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같이 사는가 보네요.
이렇게 기분 묘하게 더럽게 만드는 드라마는 간만에 처음이에요.
등장인물 나오는 대사마다 '지x한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아 기분 더러워...ㅠ.ㅠ
사이코 드라마네요.
준구놈 개자식일세..이지아는 자기 아들을 그배우 아들로 만들다니 피가 거꾸로 솓네요.. 일욜밤에 진짜 짜증나네요..힝
애기는 다미가 안 키우고 그냥 준구만 들락거리는 것 같아요. 나중엔 어찌 될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