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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대변글 보고 충격이네요.

ㅇㅇㅇㅇ 조회수 : 14,703
작성일 : 2014-03-29 12:08:02
큰일보고 안씻는 사람이 많다는게 충격이네요.
그상태로 어떻게. 찝찝하지 않나요?
하루에 여러번이면 또 모르겠지만.
하루 한번인데 그걸 왜 안할까요?
지저분하고 냄새날거 같아요.
대중교통 의자에 그분들 응가 냄새 뭍이고 다닐거 같아요.
IP : 218.159.xxx.16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4.3.29 12:09 PM (14.49.xxx.151)

    꼴갑도 가지가지...

  • 2. --;;;
    '14.3.29 12:11 PM (218.235.xxx.251)

    남의 일에 뭐 이렇게...

  • 3. ...
    '14.3.29 12:12 PM (24.209.xxx.75)

    하루 한번이라고 누가 그래요? ^____^

  • 4. ..
    '14.3.29 12:15 PM (211.214.xxx.238)

    전 아침에만 대변을 보니까 대변 시원하게 보고 샤워하면서 같이 닦아요..
    외부 공용 비데 쓰는 사람이 더 더럽지 않나요;;

  • 5. ..
    '14.3.29 12:15 PM (58.122.xxx.68)

    참...충격 받을 일도 없나보네.
    일상이 충격의 연속이겠어요. 아유 증말...

  • 6. 아 진짜
    '14.3.29 12:15 PM (223.62.xxx.42)

    시숙이 대장항문쪽 입니다. 아이 엉덩이가 자꾸 헐어서 갔더니 너무 자주 닦여서 그렇답니다.
    항문은 하루에 한번 물로 닦아주면 된답니다. 너무 닦아도 습해서 안좋데요.
    안닦는 사람 무식하다 어쩌다 하는거 보니 참....

  • 7. ㄷㄷ
    '14.3.29 12:15 PM (112.149.xxx.61)

    나와 다른 방식 생각에 대한
    배타적인 공격성과 유난스런 호들갑
    82특징 중 하나

  • 8. 뭐래
    '14.3.29 12:15 PM (175.117.xxx.161)

    똥자루는 어떻게 들고 다니는지 궁금하네요.
    장까지 청소할 기세...

  • 9. 아이....
    '14.3.29 12:16 PM (59.0.xxx.217)

    진짜....이 글이 더 더럽다.ㅡ,.ㅡ;;;

  • 10. ㅇㅇ
    '14.3.29 12:18 PM (221.148.xxx.25)

    전 가끔 82글 보고 내가 심각하게 더러운 사람인가 싶어서 자괴감 들 때가 있는데,
    이 글을 보곤 좀 화가 나려고하네요. 세상사람은 다 다를거에요. 님이 무조건 옳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아니, 밖에서 큰일보고나서는 찝찝해서 어떻게 살았어요? 내 참 별꼴이네요. 헐......

  • 11. 치질
    '14.3.29 12:19 PM (112.150.xxx.75)

    주로 치질있으신 분들이 꼬박 꼬박 닦긴 하던데요.
    안그럼 팬티에 묻어나니까요......

  • 12. ㅇㅇㅇㅇ
    '14.3.29 12:20 PM (218.159.xxx.16)

    그리고 물티슈로 하지마세요. 물티슈에 안좋은 성분들 있어서 점막에 손상줄수도 있어요.
    그냥 물로 씻으세요 왠만하면요..

    82 대변글보고 지하철 좌석이 다시보이네요 ㅜㅜ

  • 13. ㅋㅋ
    '14.3.29 12:22 P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적당히 좀 하쇼잉~~

  • 14. 닿는 느낌 싫어요
    '14.3.29 12:23 PM (58.225.xxx.58)

    혼자 사는 늙은이라 가끔 82에서 백인백색이란 단어를 절감합니다만
    이 글에서도...
    그냥 비데로 충분함을 느끼며 삽니다
    샤워는 반신욕을 좋아해서 겸사 빠트리지 않아요

    제 경우 전용 용기로 가끔 뒷물을 하는데...내 몸이지만 생식기와 항문이 내 손에 닿으면 징그럽고 싫더군요
    이것 역시 저만의 느낌이겠지요

  • 15. ㅇㅇㅇㅇ
    '14.3.29 12:24 PM (218.159.xxx.16)

    공용비대는 있는곳도 잘 없지만. 공용비대도 더럽죠. 공용비대 쓰라는게 아니라.
    물로 행구시거나 그러란 이야기죠..

  • 16. 옛날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은
    '14.3.29 12:25 PM (121.147.xxx.125)

    모두 다 안 닦았다는 설화가 전해옵니다.

    헌데 닦으면 개운하고 더 좋던데요.

    댓글들에 꼴갑, 똥자루, 치질. ....

    여기까지 보고 갑니다.


    그냥 아~~~나와 다른 사람들이 많구나 하면 될 것을

    뭘 똥구멍 일까지 나 방법대로 하라고 강요들 하시는지


    됐고

    전 박박 닦지만

    닦건 안닦건 주인 맘이고

    항문에 뭔 일만 안생기면 되지

    이거 항문외과 샘께서는 어케하는거 옳은지 판단해주시게요.ㅋ

  • 17. 대안
    '14.3.29 12:27 PM (112.149.xxx.61)

    대중교통 이용하지 마시고
    자동차 타고 다니시면 되겠네요
    버스나 지하철 타실때는 서서 가시거나...
    손 잘 안닦는 사람이 손잡이 잡았을지도 모르니까
    되도록 손잡이도 잡지 않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점심먹고 양치질 안한사람이 숨쉴테니까
    인공호흡기 어때요?

  • 18. 무균실서 사십시오
    '14.3.29 12:30 PM (115.140.xxx.74)

    지하철 좌석이 다시보이다니..
    오바도 상오바 ㅡ,.ㅡ

    지금보다 덜 청결했던 70년대사람들이 A형 간염에 더 강합니다.
    적당히들 하고 삽시다.

  • 19. 지랄도 풍년
    '14.3.29 12:30 PM (76.126.xxx.233)

    옛날에 짚이나 신문지로 닦아 사신븐들 지금 벽에 똥칠할정도로 장수들 하세요.
    진짜 얼마나 깨끗한지.. 빌라도 풍년이네요.
    휴지로만 닦아도 되요.

  • 20. 지하철 의자에
    '14.3.29 12:32 PM (115.140.xxx.182)

    앉지마세요 님 고귀한 엉덩이에 냄새 날라

  • 21. ㄹㄴ
    '14.3.29 12:37 PM (112.144.xxx.175)

    친정아버지가 하셨던말이 생각나네요.
    "뱃속에 똥이 그득한것들이 깨끗한척 하고있네"

  • 22. 그니깐요
    '14.3.29 12:40 PM (115.140.xxx.74)

    사람들 뱃속엔 일정정도의 대변이 항상 고여 있는데 말이죠.
    그대변속엔 또 대장균들이 어마어마 하죠? ㅎㅎ

    원글님 오늘부터 어뜨케요 ㅎㅎ 본인몸자체가 똥덩어리 균덩어리를
    가지고있는데,, ㅋㅋ

  • 23. ..
    '14.3.29 12:41 PM (58.122.xxx.68)

    윗분 아버님.....아 대박 ㅋㅋㅋ

  • 24. 헐~
    '14.3.29 12:41 PM (114.205.xxx.114)

    대변보고 물로 안 씻는 사람보다
    원글과 댓글에 기본적인 맞춤법조차 틀리는 원글님이
    저는 더 충격이네요.
    항문 걱정만 하지 말고 머리 속 교양을 채워보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 25. 충격은 충격이었어요.
    '14.3.29 12:43 PM (219.240.xxx.145)

    저는 하루에 한번 밤에 샤워하고 우리집 비데 쓰고 밖에선 휴지 쓰는 사람인데요.
    자기집 비데가 찝찝해서 샤워기로 비누 펌핑해서 손으로 씻는 분이 많으시다는 사실이 충격이었어요........
    그 손은 어쩌고 바닥은...... 우린 맨발로 들어가 버릇하는데 만약 아이가 그런다면 전 못하게 할거 같아요. 비데로 충분하다고.
    그런데 다들 괜찮으시겠지만 아랫부분 비누칠 자주 하는건 안좋다고 본거 같아요. 질에 있어야 할 좋은 세균까지 다 씻겨 나가서 질염의 원인이 된다고 하던데요.

  • 26. anj
    '14.3.29 12:43 PM (121.160.xxx.187)

    원글님 머리속에 똥만차있어서 입으로 배설하나봐요.

  • 27. ...
    '14.3.29 12:45 PM (24.209.xxx.75)

    원글님 수영장은 당근 못가시겠네요?

    다들 대장 입구를 아무리 열심히 닦아도, 물이 찰랑찰랑 그 안으로 살짝 들락날락 할텐데...그쵸?

  • 28. ㅡㅡ,ㅡ
    '14.3.29 12:46 PM (211.202.xxx.247)

    그 몸 안에는 고름과 똥으로 꽉차있는데 그건 어쩔겨..ㅠ

  • 29. 원글님
    '14.3.29 12:50 PM (211.208.xxx.79)

    죄송하지만 좀 모자라 보여요.
    82쿡 자게 눈팅 10년 돼가는데
    기억될만한 글이네요

  • 30. 오모나...
    '14.3.29 12:51 PM (64.120.xxx.100)

    답글 다 왜이렇죠...
    원글님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저는 좀 유별나서... 큰일보고나도 작은일 보고나도 씻어요.. 물론 비데로 뒷처리하고 휴지로 한번 확인하고 샤워. 큰일은 주로 샤워전에 하구요 밖에선 절대 안해요 작은일하고나서도 왠만하면 밑에만 샤워해요. 극장 잘 안가구요 집에 프로젝터있으니.. 식당도 꽤 좋다 싶지 않음 아예 안가구요 그러니 배탈이 안나서 밖에서 위기상황으로 큰일볼 일도 없네요.대중교통수단 이용안해요. 삼사년에 한번씩 이용하면 다 세탁하고 샤워하고 그래요. 공공시설을 거의 이용할 일이 없으니... 손잡이 잡거나 할 때도 손수건 갖고 다녀요.. 집도 항상 청결하게. 남편이 스팀청소기로 이틀에 한번씩 욕실 변기청소 다해주네요. 이사람도 한깔끔하는 사람이라... 뭐 사람사는 방법 가지가지니까... 다른 분들 말씀에 너무 상처받지 마시길.. 에구. 저도 공격받을라나요. 근데 전 30대 후반인데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살아서 괜찮네요.

  • 31. 지하철의자가
    '14.3.29 12:52 PM (58.141.xxx.252)

    변기보다 더 더럽다는 뉴스는 있었어요.
    왜 그런지 이젠 이해가 되요.

    그렇다고 안 앉을수도 없구...
    아는게 병이네요.

  • 32. ,,,
    '14.3.29 12:54 PM (118.208.xxx.190)

    원글님 그럼 당연히 대중교통이용안하겠네요? 해수욕장이나 휴양지도 낯선 더러운 사람들이 함께 쓰는곳인데 당연히 못갈테고,,
    집에만 하루종일 있는 주부신가요? 전 직장다녀서 님같이 유난떨수가 없거든요.
    님 남편은 당연히 집에서만 깔끔히게 일보는거죠?
    남편이 집에만 있는사람이 아니면 매일매일 밖에서 온갖 더러운사람들이랑 상대하며 일하고 들어올텐데,,더러워서 어찌,,
    남편은 다른사람들 안씻은 엉덩이가 앉았던 대중교통이용은 당연히 안하는거죠?
    아니면 집에들어오면 입었던 모든옷 소독하고 전신샤워 꼼꼼히하고 침대나 소파에 앉는거죠?

  • 33. 원글님 죄송하지만
    '14.3.29 12:56 PM (218.235.xxx.251)

    모자라 보입니다.

  • 34. 어째
    '14.3.29 12:56 PM (125.177.xxx.190)

    82에서는 맨날 샤워해야하고 응가하고는 꼭 물로 닦아야 욕안먹는 분위기네요.
    뱃속에 그득한 ㄸ은 어쩔겨..라는 댓글 정말 공감갑니다.

  • 35.
    '14.3.29 12:59 PM (1.242.xxx.239)

    그니까 밖에서 싸실땐 어쩌시는지부터 말해봐요. 공중화장실 세면대에 올라가서 뒷물하고 내려오는거 맞나요?

  • 36. ,,,
    '14.3.29 12:59 PM (118.208.xxx.190)

    덧글이 원글이를 비난하는 이유는,,
    자기만 깔끔하척 그래서 씻지않는다고 한 다른사람들은 자기와 다르기때문에 더럽다고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비난하고있기때문입니다. 볼일본후 어떻게 처리하든 자기가 편하고 건강에 지장이 없는방식으로 하면 그만인건데
    원글이는 지금 다른사람들때문에 지하철 좌석도 더러울꺼라 나같이 깨끗한 사람은 이용못하겠다는 식으로 얘기하고있지요,,
    이런사고가진 사람은 다른 모든일들에도 그럴겁니다,,이사람 가족,,주변사람들이 안쓰럽네요,,

  • 37. ...
    '14.3.29 12:59 PM (118.221.xxx.32)

    그 글보고..참 별걸다 상관한다 했는데..

  • 38. 헐~
    '14.3.29 1:00 PM (211.178.xxx.40)

    또 82식 신 매너 등장이네~~

  • 39. ..?
    '14.3.29 1:06 PM (211.36.xxx.43)

    밖에서 화장실 못가시겠어요.
    비행기 기차 깔개 가지고 다녀야겠고
    호텔은 남이 덮던이불에 침대에 아구 아무리 특급이래도
    온천도 못하겠고 어쩜 좋아요.
    비닐깔개든 뭐든 항상 가지고 다니시고
    전용 샤워기나 대야 타월 등등 준비하실게 많겠어요
    ㅜ ㅜ 그럼 건조는 수건으로 하시나요? 전용 드라이어가 있나요?? 외출시엔 맨손 말고 비닐장갑에 비닐옷 커버 입으시고 알콜소독스프레이 뿌리며 외출하셔야겠어요.
    정말 ㅠㅠ 대단하고 위대하신 원글님!!

  • 40. ㅋㅋㅋ
    '14.3.29 1:07 PM (211.192.xxx.132)

    인도의 어느 여자 성악가가 영국에서 공연하다가 갑자기 노래가 나오질 않아 중단했다고 합니다. 큰 일 보고 물로 안 씻는 사람들 앞에 서있다 생각하니 갑자기 더럽게 느껴져서였대요. 이 글 보니 그 일화가 생각납니다.

  • 41. 가장 걱정되는일
    '14.3.29 1:13 PM (115.140.xxx.74)

    외출할때야 이것저것 한보따리 챙겨다니면 괜찮겠지만,,
    원글님 맷속에 똥은 늘 지니고다녀야하니 그게 제일 스트레스죠.

  • 42. ㅡㅡㅡㅡ
    '14.3.29 1:13 PM (175.252.xxx.6) - 삭제된댓글

    여기도 대변인이있었나 하고클릭한
    난 뭔지 ㅠ

  • 43. ...........
    '14.3.29 1:15 PM (222.120.xxx.153)

    난 원글님 생각이 더 대박!!!!!!!!!!!

  • 44. ㅋㅋㅋㅋ
    '14.3.29 1:18 PM (211.178.xxx.40)

    그러게 뱃속에 가득 찬 똥 어쩔~ ㅋㅋㅋㅋ

  • 45.
    '14.3.29 1:27 PM (1.242.xxx.239)

    굶으세요‥먹는거 다 똥으로 갑니다. 저정도 결벽증이면 음식도 똥으로 보일거같은데 오늘도 똥 드신거유?

  • 46. 깔끔도 적당히
    '14.3.29 1:37 PM (175.197.xxx.121)

    본인 찝찝해서 닦는거야 누가 뭐랩니까
    남들도 기본적인 뒷처리는 다 하고 살아요

  • 47. ...
    '14.3.29 1:53 PM (1.241.xxx.158)

    뱃속에 똥있는 사람들은 다 더럽겠네요. 일부러 어그로 끄는게 눈에 보이는데..이러면 스트레스 좀 덜 받니?
    그렇담 그렇게 해라.

  • 48. 투덜이스머프
    '14.3.29 1:53 PM (210.221.xxx.39)

    요즘 기승인 82안티

  • 49. 밑에는 똥이 없고
    '14.3.29 3:11 PM (112.144.xxx.27)

    머리에 똥이 찬 듯...

  • 50. ..
    '14.3.29 4:08 PM (223.62.xxx.21)

    219.240 님 같은 분들이 더 충격적이고 싫어요.
    비데만 쓰고 아랫부분은 샤워할 때나 되어서 물로 대충 씻는다는 얘기..그럼 샤워할때도 아래에 손이 안닿게 닦는다는 얘기인가요?
    멘붕이네요.
    왜 물로 뒷마무리하는사람들은 미개한 사람 취급하는지..? 똥을 만지는것도 아니고 티슈로 물처리하고 샤워하고 내꺼 내가닦는데.

    님 애 똥기저귀는 비닐장갑끼고 갈았나보네요.
    그리고 비데없던 어린시절에는 휴지로만 대충닦았단 얘기잖아요.
    똥묻는 개가 벼묻은개 나무라네요.

  • 51. 고마해라
    '14.3.29 4:20 PM (61.79.xxx.76)

    전에 유명한 한의산데
    그 사람 변 보고 나면 꼭 씻는다고 소개했어요.
    그게 건강비결이라고..
    그 때 방청객 및 진행자 등 다 의외라는 반응이었거든요.
    일반인들 휴지나 비데 사용하죠.
    물론 샤워 하루 한번 이상 하면 그 때 자연스레 씻게 되죠.
    그런 건데 뭐 변 하고 안 씻으면 어떻고 님이 더 원시인같아요. 정말 똥물 튀기는 사람

  • 52. 오바중에 상오바222
    '14.3.29 7:52 PM (211.178.xxx.218)

    그리고 시중에서 파는 물티슈 왠만하면 사용하지 마세요.
    피부에 너무 자극적입니다. 특히 아가들은 가볍게 물로 닦아주세요.

  • 53. ...
    '14.3.29 8:11 PM (14.45.xxx.198)

    샤워기 헤드에 정마 어마무시한 세균들 득시글...결국 세균으로 닦는거네요.
    노후된 수도배관은 어쩔것이며;;

  • 54. 세균천국
    '14.3.29 8:58 PM (112.144.xxx.27)

    샤워기 헤드에 정말 어마무시한 세균들 득실득실...
    결국 세균으로 닦는거네요.
    노후된 수도배관은 어쩔 것이며;; 222222222222

  • 55. 호ㅗㅗㅗ
    '14.3.29 9:09 PM (119.194.xxx.106)

    ㅋㅋㅋ 위에 친정아버님 대박
    뱃속에 똥 가득찬 것들이 깨끗한척은

  • 56. 똥쌀때마다
    '14.3.29 9:35 PM (121.181.xxx.203)

    씻고나서 그 손으로 밥먹고 어디만지고 그럴텐데
    그게 더 드러운듯.

  • 57. ....
    '14.3.29 10:10 PM (39.7.xxx.193)

    "뱃속에 똥이 그득한것들이 깨끗한척 하고있네" 22222

    원글 완전 진상글..

    핸드폰이 변기보다 더 드럽답니다.. 일상에서 어쩌시는지.. 마스크에 장갑끼고 사셔야할듯..

  • 58.
    '14.3.30 12:42 AM (183.98.xxx.7)

    대중교통 의자만 걱정이라니
    이보세요, 대중교통 타고 다니는 그 사람들이 영화관도 가고 식당도 가고 여기저기 벤치에도 앉고 등등등
    앉을 수 있는 곳에는 다~~~ 앉아요.
    그러니 집 밖에선 절대 앉지 마세요. OK???

  • 59. 떵덩어리
    '14.3.30 1:21 AM (220.255.xxx.78)

    떵구멍에 있는 떵은 장에 연결돼 있고 그 장은 위로 또 식도로 연결돼서 님 입으로 연결 되어 있어요. 직선 거리로 따지면 5-60센티 박에 안돼요.
    더러운 똥집 떼서 핸드백에 들고 다니세요..

  • 60. 111222
    '14.3.30 1:46 AM (220.255.xxx.83)

    원글과 원글을 옹호하는 사람들아 당신네 부모를 포함해서 조상들은 우째 살았을까 생각해 보세요.

  • 61. 그래요
    '14.3.30 1:54 AM (210.205.xxx.161)

    떵이 가장 더럽긴해요.

    알고보면 정말 더러워요.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요.

    근데..그녀석으로 거름으로도 먹고자란 또 다른 녀석들을 맛나다고 먹기도하고있어요.
    그래놓고 또 다른 녀석을 만들고....

    다들 자기선에서 깔끔하게 살구요.필요그이상으로 깔끔떨어도 그기서 그기예요.

    중요한건...덜 닦아서 찝찝하면 다 알아서들 씻게 되어있으니 관심뚝하세요.

  • 62.
    '14.3.30 2:31 AM (175.209.xxx.82)

    뭐 어쩌라구요

  • 63.  
    '14.3.30 2:39 AM (118.219.xxx.240)

    1. 대변을 하루 한 번 이상 보실 땐 어떻게 하시는지?
    2. 외출하셨을 때는요?
    3. 여행 가셨을 때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4. ...
    '14.3.30 8:11 AM (120.50.xxx.59)

    원글님 머릿속 대변은 언제 치우실 셈이세요.
    별 대변같은 글 다보겠네.

  • 65. 아..뭐 이런.......
    '14.3.30 11:13 AM (222.117.xxx.190)

    정말 이런식으로 저급한 생각을 하며 사는 아줌마들이 많으니 아저씨들이 싸잡아 욕을 하지요.
    그럼 직장 다니느라 밖에서 큰일 봐야 하는 사람들은 어떡하나요?
    일하러 나갔다가 큰일이 급하면 집에 돌아와서 큰일보고 샤워하고 나가야 하는거예요?
    좀 생각을 하고 사세요.
    어디서 편협하고 말도 안되는 위생의식을 가지고
    그게 세상의 전부인양 얘기하는 모양이 우스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원글님 머리에 있는 똥부터 치우시고 몸에 묻은 똥을 걱정하시기 바랍니다.

  • 66. 그리고
    '14.3.30 11:21 AM (222.117.xxx.190)

    여기 바쁜 82 분들에게 이러지 말고 댁의 남편분한테부터 그러라고 하세요.
    더러우니 밖에서 대변보지 말고 집에와서 대변보고 꼭 샤워하고 나가라고.
    아셨죠?
    남편분에게 꼭!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꼭!
    꼭꼭 대변은 집에서 보고 물로 꼭 씻으라고.
    원글님 집에서부터 실천하셔야 하지 않겠어요? 집에서는 가족들이 모두 그러고 계신거죠?

    아이들이 학교는 어떻게 다닐것이며...남편분 직장은 어떻게 다닐지 정말 궁금하네요.

  • 67. ......
    '14.3.30 12:01 PM (222.109.xxx.72)

    ㅋㅋ 왜 아주 내부 장기들도 끄내서 씻어서 넣고 다니시지
    참 별

  • 68. ...
    '14.3.31 1:46 PM (175.209.xxx.82)

    여자들보고 더럽다기엔 남자들은 똥팬티가 그렇게 많다던데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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