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공격성 받아주는 건 부모뿐인데 혼내면 마음만 다쳐요”

샬랄라 조회수 : 3,001
작성일 : 2014-03-31 13:48:3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302118015&code=...
IP : 121.124.xxx.14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3.31 1:56 PM (121.169.xxx.246)

    다 받아주다 부모맘도 다쳐요.

  • 2. 저.. 그렇지요님;;;
    '14.3.31 2:22 PM (58.125.xxx.67)

    연세가 어찌되시는지요..
    '-습니다'로 맞춤법 바뀐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러시나요.
    옳은 말씀이신것 같은데 읍니다에 걸려서 도무지 글이 눈에 안들어와요.

  • 3. ....
    '14.3.31 2:29 PM (110.15.xxx.242)

    윗님... 읍니다로 써도 글이 선명하게 잘들어오네요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 4. 에휴
    '14.3.31 2:33 PM (112.172.xxx.48)

    저런 내용 댓글에까지 읍니다 습니다 맞춤법 지적이라니..

  • 5. 참내
    '14.3.31 2:36 PM (61.254.xxx.103)

    너무 기본적인 맞춤법이라 알아두면 좋을일을...다들 맞춤법은 안 거슬리고 아이들 신조어만 눈쌀찌푸려지시나보죠? 이러니 이중적이란 얘기가 나오죠

  • 6. ....
    '14.3.31 2:43 PM (110.15.xxx.242)

    맞춤법 지적도 좋아요, 네 배우고 갑니다.

    하지만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죠

    너무 가르치려 하니까 그런부분이 거슬린다는 거에요

    연세가 어떻게 된다느니, 도무지 글이 들어오지 않는다느니...

    그렇게 까지 말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 7. 그런가요
    '14.3.31 2:48 PM (58.125.xxx.67)

    만일 저 분이 저 내용 그대로 그 상대엄마에게 문자나 카톡을 보냈다면
    그 상대엄마가 저 분의 진의를 잘 파악했을까요?
    저건 받침이나 철자를 맞게 썼느냐 틀리게 썼느냐의 문제와는 또 다른 맞춤법 아닌가요.
    지금 2014년도 현재 학부형인 분이라면 알고 계셔야 할거 같아서요.
    저 이야기가 수년 전의 경우를 말씀하신건지 궁금해서 연세를 여쭌거고요.

  • 8. ....
    '14.3.31 3:06 PM (110.15.xxx.242)

    저 문장을 그대로 보냈을때 못알아볼 내용이 있을까요?

    제가 단순한가요.

    암튼 알겠습니다. 이글 쓰신분 민망하시겠어요.

    괜히 죄송합니다.

  • 9. ㅎㅎ
    '14.3.31 3:06 PM (39.7.xxx.58)

    2014년 현재 학부형이라는 말도 옳은 표현은 아닙니다
    옛날옛날, 교육을 못 받은 엄마 보다 형이 우선이던 시절..학교일에도 엄마대신 아빠나 형이 나섰죠.
    그때 쓰던 말 학부형 입니다

  • 10. ..
    '14.3.31 4:24 PM (116.40.xxx.11)

    학부형 아니고 학부모입니다. 지적은 예쁘게~

  • 11. 근데
    '14.3.31 4:44 PM (39.7.xxx.38)

    링크한 글의 주제가 원글님의 제목은 아닌것 같은데요.

  • 12.
    '14.3.31 6:53 PM (121.188.xxx.144)

    58.125님의 댓글 안 읽었는데
    그 분 댓글 눈에 잘 들어오던데요.
    님 댓글 중간중간에도
    틀린 게 있어요

    ' 아 ' 다르고 ' 어 ' 다르지요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3378 국내 여행자보험 들까요? 2 여행자 2014/06/30 1,963
393377 샌들 신을 때 썬크림 바르세요? 2 ^^ 2014/06/30 2,309
393376 아파트 관리실과의 문제 무지개 2014/06/30 1,701
393375 시험에 대처하는 아들의 자세를 보면 가슴에 돌을 얹어놓은듯 13 중등아들 2014/06/30 3,765
393374 냉동했다 찐 백설기 군데군데 누렇게 변하는 것 2 떡이 이상해.. 2014/06/30 1,965
393373 아이의 진로로 걱정이 많습니다. 2 엄마 마음 2014/06/30 1,693
393372 팩트티비 세월호 기관보고 생중계 일정안내 1 30일부터시.. 2014/06/30 1,286
393371 상비약은 유통기한 맞춰서 새 약으로 바꿔놓나요? 4 가정 상비약.. 2014/06/30 1,662
393370 [리얼미터] 朴대통령 부정평가, 50%대 진입 2 샬랄라 2014/06/30 1,818
393369 박근혜, 미국식 병원 영리 자회사 모델 베꼈다 이기대 2014/06/30 1,498
393368 ”해경, 세월호 시신 수습 대거 조작. 靑도 묵인” 8 세우실 2014/06/30 3,302
393367 지금 일을 할지말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어요. 14 선택 2014/06/30 3,069
393366 설사를 하신다는 친정아버지 4 까치 2014/06/30 1,975
393365 피부관리 받는데 5 피부 가려움.. 2014/06/30 2,605
393364 20대 선호 정치인 박근혜 1.4% 라네요. 6 심지어 중앙.. 2014/06/30 2,273
393363 지인이 동네슈퍼를 운영하는데, 방문선물. 9 덥지않아 2014/06/30 2,857
393362 로이터, 박근혜 통치능력 의심 받아 동글이공주 2014/06/30 1,542
393361 미국 월리엄스대학, 어느정도 레벨인가요? 9 ? 2014/06/30 7,404
393360 초등학교 앞 문방구 떡볶이~~~ 3 111 2014/06/30 2,406
393359 안아픈데 병원에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3 길몽 설레.. 2014/06/30 1,702
393358 햇빛 알러지 없는 분들 부러워요. 8 ... 2014/06/30 2,250
393357 아너스 물걸레 청소기 걸레 세탁 어떻게 하시나요? 2 ... 2014/06/30 3,693
393356 홍명보 감독은 결과에 상관없이 고자세이고 뻔뻔한 것 같아요 3 의리가뭔지 2014/06/30 2,321
393355 떨어지면 불안한 우리집 상비약.. 풀어보아 22 약쟁이 2014/06/30 4,411
393354 해경 해체 안한대요 ㄷ ㄷ 11 2014/06/30 3,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