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잘하기 2 !!

drawer 조회수 : 1,772
작성일 : 2014-03-30 20:19:33
특별한 방법, 노하우가 있는 것처럼 

간혹 영어공부관한 광고물등을 보게 되는데

지엽적일 뿐이죠, 제가 보기엔 왕도가 없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문법을 독파하지 않고는 영어가 늘지 않으니

성문종합영어 같은 교재 차근히 보시며 문법을 잘 다지세요, 별거 아닙니다.

영문법의 범위 그리 넓지 않아요, 겨우 책한권도 안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난해하지도 않구요....

영어공부 목적이 어디있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간단한 의사소퉁, 기본적인 욕구, 감정표현에서 벗어나 중급이상 가실려면

영어 문헌들을 많이 읽으려면 모르는 단어 사전보며 읽을수 있지만

문장의 구조를 이해못하면 정확히 해석하지 못하겟죠 ?

특히 관계대명사 부분, that, who, whose, which, in which, from which, that which 등등을 

언제쓰고, 왜 필요한건지 정확히 알지못하면

영어는 안됩니다.  해석, 작문 모두,,,,







IP : 180.231.xxx.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풀꽃
    '14.3.30 8:36 PM (125.180.xxx.158)

    네에~~~^^

  • 2. ....
    '14.3.30 8:48 PM (175.223.xxx.146)

    원글님의.경험상 이랬다..정도로만 올리세요.왕도 없단발 맞고 문법공부위주로 안하고도 토플고득점에 영어잘 하는애들도 있더라구요..영어책이랑 원어 영화 드라마 많이보고 등등..으로..

  • 3. ...
    '14.3.30 9:30 PM (211.186.xxx.40)

    어렸을때부터 계속 원어민끼고 영어배워서그런지
    문장구조 안따져도 저절로 읽으면서, 들으면서 다 정확히 해석됩니다. 이런글 좀 웃기네요
    물론 저 수준 고급이고요 원어민들이 처음보면 외국에서 오래산줄 알아요

  • 4. 저번부터
    '14.3.30 10:35 PM (14.39.xxx.211)

    별 얘기 아닌거를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980 (너무 죄송합니다..) 남편의 외도로..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76 tomorr.. 2014/05/20 21,421
380979 nyt광고낸 미시usa회원분들 공격당한다던데 5 억울하고죄송.. 2014/05/20 2,196
380978 전략을 세워봐요. 투표 2014/05/20 507
380977 신축분양 아파트 입주 절차중에 질문드립니다 입주절차 2014/05/20 1,583
380976 82쿡이 야당이 되든 여당이 되든 상관 없습니다... 3 루나틱 2014/05/20 814
380975 해경 말고 국정원을 해체하라 11 화난다 2014/05/20 1,097
380974 "뉴스 보고 세월호 침몰 알았다"는 국정원, .. 4 샬랄라 2014/05/20 2,033
380973 유씨일가 말이에요. 4 ... 2014/05/20 1,265
380972 정부가 공식적으로 확인해줬네요 세월호선원과 국정원의 초기 전화통.. 10 아마 2014/05/20 3,930
380971 고승덕,문용린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9 서울시교육감.. 2014/05/20 8,225
380970 박정부 하는짓이 늘 어설픈이유... 6 ㄱㄱㄱ 2014/05/20 1,933
380969 정몽준 ”반값 등록금, 대학 졸업생에 대한 존경심 훼손시켜” 39 세우실 2014/05/20 4,905
380968 SBS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방송 제작중단 논란 1 SBS마저 2014/05/20 2,310
380967 우리가 큰 실수를 한 것 같아요 ㅠ 20 눈물의 여왕.. 2014/05/20 17,214
380966 삼성이 망하면 우리나라가 망할까요? 39 루나틱 2014/05/20 5,585
380965 (닥치고당일투표)아랫집에서 카레하나봐요. 6 토끼엄마 2014/05/20 1,527
380964 홈플러스에서 전화왔어요. 7 .... 2014/05/20 2,415
380963 헐~헐~,...정몽준 “막내 아들, 혼자 컸다”.. ‘미개발언’.. 35 2014/05/20 16,428
380962 씨방세도 분발해!!!!!!!!!!!!!!! ..ㅂ 2014/05/20 750
380961 아까 택시 탔다가 10 답답허다 2014/05/20 3,448
380960 '박 대통령 해경 해체 발표, 수색에 영향 미치나' 우려 현실화.. 3 흠.... 2014/05/20 1,151
380959 이와중에 죄송해요~ 아이 미술학원 선생님땜에 손이 떨리네요 29 이와중에 2014/05/20 5,539
380958 창조는 개뿔, 파괴의 여왕이구먼. 1 참맛 2014/05/20 639
380957 대통령의 눈물? 6 정말... 2014/05/20 1,104
380956 여러분!! (홈플러스 티셔츠문구) 4 2014/05/20 4,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