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고시히까리쌀이 많이 생겼어요.
일부는 먹고 일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래떡이랑 떡볶이떡 뽑아놓으려고 하는데,
방앗간에 맡기기 전에 쌀을 불려서 가져가야 하나요?
이거 떡 다 뽑을 때까지 지켜봐야 하는건가요?
갑자기 고시히까리쌀이 많이 생겼어요.
일부는 먹고 일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래떡이랑 떡볶이떡 뽑아놓으려고 하는데,
방앗간에 맡기기 전에 쌀을 불려서 가져가야 하나요?
이거 떡 다 뽑을 때까지 지켜봐야 하는건가요?
내가 직접 쌀을 가져가도 내쌀로 하지않고 저거쌀로 하는경우도 있고 확인도 안되니
쑥도 많이 캐서 줫더니만 덜어내버리고 이러대요,,무조건 옆에서 지켜봐야 합니더
무조건 옆에있는다꼬 저거들이 바꿔치기함 어찌 알것소 옆에서 지켜봐도 따라댕김써
잘 봐야 하대요,,
씻어서 불려서 물기 쫙~빼가세요.
불린쌀도 덜어내는데...
방아간은 그저 옆에 딱~붙어서 챙기는게 최고죠.^^
쌀 씻어 담궜다가 물기빼고 가져 가셔서
소금 넣어달라 하시고(물어볼거에요 넣어 왔는지...)
그 옆에서 지켜보셨다가 떡 나오면 바로 받아 오세요
빻는데는 별로 안걸리고 찌는것도 김만 오르면 되니 아마도
오래 걸리지 않고 가래떡이면 금방 기계에서 쭉쭉나와
얼마 안걸릴거에요
계속 지켜보셔야할거예요. 속이는집 많데요(쌀 바꿔치기)
또 비싼쌀이네요.
쌀쪄서 기계로 빼던데...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