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몸에 나쁜 거 먹을 때도 하루에 한 번은 화장실 갔는데,
야채위주로 먹는데도 이틀에 한 번 화장실 가게 되네요.
탄수화물을 너무 적게 먹어서 그런지.
배변에 좋은 식품으로 제가 생각 나는 건, 현미밥, 유산균, 고구마 정도인데요,
소량씩 다 먹고 있거든요.
다른 거 또 있을까요 ?
곤약같은 건 어때요 ?
원래 몸에 나쁜 거 먹을 때도 하루에 한 번은 화장실 갔는데,
야채위주로 먹는데도 이틀에 한 번 화장실 가게 되네요.
탄수화물을 너무 적게 먹어서 그런지.
배변에 좋은 식품으로 제가 생각 나는 건, 현미밥, 유산균, 고구마 정도인데요,
소량씩 다 먹고 있거든요.
다른 거 또 있을까요 ?
곤약같은 건 어때요 ?
생고구마가 좋네요
곤약도 좋고, 다시마 미역등 해초류도 좋아요. 미역국 먹고 나면 꼭 변비가 사라짐...
사과를 저녁으로 먹어요.....특히 파란사과를 꼭 껍질채요...(유기농으로 사셔야겟죠...파란사과없으면 빨간사과라도 껍질채로)다음날 직빵이에요.ㅎㅎ
적게먹으면 화장실 덜 가는건 어쩔 수 없어요....
아무리 다엿 중이라도 탄수화물, 나트륨, 지방을 적게 섭취하시면 변비 계속 달고 사실수밖에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사과 1개 혹은 2개씩 먹으면 소식 바로 오더라구요.
다이어트할때는 많이 안먹어서 배변을 잘 못하는거니까 칼로리 적은 채소같은걸 자주 씹어먹어야 한다네요..
씹어먹기, 기억할께요,
저 거의 쥬스로 마셔요, 섬유소 섭취는 엄청난데.
잣이 변을 무르게하는 작용을 한다해요.
한의사선생님께 들었어요. ^^
사과 + 고구마
고구마 추천 드려요.
찍빵입니다..건자두 사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먹어요
파프리카 좋던대요~
무안쪽 양파즙 100개씩 한약마냥 내려서 파는곳 많아요. 전화나 인터넷주문으로요. 하루에 두봉지씩 마셔주는데 몸도 가볍고 배변에도 좋네요. 끊지 않고 계속 먹으려구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생각보다 마실만 하구요. 먹는거가 적어 변비였는데 여러모로 좋은거 같아요.
현미밥, 오트밀, 당근, 피클종류요. 저는 식초음료 마시면 효과 좋아요. 그리고 채소중에 당근은 한번도 실패한적 없어요. 고구마는 별로 였고요.
요즘 프로바이오틱스가 뜨더군요
푸룬쥬스요
다이어트 중이라도 견과류는 먹어야해요,
그래야 균형도 맞고 화장실도 제대로 갑니다.
양배추. 다시마. 견과류
요즘 아침은 주로 양배추채와 과일(사과1, 토마토반쪽, 바나나 1or 키위1) 견과류 한 줌에
집에서 만든 플레인 요구르트 뿌려서 먹구요.
점심은 주로 배추 시래기국이나 된장국 각종 나물 비빔밥, 버섯비빔밥, 등등 비빔밥 종류와 생선 반토막
저녁은 먹는 둥 마는 둥.....점심이 좀 과했으면 저녁 안먹을때도 많고, 아니면 한 두 젓가락
간식도 꼭 먹어요. 오렌지1개 정도 딸기 큰 거 10개 미만으로~~
그리고 아침에 걷기 1시간과 근육운동 몇 가지~~
처음 살 뺄때는 식이조절 엄청 철저히했지만
지금은 간혹 먹고 싶은 거 먹을때도 많고 간식으로 빵도 한 두개 과자도 먹어요.
헌데 빵이나 과자를 며칠 계속 먹어주면 몸무게 1kg은 금방 늘더군요.
이렇게 먹고 오히려 전 다이어트 하기 전에 변비가 심했는데
아주 질 좋은 변으로 바뀌고 거의 매일 굵고 긴 변을 봐요.
아~~ 물은 너무 많이는 못먹겠고 1L정도 꼭 먹으려고 애써요.
위에 나온 건 다 '정상'으로 먹을 경우 변비 해소법이구요.
적게 드시고 계시면 변비 옵니다.
더해서, 채식 계속하시면 채식변비가 올 수도 있어요.
걷기 같은 장 활발하게 하는 운동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먹는 걸로 해결하기 어려워요.
아침에 일어 나서 물 한대접 마셔요(2컵 정도)
아침 공복에 키위나 파인애플이요.효과 좋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65931 | 아따 살살 좀 걸으쇼 윗집냥반!! 6 | ㅡㅡ | 2014/03/30 | 1,914 |
365930 | 영어 잘하기 2 !! 4 | drawer.. | 2014/03/30 | 1,838 |
365929 | 갑상선검사로 날을 보낸 경험담 3 | 그냥 | 2014/03/30 | 2,594 |
365928 | 정육점 삼겹살.. 원래 돼지냄새 나나요? 2 | 시민 | 2014/03/30 | 1,863 |
365927 | 오늘 공인중개사 학원 1회 모의고사 쳤는데.. 9 | .. | 2014/03/30 | 2,133 |
365926 | 초등 고학년 아이들 겨울에도 매일 샤워하나요 6 | ,, | 2014/03/30 | 1,602 |
365925 | 1박2일 김종민 10 | 일요일 | 2014/03/30 | 5,084 |
365924 | 일주일마다 목욕하는 것이 싫어요. 15 | .... | 2014/03/30 | 5,795 |
365923 | 달걀 노른자가 잘 안익어요. | ... | 2014/03/30 | 723 |
365922 | '황제노역' 판결 판사는 사표..'황제구형' 검찰은 2 | 샬랄라 | 2014/03/30 | 999 |
365921 | 성격이 너무도 까칠하고 예민한편인데요... 1 | ... | 2014/03/30 | 1,357 |
365920 | 신생아 키우는데 언제부터 살만할까요? 7 | ss | 2014/03/30 | 2,679 |
365919 | 열받네요.. 1 | 아오 | 2014/03/30 | 790 |
365918 | 많이 읽은 글보다 여쭈어요 거의 매일 만나는 며느리라면요 1 | 거의 매일 .. | 2014/03/30 | 1,805 |
365917 | 노무현의 대통령특별교부금 (5년 총 6조 전부 사회 환원) 12 | 교부금 | 2014/03/30 | 2,826 |
365916 | 교통사고 났는데 도와주세요 10 | ... | 2014/03/30 | 2,260 |
365915 | 82분들은 인생의 목적이 뭐예요? 8 | 대해 | 2014/03/30 | 2,329 |
365914 | 부부사이 안좋은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5 | 부부 | 2014/03/30 | 3,736 |
365913 | 블랙요원이 자살시도 이유가 11 | 국정원자살기.. | 2014/03/30 | 3,653 |
365912 | 서초동 한양 아파트 건너편 스시히로바 대신 생긴 스시집 1 | 스시 | 2014/03/30 | 1,898 |
365911 | 돌 답례품 좀 골라주시겠어요? 22 | 초보엄마 | 2014/03/30 | 2,504 |
365910 | 플룻 구입 문의드려요 2 | 플룻 | 2014/03/30 | 1,723 |
365909 | 혹시 결정사 메리티스 라는 곳 아세요? | 그리운사람 | 2014/03/30 | 3,882 |
365908 | 뉴질랜드로 떠나는 친구 1 | 선물 | 2014/03/30 | 1,397 |
365907 | 잠을 억지로 자면 두통이 오게 되나요? 3 | 눈뜨는게괴로.. | 2014/03/30 | 2,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