복하고 학원 더 잘 되시라고
    서로 덕담 주고받으며 잘 마무리 했습니다.

  • 6. 원글
    '14.3.31 3:54 PM (113.198.xxx.42)

    그 학생 법대생입니다.
    이런 영세학원에서 법적 퇴직금 다 받기 현실적으로 힘들다는거 본인이 더 잘 알더군요,

  • 7. 원장!!!
    '14.3.31 3:55 PM (61.73.xxx.132)

    그리 살다 언젠가 나같은 사람 만나면 큰 코 다치는 날이 있음.

  • 8. 못된것.
    '14.3.31 3:58 PM (223.62.xxx.106)

    보통 자기업은 자식들이 받습디다
    처음이라 그렇다구요?
    오십 누구코에 붙여
    그건 퇴직금이라불릴만한 가격대 아니요

  • 9. ......
    '14.3.31 3:59 PM (220.95.xxx.111)

    걍 주시느 거 백만원주시지 ㅜ

  • 10. 메이비베이비
    '14.3.31 3:59 PM (14.50.xxx.120)

    원글님 여기에 글 올리시는 이유가 뭔가요?
    이 글을 읽는 학원강사 구직자나, 부모님들께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함인가요...
    영세업자는 원글님이 아니고 그만둔 강사분이에요~

  • 11. 정당한
    '14.3.31 4:00 PM (175.212.xxx.220)

    급료, 퇴직금 지급 못할 정도면 걍 때려치세요...
    이렇게 능력도 안되는 사람들이 자기사업 하겠다고 나서니까 나라가 이모양인거에요
    직원 돈은 안줘도 될 돈 주는것마냥 주는 병신같은 자영업자들이 왜이리 많은지

  • 12. 대단하다
    '14.3.31 4:10 PM (218.235.xxx.59)

    그 정도로 학원운영이 어려우면(당연히 지급해야 할 보수를 마련 못할 정도)
    학원 접고 강사로 뛰셔야 맞는 것 아닌가요?
    한두 해도 아니고

  • 13. ㅇㅇ
    '14.3.31 4:11 PM (114.207.xxx.171)

    어휴 정말 대단하다...

  • 14. 근데요
    '14.3.31 4:12 PM (112.223.xxx.172)

    그 학생이 착해서 그정도로 끝내는 건 알아주셔야 합니다.
    노동청에 민원 넣으면 곧바로 돈 안주면 근로감독관이 검찰고발 들어가요..;
    안 주고는 못배깁니다.

    현실적으로 다 받기 힘들다는거 안다구요?
    고발장 한번 받아보세요.
    빌려서라도 주게 돼있습니다.
    그 학생이 착한 거라니까요.

  • 15. 아,,정말
    '14.3.31 4:18 PM (112.165.xxx.216)

    아줌마.....
    내가 오늘 원글때문에 3번 로그인하고 답글다는데요.....
    50만원, 5만원 상품권...

    .
    .
    .
    참,,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 16. ..
    '14.3.31 4:22 PM (122.36.xxx.75)

    약올릴려고 글올렸나..
    처음퇴직금 지급했단말에 더 놀랍네요
    뻔뻔함도 두꺼운 낯짝이 있으니 가능한거죠

  • 17. 카틀레아
    '14.3.31 4:34 PM (110.70.xxx.66)

    퇴직금을 받기가 왜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하던가요?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에요

  • 18. 아니, 이사람!!!
    '14.3.31 4:53 PM (112.150.xxx.231)

    결국. 날 로긴하게 만드네;;
    아니, 50 을 퇴직금이라고라고라!!!
    에라이, 이사람아!!
    사람이 어째 저런대니!!!
    못된. 나쁜. 되먹지 못한사람같으니!!

  • 19. ..
    '14.3.31 5:00 PM (175.112.xxx.17)

    그선에서 마무리하셨다니 원글님껜 다행이네요
    앞으로는 키워준다는 명목으로 어린 학생데려다 그러지 마시길...

    그리고 학원 퇴직금이 좀 그래요
    저도 이분 처리나 그간 지급한 급여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실질적으로 학원강사가 퇴직금 챙겨받는 시스템이 되는 곳은 대형 어학원이나
    그나마 이름있는 학원에서나 가능해요
    그냥 일반적으로 보이는 소규모학원에서는 드문일이에요
    대형에서도 계약직으로 돌아가는식이 많고요
    급여에 퇴직금이 포함되어있는식의 계약이 많아요.
    학원쪽이 원래 좀 그래요.
    그게 현실이기도 하고요.
    일반 직장과 좀 달라서 강사가 신고나 고소등을 하는 경우도 많이 없어요.

  • 20. 그래서
    '14.3.31 5:01 PM (61.254.xxx.206)

    이런 사람에게는 원칙대고 200을 불렀어야... 그래야 100을 받지...

  • 21. 어이없다
    '14.3.31 5:10 PM (218.235.xxx.59)

    이런 사람에게는 괘씸해서 400을 불렀어야... 그래야 200을 받지...

  • 22. to
    '14.3.31 5:26 PM (122.35.xxx.204)

    형편상 했음 됐네요..
    좀 나쁘긴 하셨지만
    다른 직원한테는 그러지마세요..
    성공하시길

  • 23. 아니요
    '14.3.31 5:33 PM (59.6.xxx.203)

    이런 사람 절대 성공하면 안됩니다.
    다른 사람 피고름을 짜서 자기 입에 밥 넣고 있잖아요.
    왠만하면 다른 사람에게 악담 안하고 다 이해하는 편인데
    이 분은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미안한 기색이라곤 없어요.
    내 처지가 이러니 당연히 네가 감수해야 한다는 뻔뻔함으로 무장했네요.

  • 24. 카틀레아
    '14.3.31 5:54 PM (110.70.xxx.66)

    이 경우는 고용주와 근로자가 퇴직금에 대해 합의한 상태로 합의를한 경우라 퇴직금 이야기는 급여 이야기 와는 별개로 봐야할것 같아요 . 이런 경우 생각보다 무지 많아요.그런데 그동안 준 급여는 왓더헬이네여.

  • 25. 퇴직금 못 줄 정도면
    '14.3.31 5:58 PM (221.164.xxx.90)

    학원 폐업하거나 아님 혼자서 교습 하세요 .. 사람 고용하고 주는 퇴직금은 . 법적으로 엄연히 보장되는 건데 .. 월 70만원 3년이면 법적 계산율로 하면 아마 250 정도는 나올 거에요 .. .. 학생이 착하니 백만원부른건데 . 그걸 또 50만원만 주고 .. 참 어이없는 일이에요 .. 자선 사업 하려고 학원 한 거 아니듯이 .. 그 학생도 자선 사업 하려고 일한 건 아니잖아요 ..

    노동부에 고발 들어가면 .. 250 안 주고는 못 배겨요 .. 다른 학원들이 퇴직금 안 주는데 학원 업계가 다 그렇다는 건 비겁한 변명인 거구요 .. 퇴직금 제대로 안 주는 건 엄연한 노동력 착취에요 .. 다른 사람들이 다 도둑질 하니 나도 해도 된다 .. 그런 마인드면 학원 사업 접는 거 맞구요

  • 26. ㅇ ㅇ
    '14.3.31 6:07 PM (223.62.xxx.36)

    저두 학원강사였어요. 저는 원장님이 그렇게 터무니 없는 금액은 아닌거 같아요..주3회에 70이면적긴하지만요. 퇴직금도 금시초문이구요.제주변 강사들도 퇴직금 받은 강사는 여태없었어요. 300 명이상 강사들인데..저는 참고로 2시부터 7 시까지 110 받았어요. 주5 회..토욜보충하구요..7 년전일이네요

  • 27. masion
    '14.3.31 6:12 PM (115.140.xxx.30)

    퇴직금도 퇴직금인데 3시에서 10시까지 데려다놓고 주3회에 70을 준건 너무합니다. 님은 애들 머리수가 적다고 하지만 강사에겐 애들 머릿수가 몇명이냐보다는 클라스가 몇개냐가 더 스트레스에요. 사업을 잘 안된걸 이런식으로 스스로 합리화하지마세요. 앞으로 앞길창창한 어린 학생들 데려다가 이런식으로 하지마세요...

  • 28. ..
    '14.3.31 9:01 PM (218.186.xxx.238)

    원글님 전글에 대출도 있고 형편상 퇴직금 어렵다 하시던데, 그 학생은 형편이 넉넉한데 님 학원에 그 돈 받고 취미로 알바했나요?

  • 29. 도대체
    '14.3.31 9:12 PM (121.154.xxx.73)

    도대체 나는 강사로 일하때 퇴직금 안받았으니까 그럴 수 있다는 마인드는 무슨 마인드래요?

    지금은 달라졌는데요? 그리고 이 건을 윗분 (저~기 윗분) 말씀처럼 노동부 고발 들어가면 200이하로 되지도 않습니다. 여튼 강사를 노예처럼 부려먹고도 끝까지 이모양이면 나라도 신고하고 싶은데 아이피 추적도 안되고 참 난감하네..

  • 30. 어제
    '14.4.1 12:59 AM (88.117.xxx.181)

    뭐지? 그 분 잡으세요 ㅎㅎㅎ. 70받고 아주 열심히 일해줄거에요. ㅎㅎㅎ.
    원글님 곧 망하길 빌어요.

  • 31.
    '14.4.1 1:33 AM (175.203.xxx.234)

    2013년부터 1인사업장도 퇴직금100%주도록법이
    바뀌었어요 그법대생 진짜착한건지~
    노동부고발하면 안주고는 못배긴단말 다맞아요
    학원업계가원래 그렇다는분들 세상이 바뀌었어요
    제남편 사업장도 보통 직원한명 두고 하는곳인데
    작년에 퇴직한직원 퇴지큼 다 지불했어요
    직원이 깜짝 놀라더군요 이쪽업계에서 퇴직금처음 받아본다구요
    그냥 우린 법대로 한것뿐인데~
    어차피 줄돈..괜히 나중에 노동부 고발당할거 신경안써도 되잖아요

  • 32.
    '14.4.1 1:37 AM (175.203.xxx.234)

    법대생이 진짜 맞는지도의심스럽네요
    노동부통하면 퇴직금받는거 일도 아니구만

  • 33. 주 3회 아니었어요.
    '14.4.1 2:11 AM (88.117.xxx.181)

    매일, 시험기간에는 토일 보충까지 다 합쳐서 70. 끝나고 청소도 시켰어요. 이 분이 ㅉㅉㅉ.

  • 34. 윤괭
    '14.4.1 4:17 AM (110.70.xxx.202)

    이거 왜 올리셨어요.욕먹고싶어서?
    헐 전 노동부에 신고해서 못받은 급여랑 퇴직금까지 다챙긴적있답니다.
    일하신 강사분이너무착하셨네요.

  • 35. 받고도
    '14.4.1 7:00 AM (166.137.xxx.47)

    열받는 금액. 지금 장난하시나...근데 이렇게 욕 먹고 꾸준히 업데이트 올리는 당신의 정신 상태가 참 궁금하오. 뇌가 무지하게 청순하신 분인듯.

  • 36.
    '14.4.1 7:24 AM (118.221.xxx.111)

    법학과면 성신 덕성 동덕여대 3개학교 재학생 중 한명이겠네요

    그 학생 얼굴도 모르지만.. 성실하고 착할것같은데
    잘되길 바랍니다
    액땜했다치고 앞으로는
    제대로된 임금받고 승승장구하길요~~

  • 37. ㅋㅋ
    '14.4.1 8:12 AM (220.87.xxx.9)

    3-10 매일, 주말 보충 시키고 70주시분이 어련할까!
    그것도 3과목...초딩부터 고딩까지...
    현백...5만원...엄청 쪼잔.... 그런데 글 왜 오리리시는건지? 궁금하네.

  • 38. ㅋㅋ
    '14.4.1 8:22 AM (220.87.xxx.9)

    현백상품권... 현대백화점 상품권? 차라리 이마트 상품권 주시지... 현백 5만원 들고가서...밀탑빙수나 먹으면 되겠어요.

  • 39. ..
    '14.4.1 10:15 AM (123.212.xxx.153)

    저도 강심장이 부럽긴 하네요.
    악플 하나만 받아도 가슴이 콩닥콩닥하고 괜히 글 올렸나 후회가 막급한데
    아마도 욕 많이 얻어 먹고 장수하려는 마음 같아요.

  • 40. ..
    '14.4.1 10:29 AM (1.221.xxx.93)

    도둑년이네요

  • 41. 진짜
    '14.4.1 12:15 PM (14.47.xxx.72)

    강심장이 부럽네요
    비결이 있을까요?

  • 42. 무섭군
    '14.4.1 1:11 PM (115.139.xxx.133)

    저는 퇴직금 50만원 준것도 실망스럽고 다른 댓글들 처럼 답답한 맘이 들긴 하는데요 그것보다 더 맘에 걸리는게 있어요.
    이글 쓴 원장님은 경영이 어렵고 돈이 없고를 떠나 다른 사람들과의 감정의 교류가 전혀 안되는 사람인거 같아요. 그게 더 무서워요.
    같은 상황하에서도 돈을 못줄정도로 상황이 어렵다. 속상하다. 그래도 그동안 일한 학원강사 고맙다. 내가 그나마 할 수 있는것을 고민한다면 이렇게 수많은 댓글들이 모두 똑같이 한목소리로 화를 내지 않거든요.
    이건 일부러 쓴것마냥 전혀 사람들의 말을 듣고 이해하거나 감정이 어떤건지를 아는거 같지가 않아요.
    이건 뭐죠? 벽창호도 아니고... (벽창호는 그냥 답답한거지 이렇게 기분 나쁘게 무감정의 이기주의는 아닐진데..)
    글을 계속 올리는 것도 잘 이유를 모르겠어요.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모든 의사소통이 일방적이에요. 이렇게 일방적인 생각을 하는데 글은 왜 올리는지? 가학적인 카타르시스까지 있나?
    여러사람 뒷목잡게 만드는 것도 재주인데.. 하나 걱정은, 이런 마인드의 사람이 원장으로 있는 학원은 정말 보내고 싶지 않네요. 진심 무서워요.. ㅜ_ㅜ

  • 43. ㅇㄿㅊㄴㄹ
    '14.4.1 1:19 PM (1.241.xxx.170)

    학원이시면 사업소득자로 신고하신거죠?
    3.3%때고 돈 주는걸로
    노동부로 가면 직원으로 봐서 퇴직금 주라고 하는데
    어떤 학원원장이 학원강사는 세법상 사업소득자로 신고하라고 되있는데
    (사업소득자는 퇴직금 안줘도됨)
    왜 퇴직금을 주라고 하냐고 소송까지 가신걸로 들었네요
    저도 교육들으면서 거기까지만 들어서 그 담은 어떻게 된지 모르겠구요
    암튼 결론은 노동부 가면 주라고 합니다

  • 44. 00000
    '14.4.1 3:31 PM (116.120.xxx.200)

    학원이 세금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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