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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까칠하고 예민하신 분들.. 남편 성격은 어떤가요?

성격 조회수 : 3,276
작성일 : 2014-03-30 21:50:41

저도 성격이 그런 편인데

남편은 무던한 곰같은 성격이예요..

저에게 거의 다 맞춰주고요..

아마 같은 성격이었으면 20년 넘게 살기 힘들었을 거 같아요..

"결혼할 짝은 다 정해져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IP : 218.38.xxx.2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4.3.30 9:58 PM (218.38.xxx.228)

    저도 제가 이렇게 예민하고 까칠한 성격인지 그때 알았으면 결혼 안했을 거예요ㅠ

  • 2. 점넷님
    '14.3.30 10:01 PM (218.38.xxx.228)

    충고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 3. 나무
    '14.3.30 10:06 PM (211.246.xxx.169)

    저도 예민한 편인데 남편은 둔한편이구요

    남편이 둔하기 때문에 센스가 없어서 답답하기도 하지만

    편하기도 해요

    일장일단이 있는 거 같아요

  • 4.
    '14.3.30 10:09 PM (110.70.xxx.45)

    님이 남편이고 아내에 대해 이런 글 썼다고 생각해보세요 댓글이 가관이겠죠?

  • 5. 받아주는거 맞아요?
    '14.3.30 10:10 PM (99.226.xxx.236)

    다 뭔가 계산이 있는거죠.
    너무 안심하진 마세요.
    남자들은 한 방에 날리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 6.
    '14.3.30 10:11 PM (110.70.xxx.45)

    요는 나를 받아줘 고맙다 같지만
    다 팔자다 그런 뉘앙스네요
    님 남편도 쌓인 거 많을 겁니다...
    누구나 까칠한 건 힘들어요
    님은 글만 봐도 이기적이고

  • 7. ㅇ ㅇ
    '14.3.30 10:40 PM (211.209.xxx.23)

    남편이 그런 편이고 제가 다 받아주는 편이에요. 늘억울함이 있고 여차하면 쉽게 끝낼거 같아요.

  • 8. 장단점이 있지 않겠어요?
    '14.3.30 10:53 PM (59.187.xxx.13)

    예민하고 까칠한게 다 일까요.
    그 단점을 상쇄할만큼 장점이 있어서 결혼생활이 깨지지않는 것 일수도 있겠죠. 반대의 경우가 또 있을 수 있겠구요.
    일장일단이라고 나쁘기만 하고 또 좋기만 한 절대적인 것은 없을거예요.
    이런 점이 싫다고 내 단점이나 고치고 싶은 점에 대해 고민을 하면 그러냐며 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장점인양 용기를 주는거 보면 짚신의 짝 쯤으로 저도..;;
    맞으니까 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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