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원장터 필요없어요

..!! 조회수 : 3,222
작성일 : 2014-03-29 16:51:34
장터 잘 이용하셨고 다시 열리길 오매불망 기다리시는 분들이 니가 뭔 상관이냐고 함 할말 없지만 82가 장터사이트도 아니고 다른 좋은 게시판들도 많기에 굳이 장터 없어도 상관없네요

여기 장터 아님 생필품 못사는 것도 아니고 집정리하다 소거한다 팔고 싶음 중고나라나 딴데서 사고 팔면 되니까요
중고나라 사기꾼도 많고 무섭단 분도 계셨는데 어디든 사기꾼 없는 것도 아니고 거긴 적어도 안심결제를 할 수 있고 그렇게 안하는 판매자껀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톡까놓고 돈이 없어 못사는거지 여기에 장터가 없어서 못사는건 아니잖아요

IP : 125.177.xxx.7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사람들
    '14.3.29 4:55 PM (222.105.xxx.159)

    호구들 넘치는 판로가 막힌 장사꾼들이예요
    여기같이 판매자 배려가 넘치는곳 없어요

  • 2. 저도
    '14.3.29 4:56 PM (1.251.xxx.35)

    몇년을 82회원이어도
    장터 갈일 별로 없던데요.
    글고 물건은 눈으로 손으로 봐야 사는 성격이라...ㅋ

  • 3. ㅇㅁ
    '14.3.29 4:58 PM (211.237.xxx.35)

    안돼요. 다시 열어야해요. 나도 장사 해볼꺼에요.
    전 그렇게 장사 잘되고, 호갱이들이 많은줄 몰랐단 말이에요.
    집에 쓰레기들, 각도좀 잘 잡고 조명좀 주고, 말빨좀 잘 넣어서 팔아보게요.
    안먹는 김치 같은것도 좀 팔고.. 음식물쓰레기에 돈내고 버리느니 재활용 하면 좋잖아요. 돈도 벌고!!

  • 4. ...
    '14.3.29 4:59 PM (59.15.xxx.61)

    원글님은 장터 사용 안하셔도 되니까
    왈가왈부 하지 마세요.
    저는 필요해요.
    필요한 사람만 사용하도록 하고 열리기를 바랍니다.
    필요 없는 사람은 오지 마세요.

  • 5. 저도
    '14.3.29 5:02 PM (211.209.xxx.23)

    필요해요. 집안의 소소한 물건들 내 놓을게 많네요.

  • 6. 저도 반대
    '14.3.29 5:03 PM (110.47.xxx.111)

    장터 말많아서 징그럽네요
    장터폐쇄 찬성합니다

  • 7. 저도
    '14.3.29 5:04 PM (61.79.xxx.76)

    필요해요.
    장사치 전혀 아니고 일반회원이에요.
    이용 알뜰하게 잘 하는 사람도 많아요.
    필요없음 안 오면 되지 왜 필요한 사람들까지 방해해요?

  • 8. 내말이요
    '14.3.29 5:05 PM (61.77.xxx.59)

    괜히 엄함 장삿꾼들 좋은일 시키는 기분이었어요. 여기서 전문적으로 파사는분들. 세금한푼이라도 내시나요? 어쩔 수 없어요.

  • 9. ...
    '14.3.29 5:05 PM (1.241.xxx.158)

    집앞에 농수산물 시장 가보고 여기 귤값보고나서 여기 사람들이 미쳤구나 했는데 마트보다 싸다니.. 마트가 그렇게나 비쌌나요?
    장터 관련글 아이피나 확 뒤집어지면 좋겠네요. 솔직히 운영자들은 다 아니까 삭제 요청 들어가면 실제 이름으로 쪽지 오잖아요. 글 지운다고...
    아마 글 보면 좀 웃기다 생각할거같다는.

  • 10. ...
    '14.3.29 5:11 PM (59.15.xxx.61)

    네. . . 정말 아이디 확 뒤집었으면 좋겠어요.
    장터 찬성하면 장삿군이라니...

  • 11. ...
    '14.3.29 5:11 PM (119.194.xxx.106)

    걱정안해도 됩니다
    장터
    어차피 다시 못엽니다

  • 12. 저는
    '14.3.29 5:12 PM (180.70.xxx.235)

    재오픈했음 좋겠어요.
    산것중..잘못샀다 이런건 별로없어서인가..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 13. ㅎㅎ
    '14.3.29 5:14 PM (58.235.xxx.248)

    소소한 집안에 있는 물건들 다 쓰레기 아닌가요.
    비싸기도 하고ㅠㅠ

  • 14. 장터
    '14.3.29 5:15 PM (112.187.xxx.75)

    여는 거 절대 반대예요.

    한두번이어야죠. 아주 문제 생김 난장판도 그런 난장판이 없거든요.

    딴 곳서 정정당당 사업자 등록하시고 세금 계산서 발행해가시면서 그곳서 장사하세요.

    아나바다 소소한 장터는 여기 말고 다른 곳도 많으니

    이 곳 82는 자게와 키톡 위주 사랑방 기능과 정보교환이 제일 좋아요.

  • 15. 지겹다
    '14.3.29 5:18 PM (121.145.xxx.9)

    지겨워요.........
    고마하입시다.

  • 16. ㅇㅁ
    '14.3.29 5:19 PM (211.237.xxx.35)

    그럼 필요한 사람들등쌀에 장터 다시 열리면
    자게에 와서 하소연하기 있기 없기?
    잘못샀네 반품 안되네 쓰레기를 파네 어쨋네, 내가 먼저 찜했는데 다른 사람한테 팔았다느니
    입금을 안해주고 물건을 보냈는데 입금을 안해주고 있느니 어쩌니, 장터분란 절대 자게로끌고오지 마세요.
    자게로 끌고와서 울고불고 편들어달라느니 판매자 구매자 서로 헐뜯고 싸우고 하면
    진짜 콱 쥐어박을꺼임

  • 17. //
    '14.3.29 5:26 PM (1.247.xxx.61)

    장터 다시 열었다가 무슨 문제 생기면 운영진이 타격받을겁니다
    예전 장터에서는 딱 장터와 운영진은 상관 없다고 못 박아서 무슨 문제 생겼을때
    운영진은 뒷짐 지고 있었지만 새로 열리는 장터에서는 그러지 못할것같더군요

    세금 문제로 신고하는 사람들 생길수도 있고
    어쨌든 장터는 안 여는게 82를 위해 좋은것 같아요

  • 18. 전문 판매 사이트
    '14.3.29 5:27 PM (14.52.xxx.215)

    에서 구입하면 되지, 왜 커뮤니티에서 장터가 있어야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콩알만한 물고기 30cm네 속인 장삿군때문에
    선물하고 욕먹은 일 지금도 속상하네요.

  • 19. ...
    '14.3.29 5:44 PM (39.120.xxx.193)

    여기판매자들이 카페 만들었다고 광고했었잖아요.
    거기 좋은분들 많으신데 이용하시면 되겠네요.
    창 두개 여는게 귀찮으신가요

  • 20. 필요악이 아니라
    '14.3.29 5:47 PM (203.247.xxx.210)

    불필요악입니다

  • 21. ㅇㅇ
    '14.3.29 6:01 PM (211.209.xxx.23)

    전문판매인은 절대 배제하고 열었으면 해요.

  • 22. 진부령은 어찌 되었나 궁금하네요.
    '14.3.29 6:04 PM (203.247.xxx.20)

    장터 얘기 나오니, 김치 사건 떠오르고.. 어찌 됐나 궁금하네요.

  • 23.
    '14.3.29 6:04 PM (112.155.xxx.36)

    그래도 열어야 돼요!

  • 24. 지금처럼만
    '14.3.29 6:06 PM (58.233.xxx.198)

    파는 사람은 수수료와 안심결제

    사는 사람은 수수료

    운영자는 그걸로 장터 관리비로 쓰는 것도 괜찮겠네요

  • 25. 필요없는 사람은
    '14.3.29 6:10 PM (59.6.xxx.95)

    안오면 되는거고 필요한 사람들만 아나바다로 이용하면 되는거죠...백화점에서 사도 실패 있어요.
    먹어보니 맛없고 두어번 입고 나가보니 사람들 반응 별로라 반품도 못하는거 있잖아요.
    저도 장터에서 택과 박스 다 있는 새 신발 꽤 비싼거 샀는데 적혀있는 사이즈는 같은데 막상 신어보니 양쪽이 짝짝이였어요. 소심한 성격이라 고민만 하다 반품도 못한적 있네요. 사과도 두번은 실패했고 고구마는 썩어서 왔어요. 너무 심한건 판매자가 환불해 준것도 있지만 번거롭고 속상한건 마찬가지였어요.

    그래도 그렇다고 해서 싸잡아서 장터 죽어도 못연다...이러지는 않아요.
    장사꾼들 빼고 아이템 갯수를 제한해서 개인들이 직구 사이즈 실패한거나 그릇욕심에 싱크대 무너지게 생긴거 정리하면 나쁠거 없다 생각해요. 아이들 비싼옷도 두어번 입으면 금방 작아지고...아까워요.
    싫으면 안오면 되는데...너무 심하게들 하시네요.

  • 26. ...
    '14.3.29 6:11 PM (121.181.xxx.223)

    필요없는 사람은 안가면 되는거고 필요한사람들끼리만 사용하면 되는거라고 생각!

  • 27. 처음엔
    '14.3.29 6:25 PM (210.205.xxx.161)

    참 좋았어요.
    이웃집에서 물건 아나바다하는 식으로 구입해봤고
    다들 집에서 필요한 물건인데 버리기 아까운거 택배비에 알파정도 보태어 구입하는것도 같았고...

    그러면서 먹거리장터가 생기면서..(식품류는 어느장터에서나 다 까다로운데....생각하기따라서 구멍이 될 수도 있는데...)
    좀 어지럽더군요.

    아직도 사고픈건...오*타올이랑 토*마토 사고싶은데..잘 샀고 잘 먹었죠~(감사합니다.)
    절대 이전의 그런 분위기는 아닌듯해요.그래서
    그냥 오픈시장이 나은듯해요.

  • 28. 두어번 사봤지만..
    '14.3.29 6:47 PM (125.177.xxx.27)

    맨날 문제 일어나고 사람들 심정 상하는데..반대합니다.
    이용하지 않으면 되지 않느냐해도 순진한 아줌씨들 이용하고 82쿡에 상처받는 것 보다는 깨끗한 커뮤니티가 좋습니다.
    아주 드물게 이용해본 사람이지만, 거기서 문제 나서 자게에 범인을 잡네 어쩌네 시끄러운것도 이제 그만..
    뭐하러 여기 운영자가 그런 부담을 안고 82쿡을 운영하겠습니까?
    거기 판매자들이 운영비를 내는 것도 아니고, 그거 없다고 이 싸이트가 썰렁해지는 것도 아니고..
    필요없는 사람 이용안해도, 거기서 말썽나면 82쿡 전체가 시끌시끌..반대합니다.

  • 29. 훠리
    '14.3.29 6:50 PM (61.99.xxx.123)

    장터 여는거 반대예요.
    지금 아주 좋아요

  • 30. 됐고요
    '14.3.29 7:05 PM (125.138.xxx.176)

    장터 다시 열어주세요~~
    저는 다른데서 거래하기 싫어요~^^

  • 31. 처음엔
    '14.3.29 7:29 PM (116.34.xxx.244)

    다시 열리길 기다렸는데 이제는 쓸데없이 사들이는거 안해서 지금이 좋네요

  • 32. 그냥
    '14.3.29 7:41 PM (175.194.xxx.223)

    개인간의 거래만 할수있었으면 괜찮을것같고
    대신 실제사진 올리고 좀 까다로운 양식에 맞춰
    올렸으면 좋겠네요.

  • 33. 그니까요
    '14.3.29 7:57 PM (211.209.xxx.23)

    전문인이나 먹거리장터는 배제.
    사진 없으면 신고.

    사진도 종이에 날짜와 아이디 적어 물품과 같이 찍게 하는 방법.

    한 달에 횟수 제한 등

    어겼을 시 등업 내리고 장터 판매 일정 기간 막기.

    조건 까다롭게 해서 열면 좋겠어요.

  • 34.
    '14.3.29 8:04 PM (223.62.xxx.118)

    안전 장치 마련하고 열었으면.
    농산물 참 잘 먹고 선물도 하고 행복했었는데..

  • 35. 장터
    '14.3.29 8:24 PM (110.11.xxx.230)

    필요합니다
    열어주세요

  • 36. 관리도 못할거면
    '14.3.30 12:15 AM (178.191.xxx.45)

    손 떼는게 정답이죠.

  • 37. ,,
    '14.3.30 8:16 AM (221.151.xxx.147)

    운영자가 책임질거면 열고
    그렇지 않으면 절대 열지 마세요.

  • 38.
    '14.4.4 9:01 AM (39.7.xxx.109)

    장터가 싫으신 분은 장터에 들어오지않으면
    되는것 않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5758 도와주세요, 알콜클리닉 또는 정신과 소개해주세요 10 한숨 2014/04/01 2,655
365757 남자가 애잔한 눈빛으로 바라보는게..어떤 의미일까요? 10 궁금이 2014/04/01 5,759
365756 간단한 손님 접대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6 2014/04/01 3,418
365755 이런 증세는 뭘까요 ? 2 .. 2014/04/01 561
365754 이 조끼에 어울릴 옷스타일이나 색깔 추천해주세요ㆍ 4 82좋아 2014/04/01 1,027
365753 과외선생님 성별요.. 15 늘맑게 2014/04/01 5,339
365752 서초구/강남구 중학교 2 감사합니다 2014/04/01 1,245
365751 두부 어디것 사드시나요? 두부조림 레시피도^^ 7 두부조림 2014/04/01 1,888
365750 만취해서 주변사람에게 시비거는 사람은 4 ... 2014/04/01 764
365749 지금하는거 말고 다른걸 잘할것같은 착각 2 망상 2014/04/01 702
365748 금투자 하시는분 계신가요? 3 ,,,, 2014/04/01 1,870
365747 [단독] '박정희 불륜설 유포' 가정주부 37년 만에 무죄 6 ''''' 2014/04/01 2,342
365746 아이돌 엑소의 백현이란 애가 매력이 넘치나요. 울딸이^^ 3 첫관심 2014/04/01 1,728
365745 최승호 PD "남재준 국정원장, 뭘 기다리나".. 샬랄라 2014/04/01 668
365744 카레만든거 냉동해도 될까요 4 커리 2014/04/01 1,559
365743 기숙사에 적응못하는 아들생각에 속이 탑니다.ㅠㅠ 51 로사 2014/04/01 14,387
365742 이게 무슨 병일까요 너무 간지러워요? 6 chubee.. 2014/04/01 1,970
365741 호텔 추천 3 zhdzhd.. 2014/04/01 723
365740 알로에, 알로에사포나리아 잎 꺽어서 흙에 묻으면 자라나요? 3 ... 2014/04/01 1,155
365739 댓글달때, 좀 길게 적으면 어떤때는 잘려서 올라가네요? ?? 2014/04/01 271
365738 다리에 멍이 안 빠져요..ㅠ 소개팅 나가야하는데 도와주세요~ 3 봄봄봄 2014/04/01 3,068
365737 장롱 없으신 분들 넥타이 어떻게 보관하세요? 2 해리 2014/04/01 1,005
365736 진해 군항제 잘 아시는분 4 궁금이 2014/04/01 814
365735 아이가 좋아하는 조악한 디자인 vs 깔끔 단순한 디자인 27 운동화 2014/04/01 2,026
365734 국정원 지휘부 수사 못한 채 이르면 4월 3일 결과 발표 1 세우실 2014/04/01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