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이 카시트 타면 이상한건가요?
고정관념아니에요?
원래는 타야하는데 아이가 귀찮아하고 돈 들고, 안전불감증이니 안태우는거지
주니어카시트 사려다가 신랑이랑 의견차이로 이렇게 여쭈어봅니다.
차팔고 한동안 지내다가
이번에 다시 신차 구입하는데, 카시트 열심히 알아보고 있어요
6살 둘째는 당연히 구입하고,
10살 큰아이꺼 같이 구입하려니 잔소리하네요
큰아이는 카시트에 앉는거 엄마가 사주면 잘 앉아가겠다고 하고 있고요
10살이 카시트 타면 이상한건가요?
고정관념아니에요?
원래는 타야하는데 아이가 귀찮아하고 돈 들고, 안전불감증이니 안태우는거지
주니어카시트 사려다가 신랑이랑 의견차이로 이렇게 여쭈어봅니다.
차팔고 한동안 지내다가
이번에 다시 신차 구입하는데, 카시트 열심히 알아보고 있어요
6살 둘째는 당연히 구입하고,
10살 큰아이꺼 같이 구입하려니 잔소리하네요
큰아이는 카시트에 앉는거 엄마가 사주면 잘 앉아가겠다고 하고 있고요
키와 몸무게에 따라 답이 좀 다를 것 같은데요
9살 125cm/22kg인 우리 아인 아직은 부스터라고 하나요?
주니어시트의 앉는 부분 이용하지만 이제 슬슬 싫어하긴 하네요
체격 좋은 10살이면 안써도 괜찮다 생각해요
첫 댓글님 아이와 체격 비슷한 아이 카시트 아직 잘 이용 중이고 될 수 있으면 초등 졸업까지는 태울 거예요.
131에 30키로에요. 초등고학년까지는 태우려고 생각중인데, 가장 가까운 남편조차 동의를 안해주네요.
큰애 아기때 시어른들과 다니면 우는애 카시트에서 내려 안아주라고 성화셔서 얼마나 스트레스받았었는지..
생각하니 열불나네요.
작은애는 분가해서 키워서 카시트 잘타고 다녔구요
브라이택스 파크웨이랑 롬머키드 하나씩 사려니 60만원넘게 들어가게 생겨서
부담이 크긴합니다만...
그정도 사이즈 아이면 카시트보다는 부스터를 구입하시거나 아니면 안전벨트가 목에 걸리지 않게 잡아주는것만 써도 될것 같아요...
아이가 크니 부스터만 있어도 될것 같은데요?
얼마 안해요 ^^ 어짜피 안전띠는 자동차의 것 쓰고 받침만 필요하잖아요
큰아이 키 150 넘어가면서 그만 탔구요. 작은 아이 3학년 135인데도 아직은 카시트 앉게 해요.
우리아이 130에 26kg, 4학년인데 좀 작은 편이죠.
아직도 롬머키드 타요. 그냥 타면 안전벨트가 목으로 지나가지 않나요? 급정거때나 사고때 위험해요.
그리고 애들 차에서 잠들면 목도 많이 흔들리고 거의 옆으로 드러눕거나 앞으로 몸 꺾어질텐데 불편하기도 위험하기도 하고요.
카시트 살때는 비싸서 저도 고민 많이 했는데 5년은 쓰고 둘째에게 물려줄 수도 있고 짧게 쓴 건 중고로 팔 수도 있으니 제값 충분히 하는 것 같아요.
시부모님 아기때 카시트에 아이 가두지 말고 안고타라 성화하시던거 저도 똑같이 겪었어요.
나중에 너 잘났다 소리 들으면서도 끝까지 못 들은척 했어요.
얼마 지나 애들이 잘 앉아서 가는 거 보고서야, 저 의자가 편한가보다 하시더군요.
초3 아이 137에 28키로정도구요.
주니어카시트 계속 하고 있고 어제부터 등받이 빼고
부스터로만 사용하고 있어요.
내년까진 계속 할 예정이에요.
5학년이고 140정도 되서 부스터만 착용해요. 높이가 맞을때까지 해야하지 않을까요? 저흰 내년까지는 할거같아요
129cm 인데 파크웨이 사용해요. 고학년까지 사용할거에요. 카시트 없으면 충돌시 벨트가 목에 닿는것도 문제지만 측면과 머리 보호가 안되잖아요. 그래서 전 부스터도 별로고 머리까지 보호할수있도록 카시트 꼭 앉혀요.
키랑 몸무게 될때까지 써야죠...
첫 댓글님이랑 거의 같은 체격 아이 부스터 등받이 있는 것 하나, 없는 것 하나 이렇게 각각 남편 차, 제 차에 설치되어 있어요.
신생아 때 부터 카시트 하나는 철저히 하고 다녀서 아이가 당연히 차 타면 자기 카시트에 앉는 걸로 알고 있구요, 초등 고학년까진 태울 생각이예요.
주변에서 카시트 아직 하냐고 놀라기도 하고 이제 안태워도 되지 않냐고 꼭들 물어보던데 아이 생명과 직결된 거라 남들 얘기 신경 안쓰고 태워요.
실제로 저희 집 처럼 철저히 카시트 태우는 지인이 있는데 갑자기 난 사고에서 아이는 아무 이상없는 것 보고 카시트에 대한 생각은 더 확고히 하게 됐어요.
솔직히 우리나라 신생아만 벗어나도 카시트 잘 안태우는 사람이 많던데(아이가 싫어하고 안탈려한다면서) 울고 불고 하더라도 카시트는 꼭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답글들 감사해요.
저도 측면과 머리보호때문에 부스터는 별로거든요. 제 소신껏 해야겠어요.
아이들안전과는 타협이 필요없으니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72672 | 세월호. 서울호. 1 | ... | 2014/04/17 | 1,624 |
| 372671 | 시뻘겋게 눈뜨고 있는 어린 생명을 가둬서 죽이는 이나라 3 | 우리의아이들.. | 2014/04/17 | 2,545 |
| 372670 | 가슴이 찢어집니다‥ | 장미 | 2014/04/17 | 1,083 |
| 372669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 명복 | 2014/04/17 | 1,278 |
| 372668 | 세월호 침몰 원인 글이라는데 공감이 가네요 4 | 참맛 | 2014/04/17 | 5,550 |
| 372667 | 사는게 싫어지네요.. 4 | 아아 | 2014/04/17 | 2,112 |
| 372666 | 안전사고 | 갱스브르 | 2014/04/17 | 896 |
| 372665 | 세금이 아깝네요 | 지나가다 | 2014/04/17 | 1,073 |
| 372664 | 역시 로이터 통신입니다 6 | ... | 2014/04/17 | 6,586 |
| 372663 | 안타깝고 안타깝네요... 1 | ... | 2014/04/17 | 1,074 |
| 372662 | 낙하산 임명이 관행이 된 나라의 현주소 | 000 | 2014/04/17 | 1,309 |
| 372661 | 여러분들은 아이하고 나하고 둘중 하나만 살수 있는 상황이 생긴다.. 25 | 선장 | 2014/04/17 | 4,810 |
| 372660 | 이건 뭐 온국민이 트라우마 생기겠네요... 5 | 냐옹 | 2014/04/17 | 2,952 |
| 372659 | 오전에 오보 떴을 때만 해도 엉뚱한 걱정을 했더랬죠 6 | 제발... | 2014/04/17 | 2,630 |
| 372658 | 오늘 프로야구 전경기 엠프틀지말고무응원경기인데 기어코 9 | 리리컬 | 2014/04/17 | 3,632 |
| 372657 | 얘들아 ‥ | 엄마 | 2014/04/17 | 1,126 |
| 372656 | 피어 보지도 못하고 간 어린 친구들 1 | 나쁜 | 2014/04/17 | 1,201 |
| 372655 | 승선원 13명 추가되었다네요. 실종자 290명으로 늘고요 | 도대체가 | 2014/04/17 | 2,082 |
| 372654 | 실종자가 290명이래요..탑승자도 정확히 몰랐다니.. 5 | 아니 | 2014/04/17 | 2,287 |
| 372653 | 다음에서 본 댓글들이 사실이라면... 11 | 담 | 2014/04/17 | 6,017 |
| 372652 |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네요....ㅠㅠ 3 | oops | 2014/04/17 | 1,348 |
| 372651 | 1:30분 잠수시도는 실패, 특공대 19명 잠수대기중 3 | 기도 | 2014/04/17 | 2,405 |
| 372650 | 요즈음 5세 남아가 좋아할 케릭터는 뭔가요? 5 | 어린아들 두.. | 2014/04/17 | 2,221 |
| 372649 | 너무미안해요ㅠㅠ 1 | . | 2014/04/17 | 1,263 |
| 372648 | 선장 이런 사람이래요 21 | ㅇ | 2014/04/17 | 20,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