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본인 얘기입니다...
성격이 너무나도 까칠한편입니다
질투도 많아서 남 잘되는꼴도 잘못보구요....
예를 들어서 사우나를 갔는데 어떤사람이 저한테 땀을 막튀겨서
공개적으로 화를 내고나왔어요....생각해보니 너무 미안한데 순간적으로는 성질머리가 안고쳐져요ㅜㅜㅜ
저도 이런 제 성격이 너무나 힘드네요....
좀 바뀌고싶어요...어떻게 하면 성격이 조금 유하게 바뀔수 있을까요...
이런 성격을 바꿔보려고 성당을 다니는데도 성격이 변하질 않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격이 너무도 까칠하고 예민한편인데요...
... 조회수 : 1,328
작성일 : 2014-03-30 19:36:29
IP : 1.225.xxx.1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4.3.30 7:37 PM (118.219.xxx.240)심리상담 같은 거 한 번 해 보세요.
ebs의 '화'라는 프로그램에 그런 분 나왔었는데
본인 성격이라기보다는
과거의 아픔으로 그런 성격이 되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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