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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봐도봐도 세결여 엄지원 캐릭은 얄미워죽겠네요

ㅇㅇ 조회수 : 4,496
작성일 : 2014-03-29 22:01:12
본인 중심으로만 생각하고 행동하고 윽...
IP : 223.62.xxx.11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29 10:04 PM (39.7.xxx.54)

    정말 짜증나죠.
    수틀리면 나가라 연락마라 이g랄..
    드라마에서 이런모습자꾸 보여주니깐
    요새 여자들이 기고만장하죠..
    조한선이 등신이지..쯧쯧
    현실같으면 저런여자 귀싸대기 때려야하는거 아닌가요?

  • 2. ...
    '14.3.29 10:05 PM (24.209.xxx.75)

    그 언니요?
    왜요?
    뚱하게 바른 말 해서 그렇지,
    집안 일도 뒤치닥거리 다 하러다니고, 결혼 안한다는 것도 확실한 이유가 있고,
    일도 책임감있게 잘하고 친구도 잘 챙기고 좋은데요.

  • 3. ㅇㅁ
    '14.3.29 10:12 PM (211.237.xxx.35)

    어찌나 버럭버럭 소리만 지르는지;;
    열폭하는걸로 보여요. 어째 조용조용 자기의견 말할줄을 모르는지;;;

  • 4. //
    '14.3.29 10:15 PM (39.7.xxx.200)

    이찬보다는 백배 나아요. 서영희, 이찬 커플은 참 답이 없네요. 드라마 보다가 홧병 나겠어요. 븅신들 왜 울고 저런대요.

  • 5. 으휴
    '14.3.29 10:16 PM (112.168.xxx.210) - 삭제된댓글

    뭘또 귀싸대기를 때립니까. 진짜 사고방식 참 호전적이시네.

  • 6. ...
    '14.3.29 10:22 PM (39.7.xxx.54)

    백마디말보다 한번의 응징이 더 효과가 클때가 있죠.
    특히 철없거나 정신머리없는것들한테는.

  • 7. 진짜
    '14.3.29 10:27 PM (27.100.xxx.151)

    미친 댓글이네요....

  • 8. ...
    '14.3.29 10:28 PM (39.7.xxx.54)

    엄지원캐릭의 가장 큰 문제는 가장가까운 지 남편될사람을 자꾸 적으로 대치시키는것. 바깥에서 아무리 잘해뭐합니까.

  • 9. ...
    '14.3.29 10:29 PM (39.7.xxx.54)

    수용을 못하겠으면 미친겁니까..쯧쯧

  • 10. 어떻게
    '14.3.29 10:53 PM (118.222.xxx.126)

    저 부모는
    자매를 쌍으로 싸가지없고 자기중심적으로
    기른건지
    도대체가 이해불가

  • 11. ..
    '14.3.29 10:55 PM (180.224.xxx.155)

    보는것만으로도 피곤함이 몰려오는 스타일이에요.
    부처님도 같이 못 살 여자..

  • 12. 그동안
    '14.3.29 10:56 PM (61.79.xxx.76)

    남자를 무슨 머슴 부리듯 하고 지랄 지랄.
    도데체 저게 뭔지 황당하더만
    그래도 오늘은 남자가 이의도 제기하고 할 말도 하네요.
    성질이 아주 못 돼 쳐 먹은 게 딱이에요.
    저 두 자매 성질이 진짜..
    부모가 너무 성격이 좋아 오냐오냐 키워도 저리 되나 싶기도 하고..

  • 13. 현실에서
    '14.3.29 10:59 PM (121.143.xxx.106)

    저런여자 참 별루에요. 남친한테 그리 막 대하고 지가 기준인듯...

  • 14. 그게
    '14.3.29 11:39 PM (59.14.xxx.172)

    실제로 저런사람은 성격파탄자라 주위에 아무도 없지않나요
    ?
    그리고 원래는 형제 자매들하고도 많이 싸워
    별로 안친할것같은데 드라마 이지아랑 둘이는 의지 많이 되네요

  • 15. 진짜
    '14.3.30 12:16 AM (221.146.xxx.179)

    진심 나오는 장면 족족 틀었어요.정말 이젠 진심.. 엄지원이 싫어요. 그말투 발성 표정...
    오늘 사장이 출장가자며 챙겨주니 싫어요 저 회사그만둘라요 손님앞에서 그러는데 진심 육성으로 욕했어요.
    아무리드라마지만 그 부부는 인격좋고 사이좋은데 두 딸을 어찌 저리키웠을까 그부분 참 현실과 안맞아요

  • 16. 동감
    '14.3.30 12:36 AM (61.76.xxx.60)

    버럭버럭 소리지르는거 듣기싫어서 엄지원나올때마다 묵음버튼 누른 여자 여기있어요 ㅜㅜ 임신중인데 태교가 안되네요. 휴우

  • 17. 진짜
    '14.3.30 12:53 AM (221.146.xxx.179)

    흥분하며 스마트폰으로 쓰다보니 오타를 가장한 사투리가..
    그만 둘라요 -> 그만둘래요

    순간 엄지원이 임실댁이 되네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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