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결여 숨은 뒷이야기

[세결여 번외편]

강부자의 중간다리로 이다미와 준구 결혼하는 엽기 발휘.(결혼식 사회는 준구의 정체알수없는 재벌친구)

이다미 안정 찾는듯 했으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 때문에 이지아 아이 자잘하게 학대

그러다 걸림

아이만은 절대 안된다며 준구 이혼준비. 그 과정중 이다미의 어린시절 학대 경험 알게되며 따뜻하게 품어줌.

다시 잘 살다가 그놈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 발휘. 도저히 못참겠어서 결국 이혼.

김자옥은 아이가 한달이라도 어릴때 생모처럼 키워줄 사람을 구해야한다며 서둘러 재재재혼 준비.

김준구 재혼.

결국 김준구가 숨은 주인공.

네번 결혼하는 남.자.

두둥~

에헤라 디야~~

재혼방아를 돌려라아 

에헤라 디 야~

[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천재
임성한 밑으로 한번 들어가보는 거 추천

[ㅎㅎㅎ]

호~ 좋아요

[훔냐뤼]

제먹바꾸다가 쪽박참.
기억을 되살려 열심히 리타이핑..

[재목바꾸다]

본문날라갓어요 쫌만 기다리쇼잉(가정부할머니빙의 )

[...]

숨은 이야기라 안 보이는겁니다~~

[안수연]

원글님이 진정 천재이심..

[개나리]

원글님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그쵸 세상사 돌고 도는거니깐 ㅎㅎ
상상이상을 보여줄 수 있죠

[ㅋㅋㅋ]

허진 아줌마는 생모 없는 아이 전문 가디언인가요? ㅋㅋㅋㅋ

[..]

아하하하하하핳 미친듯이 웃어보네요 정말.. 임성한작가한테 사사받으라는 첫댓글님도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