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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원장터를 다시 열어주시길 바랍니다.

아나바다 조회수 : 4,257
작성일 : 2014-03-29 14:53:45
ID: kkhj0207
닉네임: 인간답게.
(아래의 댓글들 보니까 의심들이 많으신데 혹시 무얼 더 공개해 드릴까요? )

2008년 광우병 관련 촛불시위때 조선일보 덕분(?)에 82cook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그 때 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82cook은 여성의 정치성향에 대한 저의 편견을 뿌리채 뽑아버린 은인(?) 사이트입니다.

가입 후 한 참 지나서야 회원장터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가끔 이용하다가,  지금은 거의 대부분의 먹을 거리를 
회원장터를 통해서 구입해 먹는 단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흡족하지 않은 경우도 가끔 있었지만, 그 미흡함은 (만족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 쉽게 잊을 수가 있었습니다.
제 판단이지만 장터를 폐쇄하는데 찬성하시는 분들 중에는, 장터를 이용하지 않는 분이 훨씬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장터에서는 빨아들이는 스폰지 역할만 했지, 여지껏 한 번도 판매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대체로 인터넷으로 물품을 구입하는 성향인데 이 곳 장터보다 더 만족한 사이트는 거의 없었습니다.
중고물품의 경우 더욱 그러 했습니다.

작년 하반기 쯤에 제 스마트폰이 고장나서 고치러 가니까 기판을 갈아야 하는데 비용이 15만이라고 해서
포기하고 이곳에서 비슷한 비용으로 훨씬 더 신형 스마트폰을 구입했고, 내친김에 집사람 폴더폰도 
이곳을 통해서 스마트폰으로 바꾸었는데 집에 공유기가 있어서 카톡이 되니까 집사람이 너무 좋아합니다(전화비가 절약 되니까).

올해 딸이 고등학생이 되면서 연락의 편의를 위해서 핸드폰이 있어야 할거 같아서,
 2월 말 쯤에 폴더폰을 딸이 원하는 제품으로 해줄려고 (82cook 회원 장터가 폐쇄 되었으므로) 
네이버 중고 사이트를 이용하다가 6만원을 그냥 버렸습니다.

거창하게 말하면 사기를 당한거죠. 
대전에 있는 핸드폰 대리점 직원이라고 말하면서 새것(오래된 제품이라 시중에는 새것이 없었습니다)이 남아 있다고 해서
돈을 6만원 입금했는데 제품이 오지 않더라구요. (참고: 그사람 폰번호 010-5576-1051 이었습니다.)

제가 제 사례를 말씀 드린 이유는 
제가 인터넷을 이용해 물품을 많이 구입하다가 보니까 조심하는 편인데도
가끔 이렇게 황당한 경우가 생긴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이곳 장터에서는 한 번도 그런 경우를 당한 적은 물론 없고, 구입하는 물품도 일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만족한다는 의미는, 집에서 먹고 사용하는 거니까 집사람의 평가가 좋다는 말입니다.
저는 집사람이 판단에 무조건 승복하는 편입니다.

아, 설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씨이, 나도 이럴 시간이 없는데.... )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속임을 당하거나 제품에 만족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82장터보다 다른 인터넷 사이트가 훨씬 심하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장터를 다시 열어 주었으면 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IP : 175.209.xxx.77
1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3.29 3:00 PM (122.37.xxx.188)

    앞으로 핸드폰 장터 세티즌 이나 뽐뿌 가서 하세요

  • 2. 거 참
    '14.3.29 3:00 PM (121.164.xxx.192)

    말 많네..

  • 3.
    '14.3.29 3:03 PM (175.212.xxx.220)

    말도안되는 헛소리에요
    그 사기짓거리가 계속되서 장터를 닫은거구만 다른데서 사기당했으니 장터다시 열어라?
    별 말같은 소릴해야

  • 4. ..
    '14.3.29 3:03 PM (1.241.xxx.158)

    옥션에서 사셔도 문제 없습니다. 중고폰이라고 하는 새폰 구입하실수 있구요. 전 백퍼 거기서 구입하는데 다 만족합니다.

  • 5. 원글
    '14.3.29 3:04 PM (175.209.xxx.77)

    님/ "핸드폰 장터 세티즌 이나 뽐뿌 가서 하세요"란 말씀이 무슨 의미죠? 그 곳에 가서 핸드폰을 구입하라는 의미인가요? 저 이제는 핸드폰 필요 없는데요.

  • 6. 원글
    '14.3.29 3:06 PM (175.209.xxx.77)

    핸드폰은 최근 당한 상황이라 말씀 드린거고 저는 농수산 식품을 주로 여기서 구입해 먹습니다.

  • 7. 아우
    '14.3.29 3:08 PM (112.187.xxx.75)

    지겹네..정말

    진짜 아이피 다 까고 찬반투표 하고 싶네

  • 8. 설라
    '14.3.29 3:10 PM (119.67.xxx.171)

    장터 오픈 주장하면 득달처럼 달려드는 토론 불가 사람들 몰려옵니다.

    저도 장터 개장 환영합니다.

    환영하는 사람도 폐쇄하는 사람도 각기 의견 편안히 개진 할 수있어야합니다.
    이러니 장터 페쇄 주장하는 사람들속에 82쿡의 소멸을 바라는 알바가 섞여있다라는 의심도 든다는거죠.

  • 9. 참...
    '14.3.29 3:10 PM (101.98.xxx.138)

    요새 장터 글 자주 올라 오네요.
    한결같이 장터 좋다 다시 열어달라....
    댓글의 대세는 안된다.
    제발 반복 좀 그만했음 좋겠습니다.
    운영자님 확실하게 끝내주세요.
    솔직히 올라오는 글들 속 보여요.

  • 10. 이제 그만~
    '14.3.29 3:11 PM (58.225.xxx.58)

    없이도 문제 없는데 굳이 ??????
    앞으로 장터 단어만 나오면 반대할겁니다
    장사꾼인가 ??

    82장터보다 다른 인터넷 사이트가 훨씬 심하다는 겁니다.
    맞는 말이지만 82에도 자꾸 문제가 되니 패쇄한 거 잖아요

  • 11. ...
    '14.3.29 3:11 PM (222.105.xxx.159)

    장터 없어서 그동안 굶으셨어요
    가까운 시장 마트에 가면
    눈으로 확인하고 더 싸고 좋은거 살 수 있고
    인터넷도 농민이 직접하고
    인증까지 확실하게 받은거 팔아요
    82처럼 인증도 없이 내 말만 믿으라고 하거나
    중간상인이 판치는 장터에 목을 메는지

    호구가 판치는 판매처가 아쉬운 장사꾼 아니면
    전혀 아쉬울게 없어요

    뭐 파실 생각이면 모를까
    팔기에는 82 장터 만한곳이 없지요

  • 12. ===
    '14.3.29 3:12 PM (218.235.xxx.251)

    82 장터의 진짜 문제점은 사기보다는

    판매 가격 등에 대해 댓글을 허용했다는 거였죠..

  • 13. ㅁㅁㅁㅁ
    '14.3.29 3:16 PM (218.148.xxx.46)

    "지금은 거의 대부분의 먹을 거리를 회원장터를 통해서 구입해 먹는 단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뻥도 작작 좀 치세요. 장터 닫힌지 몇달되었는데 굶어 죽지 않고 살아계시잖아요 ㅋㅋ

  • 14. 원글
    '14.3.29 3:16 PM (175.209.xxx.77)

    제 아이디는 "kkhj0207" 이고,
    닉네임은 "인간답게" 입니다.

    저는 장터가 좋아서 다시 열었으면 했는데...
    안열면 섭섭하지만 할 수 없는거죠.

    왜 민감하게들 말씀하시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 15. .....
    '14.3.29 3:16 PM (222.108.xxx.223)

    저도 82 장터 종종 이용했지만
    처음에 진짜 회원들만 이용할 때는 좋았어요..
    그런데 전문 판매자분들이 오시고..
    처음에는 그냥 팔다가
    나중에는 일반 회원인양, 살돋이나 키톡에 글 올려서 먼저 친해지신 다음,
    장터에 발 들이는 수순으로 가니,
    점점 일반 회원과 전문 판매자의 구분이 애매해지고..
    그 와중에 82분들이 마음 약한 분들 계시다 보니, 슬픈 사연 올려 마음 사로잡은 다음 판매하시는 분들도 나오고..
    결국에는 사기 사건도 터지더라고요..
    이러면, 일반 중고나라와 다를 게 뭔지..
    그런 의미에서 82장터는 82에 순기능만 하는 게 아니라 역기능도 하고
    그럴 바에는 그런 장터 기능은 다른 사이트에 넘기는 게 나은 것도 같아요...

  • 16. 88
    '14.3.29 3:17 PM (58.122.xxx.54)

    내가 사는 동네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가까운 시장이나 마트를 이용하시는게 어떨까요.
    인터넷에서 살 물건은 어쩔 수 없다해도 조금 가까운 내동네 시장, 점포들을 이용할 수 있는것은
    이용하면서 살아도 좋을거 같아요.
    장터...사실 필요없는 물건을 사게 되는 경우도 종종 생겨서 폐쇄되니 확실히 구매욕은 떨어졌네요.

    구매하시고자 하는 물건 찾아보면 의외로 가까운 곳에 다 있으니 꼭 82장터를 고집하실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 17. ....
    '14.3.29 3:17 PM (58.127.xxx.203)

    아저씨 집앞에 슈퍼 없어요? 뭔 강원도 산골 오지에 사시나?
    뭐 진귀한거 사는 것도 아니고 집앞 슈퍼가도 다 파는 채소나 과일들을 왜 82에서만 살려고 해요?
    요즘은 2~3만원 사면 집까지 배달해줘요. 이마트도 인터넷으로 장 보면 되고

    참나 판매자처럼 행색해선 자꾸 장터 열어달라니까 짜증나네요

  • 18. ...
    '14.3.29 3:17 PM (27.1.xxx.64)

    장터 오픈 주장하면 득달처럼 달려드는 토론 불가 사람들 몰려옵니다.

    저도 장터 개장 환영합니다.

    환영하는 사람도 폐쇄하는 사람도 각기 의견 편안히 개진 할 수있어야합니다.
    이러니 장터 페쇄 주장하는 사람들속에 82쿡의 소멸을 바라는 알바가 섞여있다라는 의심도 든다는거죠.2222222

    장사꾼이냐는 비아냥 댓글 달리지 싶은데 전 팔것도 없는 사람입니다.-_-;

  • 19. ㅁㅁㅁㅁ
    '14.3.29 3:18 PM (218.148.xxx.46)

    널리고 널린게 마트인데 82에서 먹을 것은 구입해서 살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뻥도 좀 똑똑한 사람이 쳐야 그럴싸 하다는 것을 느끼니다.


    차라리 "탈세의 현장 장터를 다시 열어달라"라고 하세요

  • 20. ㅁㅁㅁㅁ
    '14.3.29 3:20 PM (218.148.xxx.46)

    "장터 페쇄 주장하는 사람들속에 82쿡의 소멸을 바라는 알바가 섞여있다"라는 헛소리는 뭡니까


    오히려 반대죠. 장터 부활하자고 하는 사람이야말로 82 폐쇄를 노리는 의도가 섞여 있습니다.

    이거 장터 다시 열리면 바로 국세청 신고한다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닌데

    운영자가 세금 폭탄, 벌금 처 맞고 82 운영을 계속 할것 같습니까?

    수익이 나오는 곳도 아닌데요


    82에서 헛소리 할 시간에 동네 마트가서 장 좀 보세요

  • 21.
    '14.3.29 3:20 PM (125.188.xxx.112) - 삭제된댓글

    농수산물 파시는 분이군요.
    부인도 아닌 남편이 장터에서 먹을거리 못사서 불편하다고 이런 장문의 글을 올리다니.

  • 22. ㅁㅁㅁㅁ
    '14.3.29 3:21 PM (218.148.xxx.46)

    얼마나 82에서 많이 팔아먹고 탈세를 했는지
    다시 열어달라는 하소연 글이 매일 올라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글 올라올수록 더욱 더 82 장터 폐쇄에 대한 확신이 섭니다ㅋㅋㅋㅋ

  • 23. 왜 민감하냐구요?
    '14.3.29 3:22 PM (178.191.xxx.45)

    계속 여기서 사기당해도 관리자가 아무 것도 못해줬으니까요!
    사기당한 사람들만 돈 뜯기고 회원들만 속상하고 관리자는 손 놓고 사기꾼들은 몰려드ㅡㄹ고.

  • 24. 원글
    '14.3.29 3:23 PM (175.209.xxx.77)

    저는 이곳에서 토마토, 수산물, 고구마, 쌀, 사과, 애들이 어릴때는 서적류 등등.. 작년 말에는 핸드폰을 잘 구입했습니다.

    장터가 폐쇄되고 보니 집사람 말이 마트가 훨씬 비싸데요.

  • 25. ㅁㅁㅁㅁ
    '14.3.29 3:24 PM (218.148.xxx.46)

    마트가 비싸면 인터넷에서 사세요

    어차피 인터넷으로 사는거 82랑 뭐가 달라요? ㅋㅋㅋ

    관리도 안해주는 82보다 쇼핑몰이 훨씬 좋을 것 같은데. 안그래요?

  • 26.
    '14.3.29 3:25 PM (112.155.xxx.36)

    다시 여는게 맞죠!

  • 27. 요즘
    '14.3.29 3:26 PM (124.53.xxx.66) - 삭제된댓글

    주변의 좋은 환경을 잘 좀 이용해 보세요.
    동네마다 마트가 어디 한두갠가요?

  • 28. 이런
    '14.3.29 3:26 PM (122.32.xxx.129)

    원글님께 사기친 놈 검색해 보니 아주 상습적인 나쁜 놈이네요.
    이런 원글 쓰신 기분 이해해요.저도 82장터에선 나쁜 일 한번도 없었는데-사실 다른 데서도 없긴 했습니다만-최근에 20여만원 새 의류 사기 하나 당했거든요.
    그러니 탈 없던 82장터가 생각나서 쓰셨을텐데 뽐뿌?며 어디로 가란 소린 왜 나오나요?
    뽐뿌란 말 저도 몇번 들어보긴 했지만 그 이름이야말로 왠지 모험적인 곳으로 들려서 한번도 검색조차 해본적 없거든요.근데 여기를 잘아니 거기도 잘 알거란 댓글은 좀 황당하네요.
    10여년 82 하면서 그간 있었던 크고 작은 장터 사건 다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터 다시 열잔 의견만 나오면 발구르며 뛰쳐 일어서는 분들 이해할 수 없어요,그렇게 재개 싫은만큼 재개 원하는 의견도 있다 생각하면 되지요.

  • 29. 마트가 훨씬 비싸다?
    '14.3.29 3:27 PM (178.191.xxx.45)

    그 집 마누라 살림 젬병이네. 장터가 훨씬 비싸거든요.

  • 30. 이런
    '14.3.29 3:28 PM (122.32.xxx.129)

    말난김에 저 사기꾼 놈을 공개합니다.

    http://cafe.naver.com/tro11/241161

  • 31. ㅁㅁㅁㅁ
    '14.3.29 3:29 PM (218.148.xxx.46)

    탈세의 현장을 부활시켜달라는데

    불법행위를 보고 눈 감을 수는 없죠

  • 32. 음음
    '14.3.29 3:30 PM (59.7.xxx.72)

    중간상인들 최근에 대책회의 하고 글 올리나보군요.

  • 33. 4월이 다가오니
    '14.3.29 3:30 PM (115.126.xxx.100)

    판매자들 장터 영구폐쇄할까봐 똥쭐이 타나보네요
    이럴수록 회원들과 관리자에겐 장터폐쇄 의지를 굳히는 행동 밖에 안되는데
    머리가 모자라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생각을 하는지
    운영자가 이 글을 보면 장터 열어야겠다 생각하겠어요?
    절대 열지 말아야겠다 생각하지..참 이해가 안돼요
    가만히 있는게 오히려 더 유리할텐데

  • 34. ....
    '14.3.29 3:31 PM (175.211.xxx.16)

    싫다...

    운영자님께서 확실하게 장터 폐쇄한다고 결정해주셨으면 합니다

  • 35. 장터
    '14.3.29 3:32 PM (175.223.xxx.174)

    장터개장찬성입니다 이상입니다.극렬반대자들 이용안하면그뿐인걸..이상하네여.

  • 36. ㅇㅇ
    '14.3.29 3:33 PM (124.53.xxx.66)

    82장터가 훨씬 비쌌어요.
    저도 수년에 걸쳐서 안 사본것없이 다 사본 녀자라서
    이건 진짜 학실히 말할수 있ㄱㅓ든요.

  • 37. ㅇㅇ
    '14.3.29 3:34 PM (218.38.xxx.235)

    장터에서 성공한 적 없네요.

    아나바다 빼고는 반대합니다.

  • 38. ㅋㅋㅋㅋㅋ
    '14.3.29 3:34 PM (175.212.xxx.220)

    장터열자는 의견에 어이없어서 뛰쳐나오는거에요
    아니 합리적이고 이유같은 이유를 들고서 열어달라 읍소해야 그래 저런 생각도 할수있구나 싶은거지
    그렇게 뒤통수 맞고 대놓고 허접한 물건 팔고
    사이트가 들썩일정도로 사건사고가 터지면 보통은 그사람이 계속 활동 못하죠
    더군다나 상업활동은!
    그런데도 몇년간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 판매하는 인간도 있고
    문제제기 하는 사람을 친목질하던 사람들끼리 병신만들질 않나
    뒤로 세컨아이디파서 자작후기를 쓰질 않나
    이게 대체ㅎㅎㅎㅎㅎㅎ
    다른 사이트보다 여기가 낫다는 분들은 진짜 다른데 가보기나 하신건가...
    이렇게 사건이 자주 일어나는 회원장터 또 없어요
    심지어 자숙기간을 갖자며 장터폐쇄 직전까지도 사기가 두건이나 터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어달라는 거잖아요
    진짜 바보인증하는것도 아니고
    82음해세력은 무슨 얼어죽을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고 돈까지 줘가며 호구노릇하며
    자게 들썩이는게 누군데 어디서 음해세력운운이에요 으휴 진짜ㅋㅋㅋㅋㅋ어이없는 말도 적당히 해야지

  • 39. ㅁㅁㅁㅁ
    '14.3.29 3:35 PM (218.148.xxx.46)

    장터=탈세=위법

    이해가 안되시나?

    안사면 그만이지라고 말할 일이 아니라구요 답답한 분들아.

    장터 열리면 바로 위법행위로 신고 들어가고 벌금 폭탄 맞고 82 폐쇄됩니다.

    그래도 좋아요?

  • 40. 간단하게 생각해봐요.
    '14.3.29 3:38 PM (178.191.xxx.45)

    장터 찬성하는 사람들은 실질적 이익이 있죠. 돈 벌자는 장사꾼들.
    장터 폐쇄 주장 하는 사람들은 아무런 실질적 이익이 없어요. 오로지 이 사이트 안전밖에.

    누구 말이 맞나요?

  • 41. ㅁㅁㅁㅁ
    '14.3.29 3:42 PM (218.148.xxx.46)

    장터폐쇄 반대론자 중에 82 폐쇄를 원하는 사람들이 섞여있다는 주장에 대해 해명좀 해보세요 장터부활론자님들아.


    지금 장터 없어져서 82가 망해가고 있나요? 장터때문에 82가 활성화되고 잘나갔었나요? 근데 뭘 기준으로 장터폐쇄 막는 사람은 82 폐쇄를 원하는 사람이다라고 소리를 패기넘치게 합니까?

  • 42. 원글
    '14.3.29 3:43 PM (175.209.xxx.77)

    " ㅁㅁㅁㅁ" / 진짜로 장터 열리면 벌금 폭탁 맞고 82 폐쇄됩니까?
    그렇다면 장터가 다시 열리면 안되겠네요. 그런데 다른 사이트들도 회원장터가 있는 걸로 아는데요.

  • 43. ㅁㅁㅁㅁ
    '14.3.29 3:46 PM (218.148.xxx.46)

    원글님

    "다른 사이트들도 회원장터가 있는 걸로 아는데요."


    --> 그럼 그 사이트 가세요 간단하죠?

  • 44. 저도
    '14.3.29 3:46 PM (218.155.xxx.190)

    장터에서 싸게 잘 사서 쓰고있는 물건 있구요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없는 82가 훨씬 조용하고 좋네요
    주기적으로 한번씩 터져주는 산들바람 멜론 진부령......막판에 상품권이던가요? 사기당하신 분들 계셨죠
    줌인줌아웃 키톡으로 감성마케팅하면서 물건파시는것도 싫었구요 지금도 프로필에 깨알같이 광고하시는것도 보기 그래요
    내용은 거들뿐 본론은 프로필에 있단다의 느낌이요.
    지금이 훨씬 좋아요

  • 45. ㅇㅁ
    '14.3.29 3:46 PM (211.237.xxx.35)

    나도 열어줬으면 좋겠어요. 장사나 하게.. 나도 월 천만원 벌어보고 싶어요.

  • 46. ㅋㅋㅋㅋ
    '14.3.29 3:47 PM (175.212.xxx.220)

    장터닫히자마자 자게에 장터에 $$팔던 누구 연락처 알려달라던 글에 1분도 안되서 답글달렸던거
    누가 장터 &&는 맛있고 상태좋았다고 하자 바로 구입했던 사람들 폰에 &&판매홍보 문자갔던거..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있었고
    해남 사는 어떤분은 공개적으로 글도 쓰시고
    아주그냥 다들 똥줄 제대로 타나봐요

  • 47. 장터 영구 폐쇄 해야함
    '14.3.29 3:48 PM (125.182.xxx.63)

    장터 폐쇄 적극 찬성~

    너무 자주 터지는 사기사건. 더럽고 눈으로 보면 절대로 안 사는 그런 음식과 과일들 팔고요.

    차라리 옥션,지시장 위메프를 활용해보세요. 얼마나 좋던지요. 카드로 계산해줘, 쿠폰으로 싸게사. 맘에 안들면 뭐라고 한소리해서 바꿔줘....속이 다 시원 합디다.

  • 48. 진짜
    '14.3.29 3:49 PM (119.207.xxx.52)

    장터 좀 다시 열어주세요
    장터가 없어지니 중고제품 팔 데가 없어
    답답하네요
    조카들 돌려입고 다 커서 이제 처치해야 하는 애기 옷
    장터가 없어지는 바람에
    재활용함에 넣었더니 속이 쓰려요
    사진만 잘 찍으면 몇만원은 벌수있었을텐데..
    장터부활 찬성이요~

  • 49. ..
    '14.3.29 3:49 PM (211.176.xxx.180)

    장터 열었으면 좋겠어요.
    거래를 하든 말든은 님들 선택이고...
    댁들이 남들 이용하겠다는것까지 딴지걸 자격들은 안 되시죠.
    단지 업자들은 금지시켰으면 하네요...

  • 50. //
    '14.3.29 3:49 PM (121.157.xxx.6)

    제 경우 댓글에 이끌려 좀 더 특별하고 좋은 물건인가보다...하고 덩달아 주문했는데
    오히려 물건은 일반 오픈 마켓보다 좋지도 않았고 가격은 비쌌고 게다가 정직한(?) 후기를 남기는게
    눈치보이는 요상한 장터가 82장터 였어요.
    간혹 좋은 후기 좀 올려달라는 쪽지도 받았고요.;;;
    이제 우리모두 호구 노릇은 그만 합시다.

  • 51. ...
    '14.3.29 3:50 PM (211.234.xxx.77)

    인터넷주부살림사이트 게시판에 장터개장 대해 글 안올리는 내 남편이 고맙다...

  • 52. ㅁㅁㅁㅁ
    '14.3.29 3:50 PM (218.148.xxx.46)

    딴지걸 자격이 왜 안됩니까.

    이 사이트에서 불법행위가 일어나고 있는데 그걸 그냥 둡니까?

    탈세=위법행위...

    라고 몇번 얘기를 해야 이해를 하실지 참

  • 53. ㅋㅋㅋ
    '14.3.29 3:55 PM (211.117.xxx.78)

    이유가 참 ㅋㅋㅋㅋ

  • 54. ...
    '14.3.29 3:55 PM (211.176.xxx.180)

    그러니까.. 탈세 깜 되는 전문 상인들만 금지시키라구요.
    벼룩물건 원래 복불복인거고
    잘쓰고 살 사람들은 잘만 이용하면서 살자는건데 뭐가 문젠건지.
    쓸려면 쓰고 안쓸려면 말고. 클린하지 않아요?
    남들 엄하게 당하는게 싫어 열변 토할 만큼 괜찮으신 분들은 또 아닌거 같고.

  • 55.
    '14.3.29 3:56 PM (175.213.xxx.61)

    장터는 열되 업자 판매는 금하고
    개인대 개인 아나바다만 했음 하네요

  • 56. 요즘
    '14.3.29 3:59 PM (121.145.xxx.9)

    82 재미없어요.
    장터 열리길 기다리는 1인입니다.
    근데 진짜 웃기는건 폐쇠원하는 사람들.....
    안들어오면 될거아뇨?
    왜그리 쌍수를 들고 반대하는지 진짜 이유를 모르겠네.
    대체 진심이 뭐유??

  • 57. 장터
    '14.3.29 4:00 PM (61.79.xxx.76)

    열어 주세요!
    매실액등 다양하게 사 먹고
    필요없는 것도 잘 팔고 했는데
    너무 아쉬워요.

  • 58. 장터를 열든가 말든가
    '14.3.29 4:00 PM (121.148.xxx.223)

    장터를 열든 말던지
    별로 뭐하는 입장은 아닌데,
    장터 이야기만 나오면 탈세네 위법이네
    하는 분들보면 좀 우습네요.
    농산물,마트에서 사면 부가세 포함이던가요
    아니던가요?
    장터거래금액이 얼마나 된지는 모르겠지만
    세금이 뭐 얼마나 된다고
    맨날 탈세 탈세 그러는지,,
    좀 큰 도둑이나 잡으면 모를까,,

  • 59. ㅎㅎ
    '14.3.29 4:00 PM (218.236.xxx.44)

    장터구입은 각자의 몫이니 다시 열었음해요. 물론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모두 그런건 아니고
    어느 장터나 이런일은 감수해야하고, 82쿡님들께서 잘 선택하심되는거라서... 장터물건보는것도 재밌지 않나요.^^

  • 60. 원글
    '14.3.29 4:01 PM (175.209.xxx.77)

    .../ "인터넷주부살림사이트 게시판에 장터개장 대해 글 안올리는 내 남편이 고맙다..." 라고 쓰신분

    님 댓글에 처음으로 즐겁게 웃었습니다. 댓글들 보고 기분이 조금 그랬었거든요.

    진심, 감사합니다. Thanks a lot !

  • 61. 나도 장터 좀
    '14.3.29 4:02 PM (222.119.xxx.200)

    꼭 열어 주면 좋겠어요.

    중고나라 사기 두번 당하고 나니... 무서워서 어디 내 폰 번호 못남기구요 문제 많았다고 하지만 여기 정도의 장터도 없었네요.

    저 장사꾼 아이구요 그냥 아줌마예요.

    장터에서 필요한거 공산품 정말 좋은거 많이 샀어요.

    싫은 사람 안들어 오면 되고 필요한 사람들만 이용하면 되는거 잖아요.

    왜 그렇게 자기 의견만 내 세우죠?

    안 필요하면 안열어 보면 되잖아요.... 필요한 사람도 있답니다

  • 62. ㅁㅁㅁㅁ
    '14.3.29 4:03 PM (218.148.xxx.46)

    "탈세 깜 되는 전문 상인들만 금지시키라구요."


    이걸 말이라고 합니까?

    누가 전문상인인지 어떻게 관리 감독할까요

    님이 할꺼에요?

    참 말이 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터 열고 탈세는 하지 못하게 하자니ㅋㅋㅋㅋㅋㅋ

    전쟁터에서 우리모두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요랑 동급의 아무 의미없는 얘기죠

  • 63. ㅁㅁㅁㅁ
    '14.3.29 4:04 PM (218.148.xxx.46)

    장터 안들어오면 될것 아니냐는 분들은

    그럼 장터 있는 사이트로 가세요

    똑같은 논리잖아요^^

  • 64. ....
    '14.3.29 4:05 PM (39.7.xxx.147)

    장터 영구 폐쇄 찬성이요.
    인터넷 조금만 뒤져보면 중고 팔 곳, 농수산물 무료 배송해 주고 상품 이상하면 반송처리 쉬운 곳들 널린거 금방 찾는데,
    장터 열라고 하는 사람 이리 많은 걸 보면 업자들 속이 타긴 타나보다...하는 생각 밖에 안 들어요.
    팔건 없고, 물건 사는 입장에선 장터 안열려서 불편한 거 하나 없네요.

    시끄럽기만 한 탈세 온상이라면 영구 폐쇄 하는게 답인 것 같아요.

  • 65. ...
    '14.3.29 4:06 PM (211.176.xxx.180)

    218.148.xxx.46

    업자들만 막으면 탈세 얘기가 왜 나오니..이 모지란 인간아.
    벼룩 판매자들한테 세금 걷을래?

    어디서 반말에 막말이야... 못배워쳐먹어가지고...

  • 66. ㅁㅁㅁㅁ
    '14.3.29 4:06 PM (218.148.xxx.46)

    탈세의 온상에다가 툭하면 사기 사건으로 골치아픈데
    도대체 왜 열어달라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장사꾼이 아닌이상 말이에요

  • 67. 별나게
    '14.3.29 4:06 PM (121.148.xxx.223)

    기를 쓰고 장터 반대를 하는분들은
    왜그럴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보통 우리들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하는데...

  • 68. ㅁㅁㅁㅁ
    '14.3.29 4:07 PM (218.148.xxx.46)

    211.176.xxx.180

    그러니까 제가 물었잖아요 업자들만 어떻게 막냐구요

    이해가 안되면 외우세요

    업자를 걸러낼 시스템도 없고 인력도 없으니

    항상 장터는 탈세의 온상이 되는 불법 거래 현장이니 용납될 수 없다

    외우세요 이제

  • 69. ㅁㅁㅁㅁ
    '14.3.29 4:08 PM (218.148.xxx.46)

    121.148.xxx.223

    기를 쓰고 장터 열어달라고 하는분들은
    왜그럴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툭하면 사기에 탈세하는데 말이에요^^

  • 70. 찬성
    '14.3.29 4:08 PM (221.156.xxx.130)

    월 일회로 제한하고 다시 열기를 희망합니다.

  • 71. 열어요
    '14.3.29 4:08 PM (222.105.xxx.159)

    그래요
    마침 옷정리 집정리 해서 쓰레기 많은데
    열어요 장터
    물론 반품 금지예요
    작문 실력 좀 발휘해서 인간적인 면에 호소 좀 하죠 뭐
    몇분 고생하면 버릴 쓰레기
    돈까지 주면서 처리할 장소가 생기는데요

    열자시는 고객님들 잘 사주세요
    반품 금지는 익히 알고 있죠
    지인들 시켜서 좋은 후기 올릴테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 72. ㅇㅇ
    '14.3.29 4:09 PM (175.212.xxx.220)

    전문업자는 누가 어떻게 거를건데요?
    진부령사건 터지기 전까지 진부령님진부령님 하면서 그사람 업자인지 아닌지 그 누가 알았는데요?
    그리고 이용안할 사람이면 이용하지 말라니..
    맨날 장터에서 뒤통수맞고 사기당하고 나쁜후기 썼다가 되려 공격당하고는
    허구헌날 자게와서 징징거려놓구선 장터안가면 신경쓰지 말라니..
    그냥 장터 여세요
    그래놓고 또 문제생기면 자게와서 징징거리겠지..ㅉㅉ

  • 73. 그러게요
    '14.3.29 4:09 PM (61.79.xxx.76)

    장터 필요없는 사람은 안 들어오면 될텐데
    잘 사용하는 사람들이 열어달라는데 왜 저리 바득바득 반대할까요?
    왜 그럴까? 정말 이상한 사람들

  • 74. 저 네모 네개
    '14.3.29 4:11 PM (121.148.xxx.223)

    네노 네개는
    탈세가 뭔 탈세래요?
    부가세여?
    소득세여?
    사업자들 실상 세금 그리 많지도 않는데
    참 ...

  • 75. ...
    '14.3.29 4:11 PM (211.176.xxx.180)

    218.148.xxx.46

    전문상인 금지 입장만 운영진쪽에서 확고하게 공지 세워두면 안생길 문제죠?
    무엇보다 운영진쪽에서 아직 가타부타 입장공지가 없는데
    애꿎게 왜 회원들이 탈세니 뭐니 난리인지 당췌 모르겠는데요.
    관리감독 제대로 할거면 열것이고 아니면 말겠죠.
    왜 님들이 나대냐는거에요 아까부터 제 말은.
    누가 못알아먹고 딴소린지 참내..

  • 76. ㅁㅁㅁㅁ
    '14.3.29 4:12 PM (218.148.xxx.46)

    아 진짜 10번은 댓글 쓴거같은데 다시 써드리죠

    장터=탈세,사기의 온상

    국세청 신고후 벌금 맞고 82 사이트 폐쇄 시나리오가 눈에 보이니 열지 말자고 하는거에요

    이해가 안되면 외우세요 좀...........

  • 77. ㅁㅁㅁㅁ
    '14.3.29 4:13 PM (218.148.xxx.46)

    소액은 탈세해도 되는 모양이군요

    말로는 월급쟁이 세금 많이 때간다고 거품물면서

    이럴땐 또 쿨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알다가도 모를 분들이 많군요

  • 78. ㅁㅁㅁㅁ
    '14.3.29 4:14 PM (218.148.xxx.46)

    아니다 저도 그냥 장터 열어달라고 주장해야겠어요

    옷장 정리하니 버릴 옷이 많던데

    이 참에 돈 좀 벌어야겠네요

    장터 열어주세요~~~~~~~~~~~

  • 79. 에휴답답
    '14.3.29 4:15 PM (121.145.xxx.9)

    저처럼 우아하게(?) 백화점 가서 구입해야하는데 시간이 없는 경우,장터가 도움이 좀 됐거든요.
    꼭 먹거리 아니더라도 구입할게 많잖아요?
    왜 꼭 전문판매인이라는 선입견을 깔고 얘기들을 하세요?
    잘 사고 못 사는건 개인한테 넘기라구욧!!!

  • 80. ..,
    '14.3.29 4:16 PM (211.176.xxx.180)

    218.148.xxx.46

    어려울 때이니만큼 벼룩구매해서 쓸 수 있는 믿을만한 장터 있음 좋죠.
    탈세 키워드에 눈 뒤집어져서 누가 뭔말을 하건 말건
    계속 지 할말만 해대는 님하고 내가 왜, 이 좋은 오후, 말을 섞고 있나 모르겠네...ㅎㅎ

  • 81. ㅁㅁㅁㅁ
    '14.3.29 4:16 PM (218.148.xxx.46)

    아기 사진 몇번 올리고 감성 마케팅 하면

    많이 사주더만요

    가만보자.

    버릴 물건이 옷이랑 또 뭐가 있더라...찾아봐야겠네요

  • 82. ㅁㅁㅁㅁ
    '14.3.29 4:17 PM (218.148.xxx.46)

    211.176.xxx.180

    지 할말만 하는 것은 님도 똑같으니 시비 그만 거시고 가서 벼룩을 잡던지 말던지 마음대로 하셔요

    그리고 저도 장터 개장 찬성하자고 주장하렵니다 이제는..

    그래야 좀 여기서 버릴 물건 팔아먹죠~~

    버릴 물건 찾으러 가야겠네요~

  • 83.
    '14.3.29 4:17 PM (175.212.xxx.220)

    그러냐고요?
    순진한 아줌마들 등쳐먹는 놈들이 화나고 옳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반대했는데
    그냥 빨리 열어달라고 할래요
    등쳐먹든 말든 속는 사람들이 바보인걸 이제 확인헀구요
    날 더 풀리면 대청소해서 버리지말고 감성적인 멘트 몇개 추가해서 나도 쓰레기 팔아먹어여지

  • 84. ㅁㅁㅁㅁ
    '14.3.29 4:18 PM (218.148.xxx.46)

    아니면 집 앞 마트에서
    2만원에 산 과일을
    다른 박스에 옮겨 담고

    우리 어머니가 시골에서 고생해서 만든거에요~특별히 3만원에 드리겠습니다~~

    라며 글 올리면 되겠죠 뭐 ㅎㅎㅎ

  • 85. 그냥 다 싫어요.
    '14.3.29 4:19 PM (203.247.xxx.20)

    장터 잘 이용했었고, 성패도 극과 극이었던 경험 있어요.
    그래도 장터가 폐쇄됐을 때는 안타까웠고,
    그간 장터에서 농산물이며 이것 저것 구매했었던 산지 직거래 하시는 분들과 관계 끊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사실 있었어요.

    근데, 석 달 동안 지내면서
    장터 폐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기울었어요.
    거기서 직거래 하면서 나름 정을 쌓았다고 생각했던 그 분들이
    여기 장터 그냥 돈벌이에 지나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전엔 키톡에도 사는 모습 올리며 요리(?) 비슷한 일상 소식을 전하곤 하던 판매자들.
    장터 일시 폐쇈데도 82에 완전 발 끊고 키톡에도 소식 없더군요.

    ㅎㄴㅅㄴㄴㅂ만 이런글 저런 글에 판매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치졸한 글 보이구요.
    다른 소소한 판매자도 다른 게시판에 말이 소식이지 판매의 끈 역할 해 줄 글이나 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장터 얼마나 된다고 세금운운하는 소리는 우리가 순진해서 모르는 거였던 거예요.
    ㅎㄴ.. 그 분 이런 글 저런 글에 올린 거 보면
    절임배추로 한 달에 천만원 수익을 올렸다고 했어요.
    매출이 아니라 수익이 천만원이라구요.
    그러니 그 달콤한 장터를 그 판매자들이 왜 놓고 싶겠어요.
    여기처럼 믿고 선입금도 불사하면 떼거지로 사는 데 없을 걸요?


    암튼 장터 정 떨어졌고,
    저런 장사치들한테 놀아나는 놀이터
    개장 금지했음 좋겠네요.

  • 86. ...
    '14.3.29 4:19 PM (211.176.xxx.180)

    218.148.xxx.46



    니 생각만 옳은게 아니에요. 남이 말을 하면 좀 들어요. 귓구녕 열고!
    버릴 물건?
    아이고... 못배운게 꼬여가지곤.
    어디서 비꼬는 거 하난 더럽게 배워왔군요?

  • 87. ....
    '14.3.29 4:21 PM (211.176.xxx.180)

    탈세니 뭐니 그럴듯한 키워드 하나로 내내 울궈먹지 말고..(벼룩판매에 탈세가 웬말 ㅋㅋ)

    솔직히 말을 하세요. 벼룩판매하는 인간들이 너무너무 역겹고 고깝다고.
    얘기 쉽게 끝나겠네 그럼.

  • 88. ㅁㅁㅁㅁ
    '14.3.29 4:21 PM (218.148.xxx.46)

    211.176.xxx.180


    어디다 대고 자꾸 "니" "지" 타령합니까

    무식하면서 싸가지까지 없으시군요.

    시비 그만 거시고 갈 길 가세요^^

  • 89. ㅁㅁㅁㅁ
    '14.3.29 4:22 PM (218.148.xxx.46)

    얼마전에 어떤 분이 배추로 천만원 팔았다고 친히 글 올렸는데 그런것은 안보이나봐요

    얼마나 된다고 탈세 운운하냐니...

    꼴랑 200만원 월급에 뭔 세금을 이리 많이 때냐며 거품무는 사람들이

    장사꾼 탈세는 참 쿨하네요

    저도 장터 빨리 열어서 탈세하며 물건 좀 팔아야겠어요

  • 90. ...
    '14.3.29 4:23 PM (222.105.xxx.159)

    온갖 쓰레기 다 팔 수 있고
    팔지 못하게 하는 농산물도 유기농이라고 비싸게 파는곳인데요

    아시는 분은 아시죠
    제주도 반출 금지 귤 유기농이라고 팔아서 난리났던 사건요
    그때도 원래 그렇게 생겼다고 어지간히글 편들다가
    제주도에 직접 물어보고 결론났었죠
    상품성 전혀 없고 제주도 밖으로 팔면 안돼는 방치 귤 사건요

    토굴 김치라고 현란한 글솜씨로 팔더니
    알고보면 굴은 구경도 못해본 하청준 김치공장 김치사건

    다 기억도 안나요 어찌나 많은지

    참 옥장판 상품권 돌려막기도 있었네요

  • 91. ...
    '14.3.29 4:23 PM (211.176.xxx.180)

    218.148.xxx.46

    반말은 니가 먼저 했어요.

  • 92. 얼마전에
    '14.3.29 4:23 PM (175.212.xxx.220)

    올라온건 텐셀내의...
    전 사실 그거 보고 좀 혹했는데 자세히보면 옷이 삐뚤고 되게 이상해서 안샀구만
    인기 많더라구요
    얼마전에 장터글에 있더라구요 텐셀내의 정말 쓰레기였다고 ㅎ
    그사람도 업자였나요? ㅎㅎ 그저 웃지요

  • 93. ,,
    '14.3.29 4:25 PM (121.148.xxx.223)

    장터에서 돈버는 인간들 보기 싫다 하면 될것을
    탈세니 위법이니 아주 꼴깝을...

    다른 사람 댓글보고 그럴일이 아니라
    본인 댓글이 무식 그대로구만...

  • 94. 장터
    '14.3.29 4:32 PM (110.3.xxx.15)

    장터 이용해 본 적 한 번도 없지만 장터로 인해서 문제발생 시끄러워던 사건들,,여기 가끔 들어오면서
    보아 왔네요,,이용을 안 해 봐서 좋은지 모르겠지만 페쇄한 장터를 열어달라고 며칠 동안 꾸준히 글들이
    올라오는거 보면,,장터가 그리 좋았었나??하는 의문도 들고요,,
    전 장터페쇄에 찬성이에요
    장터페쇄해 주세요!
    넓디 넓은 인터넷 바다에서 물건 파는데가 여기만 있는 것 도 아닌데,,아쉬운 사람도 있겠지만
    아쉬우면 아쉬운데로 다른데서 구입하면 안되나요??왜 굳이 여기여야 하나요??
    글만 읽으면 이곳 장터가 물건도 좋고 싸서 넘넘 좋았는데 그걸 페쇄했으니 열어달라고 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그 반대도 너무너무 많았던 곳이죠,,

  • 95. ...
    '14.3.29 4:40 PM (211.36.xxx.156)

    장터 판매자분들 독이 올랐네요.
    8천원 짜리 상하의 사서 상의만 만원에 싸게 올렸던
    여자 어찌 지내는지

  • 96. 저도
    '14.3.29 4:58 PM (183.99.xxx.117)

    장터 페쇄 주장하는 사람들속에 82쿡의 소멸을 바라는 알바가 섞여있다라는 의심도 든다는거죠.333333333333333

    저도 장터 폐쇄를 너무 아쉬워하는 회원 중 하나입니다.
    원글님처럼 제일 믿을만 했거든요.

    또 전문 판매인이니 어쩌니 하는데
    절대 판매자 아닙니다.

    그래도 자주 구입하는 진실한 판매자를 놓칠까봐 아쉽고
    아주 소수의 사기꾼같은 판매자들 때문에 폐쇄는 너무 아쉬워요.

  • 97. 참내.
    '14.3.29 5:11 PM (58.235.xxx.248)

    진실한 판매자요????
    하하하. 그저 웃지요ㅠㅠ

  • 98.
    '14.3.29 5:26 PM (119.207.xxx.52)

    장터 개장 하면 옷장 정리 하실분들...
    다 아시겠지만 팁 하나

    반품은 정 중 히 거절합니다~~
    이거 하나면 만사 오케이

  • 99. 장터개장 찬성
    '14.3.29 5:33 PM (39.115.xxx.19)

    카드결제되고 현금영수증 발행해주시고 반품 확실하게 처리된다면 찬성합니다


    저도 장터에서 아이들거 물품 많이 샀고 농수산물 많이 샀는데 복불복이라고 농수산물중에서 만족못한것들 농수산물이라 그냥 참고 먹었던 1인입니다
    월급쟁이 현금영수증도 안해주는거 비싼 택비까지 물어가며 샀었는데 허망하죠
    위 조건 만족시켜준다면 전 찬성입니다

  • 100. 농산물
    '14.3.29 6:00 PM (112.184.xxx.46)

    농업인들은 면세사업자입니다.
    따라서 농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은 탈세와 무관합니다.

    아나바다장터를 통해서 바자회도 했고, 그 돈 십시일반 모아 한겨레, 경향신문에 광고했을 때 동참했던 회원인데 이 장터가 유용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 101. 농산물 세금
    '14.3.29 6:18 PM (123.108.xxx.87)

    농업인이 면세사업자라는 건
    부가가치세가 없다는 뜻이지,
    소득세는 있거든요??

    그리고 중간거래 상인은 농업인이 아니죠~

  • 102. 저 위에 네모 네 개
    '14.3.29 6:38 PM (61.247.xxx.51)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은 회원인지 구글로 아이피 검색해보니 82쿡에서 쓴 댓글은 모두 금년에 쓴 것만 나옵니다.

    이상한 것은 아주 많은 자격 미달자들이 장터 폐쇄에 목 매달고 있다는 겁니다.

    1.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전에 장터가 어떤 식으로 운영되고 있었는지 전혀 모를 것 같은 회원.
    2. 장터 폐쇄 논쟁이 있었던 작년 12월 초순 즈음에 가입한 다음 장터 폐쇄건에만 집착하면서 폐쇄해야한다고 주장한 후 그 이후 어떤 글이나 댓글을 쓰지 않고 있는 회원.
    3. 구글로 아이피 추적해보니 다른 댓글에서 본인 스스로 외국 (예: 일본 오사카) 에 거주한다 (오래 거주하고 있다)고 한 회원 -- 외국에 살기 때문에 장터 구매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왜 폐쇄해야한다고 주장하는지 이해되지 않음
    4. 장터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댓글에서 유난히 띄어쓰기와 맞춤법이 많이 틀림 -- 띄어쓰기와 맞춤법만 가지고 판단하자면 중등 이하의 학력자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음 --> 학력이 낮아 경제력 및 구매력도 현저히 떨어져 장터가 열려도 구매할 형편이 못되는 걸로 사료됨 --> 결국 이런 사람들은 장터가 열려 남들이 이런 저런 물건 사는 게 배 아프고 남이 돈 버는 것도 배 아파 장터 폐쇄하라고 하는 것 같음.

    ===========

    Anyhow,

    장터가 폐쇄되니 좋은 게 있긴 하더이다.

    들어와도 금방 나가게 되어 전처럼 이곳에서 시간 허비하는 일이 없더군요.

    게시글도 줄었지만, 조회수도 많이 줄어든 것이 눈에 띕니다.

    장터 폐쇄한지 석달되었는데 제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이 사이트가 축소되어 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 사이트 망하려면 3년쯤 걸릴거라 봤는데 이런 속도라면 1년 정도밖에 안 걸릴 것 같습니다.

    매달 10% 정도씩 줄어들어 3월 말 현재 장터 폐쇄전인 작년 말 대비 30% 정도 게시글이나 조회수가 줄었다고 보는데, 장터 폐쇄가 확정되면, 줄어든 게 임시적/잠정적인 게 아니라, 확정적인 것이 되고, 앞으로도 매월 평균 10% 정도씩 줄어들어 올 겨울 쯤에는 썰렁한 사이트가 된다고 확신합니다.

    장터 건으로 회원들 간에 큰 벽이 생겼고,

    무식하고 못 배운 회원들이 완장 차고 죽창 들고 순회하면서 장터에 관해서는 입도 뻥긋 못하게 해 버렸으니
    무서워서 어디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도 입을 열 수 있겠습니까.
    게시글이 줄고 조회수가 준 것이 죽창 든 폐쇄론자들의 위협적인/악의적인 발언들 때문이라 봅니다. 함부로 입 놀렸다간 전혀 생각지도 않은 치욕적인 말을 들을 가능성이 있으니 몸을 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죠. 인터넷의 기본 가치가 자유로운 의사소통인데, 여긴 이미 언로가 상당히 막힌 죽은 인터넷 공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회원들은 많이 떠날 겁니다.
    이미 많이 떠났고 장터폐쇄가 확정되면 더 많이 떠날 겁니다.

    요즘엔 변화가 빠릅니다.
    그 누가 소니가 파나소닉 그리고 노키아가 그리 쉽게 망할 것이라 봤을까요.
    이루기는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려도, 망하기는 쉽고 금방입니다.

    이 사이트 이 만큼 키우는데 노력 많이 들였고 시간 많이 걸렸지만, 지난 몇 개월 이 사이트 돌아가는 모양을 보니
    그리 머지 않아 (올 연말이나 내년 이맘때 쯤이면) 전성기 때의 - 작년 하반기가 전성기였는지는 모르겠으나 - 절반 내지 1/3 수준으로 몰락할 것 같습니다.

    장터를 폐쇄하는 건 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불 태우는 것, 뿔 빼려다 소를 잡아 죽이는 것과 같은 거로 봅니다.

    ======

    그렇지만,
    이렇게 많이 축소된 조용한 82쿡이 좋은 면도 많습니다.

    전에 장터가 있을 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 시끌시끌 했고,
    매일 어떤 상품이 판매될까, 혹시라도 좋은 상품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까 싶어
    장터를 기웃거리면서 게시판에 들어와 머물다 많은 시간을 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젠
    머리 속이 맑으니 (혹시라도 품절되기 전에 뭘 싸게 구매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같은 게 없으니)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들러도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으니
    좋네요.

  • 103. 미투
    '14.3.29 7:10 PM (125.138.xxx.176)

    장터 재개장 찬성에 한표 추가요~~~

  • 104. 행복이
    '14.3.29 7:20 PM (116.40.xxx.142)

    제가 이분에게 핸드폰 팔았습니다.
    잘 쓰고 계셔서 좋아요,
    서로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사고 팔수 있는 장터가 저는 좋네요.
    다시 장터가 열렸으면 합니다.

  • 105. 농수산품거래를
    '14.3.29 7:42 PM (122.36.xxx.73)

    원하신다는 분이 원글에는 줄줄이 핸드폰얘기만 쓰시고..이게 무슨 장터가 필요한일인가요.장터얘기는 더이상 꺼내지말고 장터 원하시는분들만 나가서 따로 사이트를 만드시길바래요.

  • 106. ;;
    '14.3.29 8:17 PM (183.99.xxx.117)

    61 247님 글에 공감합니다.

    82가 망하면 정말 내 생활이 캄캄할 것 같아요.
    여러가지로 82가 활성화 되도록 장터 재개해야 돼요 ᆢᆢ

  • 107. 농산물
    '14.3.29 8:29 PM (112.184.xxx.46)

    '농산물 세금'님.
    현재는 소득세도 면세 맞고요, 2015년부터 연10억 원이상 농업생산자에게 소득세 부과예상입니다. 10억 생산자가 여기서 농산물 판매할까요?
    반대를 위한 반대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것같아 안타깝습니다.

  • 108. 재오픈 환영!!
    '14.3.29 8:40 PM (110.11.xxx.230)

    장터와 자게만 들여다 본 1인.
    2번 구입 3번 판매
    근데 타 사이트보다 제 물건은 여기서 더 안팔렸어요ㅎ~
    직장인이고 개인물품 판매요^^
    크게 재미 못봤죠

    근데 장터 요즘 모가 제철인가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요
    장터문제 생기면 판매자 구매자 입장으로 갈려서 왈가왈부하는 거 지겨보다보면
    사람들의 속내를 들여다 볼수 있었네요
    그것도 재미있었어요 싸움구경하는 재미라면 욕먹을라나요 ㅋㅋ

    장터 없으니 82도 재미 없어요

  • 109. ..찬성
    '14.3.29 10:04 PM (218.232.xxx.212)

    오픈찬성해요^^

  • 110. ...
    '14.3.29 10:28 PM (218.48.xxx.120)

    좋은 농산물 한살림가면 많구요 3만원 넘으면 집까지 배달해 줍니다.
    나도 어지간히 호구였나봅니다.
    배추김장김치 라고해 서 샀는데....봉동 같은 거에 중국산 다데기 묻쳐 놓은 거였어요.
    말라 비틀어진 무농약귤도 엄청 먹었죠. 무농약이니까~
    사과도 배도...
    산들바람부터 사건이 많았지만 ...어떻게 이렇게 방치하나 했어요.
    회원장터에 엄청난 장사꾼들이 있는 건 사실인거 같구요.
    장터는 다시 여는 거 반대합니다.

  • 111. ...
    '14.3.29 10:29 PM (218.48.xxx.120)

    3월말이 되니 안달 난 장사꾼들이 떼로 몰려와 열어 놓으라고 생떼를 쓰네요.
    휴~~~

  • 112. 에효
    '14.3.29 11:05 PM (178.191.xxx.45)

    사기를 그렇게 당하고도 밎을만한데가 장터 뿐이라니....
    이러니 맨날 바끄네 떵누리 죽어라 찍어주지.

  • 113. 에효
    '14.3.29 11:05 PM (178.191.xxx.45)

    밎을 ㅡ 믿을

  • 114. 장터
    '14.3.29 11:47 PM (211.36.xxx.56)

    조용할날이 없네요

  • 115. ㅛㅛ
    '14.3.30 12:15 AM (183.99.xxx.117)

    4~5년 전의 산들바람,진부령,멜론 등 극소수 문제 일으킨 몇몇분 때문에 장터폐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 116. ㅇㅇ
    '14.3.30 1:27 AM (61.79.xxx.105)

    장터 닫힌다고 82가 소멸한다니 ㅋㅋㅋㅋㅋㅋㅋ

    후기도 제대로 못쓰는 장터는 패쇄 찬성입니다.
    완전 판매자 위주. 뭐 이런 장터를 살리자고 하는지, 그 이득을 취할이는
    쓰레기 판매하는 판매자들뿐.

  • 117. ㅛㅛ님
    '14.3.30 1:30 AM (50.166.xxx.199)

    문제 일으킨 사람이 극소수일지 몰라도 피해자는 수백명 아니 거래횟수까지치면 수천명일수도 있을 회원이죠.
    수백명을 위해야 할까요 극소수를 위해야 할까요.
    본인이 판매자라면 입장이 다르긴 하겠지만요.

  • 118. 엄마
    '14.3.30 8:39 AM (222.119.xxx.200)

    그 사람들이 연 물건사는 카페 말구요 그냥 아줌마들끼리 소소하게 하는 장터요 그게 필요하다구요

  • 119.  
    '14.3.30 11:27 AM (118.219.xxx.240)

    ┗ 아줌마들끼리 소소하게 한다고 해서 그 꼴이 난 거죠.

  • 120. 군소리
    '14.4.4 8:54 AM (39.7.xxx.109)

    저도 회원장터다시여는것은 환영합니다
    허나 물건구입도 않하신분이 악성후기올리시고 여러회원분들이 거기에 동조하는것을 즐기시는 분이 있더군요
    그런분이 있는한 또문제가 생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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