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사저널 그날 보시나요?

kbs 조회수 : 1,487
작성일 : 2014-03-31 13:09:03

연초쯤에 정도전 끝나고 멍때리고 있다가, "역사저널 그날"이 시작되길래

별 생각없이 보게됬는데 이 프로그램 볼수록 매력있네요.

류근 시인은 이 프로그램에서 처음 알게됬는데, 시인에 대한 고정관념(굉장히 예민할것 같은)이 흔들리고 있구요

이해영감독은 점점 방송에 물이 오르네요. 라디오 처음 시작할때는 엄청 수줍어했는데 이젠 농담도 잘하고

류근시인 구박(? ^^)도 곧잘하구요.

신병주 교수는 해박한 지식으로 정사와 야사를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잇게 잘 버무려 전달해주고요.

 

각종 역사적 사건들을 당시의 정치적,사회적 맥락 속에서 해석해주고

미처 알지못했던 숨겨진 이야기도 전해줍니다.

현대적 의미도 짚어보곤 하구요.

 

일요일밤, 일찍 자기는 서운하고 드라마는 지겨울때 "역사저널 그날" 한번 보세요.

초등5학년 아이도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물론 중간에 방으로 쫓겨가긴 하지만요. ^^

 

 

IP : 183.102.xxx.17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리
    '14.3.31 1:12 PM (116.34.xxx.21)

    개콘보다가 지겨워지면
    그때마다 한 번씩 돌렸다가 아예 여기 눌러앉을 때 많아요. ^^

  • 2. 담주
    '14.3.31 1:13 PM (199.115.xxx.228)

    인수대비 기대^^

  • 3. 저두요
    '14.3.31 1:43 PM (180.182.xxx.179)

    왕팬이에요
    그리고 원글님 글 참 잘쓰시네요
    비결이 뭔가요? 박식하실것같아요

  • 4. 저도
    '14.3.31 1:57 PM (211.114.xxx.89)

    거의 매주 보는데요
    류근 시인 자꾸 개그욕심내서 거슬려요;;;
    되지도 않는 썰렁한 유머 작렬. 그것만 좀 자제해주었으면ㅋㅋㅋㅋ

  • 5. ..
    '14.3.31 1:57 PM (211.224.xxx.57)

    좋은프로예요. 재미도 있구요. 거기 나오는 패널들..특히 시인이랑 영화감독 두분이 너무나 재미나게 잘 이끌어가는것 같아요. 아나운서분도 그렇고. 진행자들이 역사에 관심도 많아보이고 재미있어 하는게 보여요.이런 프로....예전엔 했던 조영남이랑 그 독일유학한 심리학교수가 진행하던 예술가들에 대한 주제로 했던 것과 플룻이 비슷해요. 그것도 참 알차고 재미났었는데 프로가 종영됐어요

  • 6. 우왕~
    '14.3.31 2:04 PM (183.102.xxx.177)

    가까운 지인중에는 이프로그램 보는사람이 없어서 이야기 나눌 사람이 없었는데
    댓글 달아주신님들 너무 반가워요~

    저두요님...
    저 오늘 일기써야할까봐요. 박식하단 말은 못듣고 잡상식이 많다는 말은 들어봤어요 ㅜㅜ
    너무 감사해요^^

  • 7. 히힛
    '14.3.31 2:29 PM (175.210.xxx.147)

    반가와요. 저도 정도전 시청하고 덤으로 역사저널 까지 쭉 달립니다.
    사극 별로 안좋아했고, 근현대사 말고 고대, 중세사를 너무 모르는 것 같아 공부하는 맘으로 보는데, 재밌어요.
    요 몇주는 세조 관련 인사들 했었어요. 어제 남이 장군 했고요. 남이 장군, 최영 장군, 임경업 장군을 무당들이 많이 모신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그 이유가 나오더군요.
    근데 맥아더 장군 모시는 무당은 뭔가???? 참..

  • 8. 저요 저!
    '14.3.31 4:54 PM (168.126.xxx.110)

    저도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신병주교수님은 옛날 ebs 강좌때부터 팬.
    너무 재밌게 말씀 잘 해주시죠?
    아나운서분도 잘 하시는 거 같아요.

  • 9. ...
    '14.3.31 5:06 PM (222.108.xxx.73)

    너무 가볍게 처리하고
    진지하지 않고 농담하고...그러는거 싫어서 보다 안보다 합니다.
    역사 스페셜이 좋았는데...

  • 10. 주디
    '14.3.31 5:46 PM (110.35.xxx.60)

    저도 가끔 봐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만화랑 팟캐스트랑 매치되서 재밌고 쉽게 역사를 접할수 있어요.

  • 11. ..
    '14.3.31 5:53 PM (222.107.xxx.147)

    그 날, 저도 좋아해요~
    처음에 그 시인 분 캐스팅이 쌩뚱맞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자리 잡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1473 해양경찰청 홈피부터 해체? 박 대통령 “해경 해체” 직후 사라져.. 9 대단하다 2014/05/19 1,907
381472 당인리 발전소 지하화 서울이 날라갈 수도... 8 이런 덴장 2014/05/19 4,132
381471 금방 뉴스K에 나온 세월호 추모곡, 제목이 뭔가요? 2 ... 2014/05/19 1,243
381470 MLB파크 최다 추천에 또 82가!! 얘네..끌어들입시다 11 너희도 돈좀.. 2014/05/19 3,641
381469 대안방송의 광고에 대해서...한가지 제안 드립니다.. 27 슬픔보다분노.. 2014/05/19 2,422
381468 거시기의 눈물에 대한 전문가의 평 8 .. 2014/05/19 2,631
381467 사과->출국->강제진입->유혈사태->공안정.. 13 ... 2014/05/19 2,101
381466 주연 옷닭, 대본은 대박 안보면 3대가 후회할 명장면 8 우리는 2014/05/19 3,051
381465 허... 허... 헉 !!! 11 건너 마을 .. 2014/05/19 3,585
381464 일요일 집회'가만히 있으라'연행 (외신용) 정리를 잘 해놓았군요.. 8 ㅇㅇ 2014/05/19 1,576
381463 노종면의 뉴스k 정말 끝내주네요. 안보신분들 얼른 보세요 5 국민tv 2014/05/19 2,825
381462 아..이 분 너무 안됐고 불쌍합니다. 13 스플랑크논 2014/05/19 8,420
381461 경찰 고맙네요 5 조작국가 2014/05/19 2,093
381460 전화 좀 해주세요. 어제 끌려간 학생들 못풀려나고 있대요. 13 나거티브 2014/05/19 1,696
381459 원순 언니 일손 부족하다고 SOS옴. 파트타임 자봉이 모집~!!.. 6 원순언니를돕.. 2014/05/19 2,737
381458 제주도에 사는 안녕하지 못한 애셋 아빠가 올립니다 16 우제승제가온.. 2014/05/19 3,868
381457 우리가 야당에게 바라는 것들을 서명해서 보내는 건 어떨까요? 3 바람 2014/05/19 685
381456 혹시 오늘은 시청 생방송 없었나요..? 학생들이 걱정되요...... 5 .. 2014/05/19 928
381455 82의 어머님들... 오늘 하루 힘드셨지요. 에너지 팍팍!! 2 청명하늘 2014/05/19 1,240
381454 손석희뉴스 끝나고 유나의 거리 3 들마 2014/05/19 2,417
381453 원순씨 포스터 멋지네요. 22 우리는 2014/05/19 3,003
381452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2 ㅇㅇ 2014/05/19 990
381451 강아지 으르렁대는문제로 또 올립니다 넘 답답해서요~~ 12 해태 2014/05/19 12,202
381450 KBS 사태의 핵심은 청와대다 5 샬랄라 2014/05/19 1,482
381449 부산 분들, 시장선거 분위기 어떤가요? 9 부산너머산 2014/05/19 2,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