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맡아 보신적 있어요?
톡 쏘는 듯이 매케하고 진해요.
하루 지나도 방에 냄새 진동
사람에게서 나는 냄새가 이리 독하네요?
뭘까요? 이유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 호흡에서 나오는 매케한 냄새
특히 남자 조회수 : 3,204
작성일 : 2014-03-29 10:06:00
IP : 61.79.xxx.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3.29 10:09 AM (218.159.xxx.16)동물중에 냄새안나는 동물은 없죠. 체액 분비액.. 대사과정에서 냄새는 나게 되어있는데
씻으면 덜나기도 하고 코가 익숙해지기도 하고 그런거죠.2. 네
'14.3.29 10:40 AM (61.79.xxx.76)저도 남편이 그런데요.
예전에 일반 남자들한테서도 바람결에 슬쩍
맡아본 적이 있어요.
남자들에게서 좀 나는 듯요.
남편 젊을 땐 많이나더니 이젠 거의안 나는데
어제 방에서 헉헉거리며 운동하더니
온 방이최루탄 뿌린마냥 냄새진동이네요.
자신은 모를까요? 죄는아니지만짜증이 나네요.3. ...
'14.3.29 11:15 AM (183.97.xxx.36)저희 아버지 전에 아프시면 집에서 그런 냄새가 났었는데
우리 남편이 몸이 안좋을때도 그런 냄새가 나요...
건강과도 연관이 있는거 같아요.4. 또마띠또
'14.3.29 12:16 PM (112.151.xxx.71)마늘 같은 향신료도 한 몫해요
저 한참 마늘이 없어서 없는대로 살았더니 주변 사람들 마늘 냄새가 너무 잘 나더라고요. 제가 마늘 먹고 있을때는 못느꼈는데 말이죵5. ,,,
'14.3.29 7:44 PM (203.229.xxx.62)술 담배 많이 하는 사람에게도 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86543 |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의 내용/엠팍펌 5 | 보세요들 | 2014/06/08 | 2,492 |
386542 | 다음달 재보선 흥미진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 재보선 | 2014/06/08 | 3,874 |
386541 | 시작도 안했는데 끝났다고? 5 | 오리발 | 2014/06/08 | 1,552 |
386540 | 인복없는사람이라 너무외로워요 29 | 슬퍼 | 2014/06/08 | 25,185 |
386539 | 아나운서좀찾아주ㅅ 7 | 궁금 | 2014/06/08 | 1,460 |
386538 | 항문외과 죽전수지분당 잘보는곳 | 수지분당 | 2014/06/08 | 2,435 |
386537 | ((급))직불카드는 바로 출금되는 거 맞지요? 3 | 몰라서요 | 2014/06/08 | 1,193 |
386536 | 어쩌면 재밌는 프로그램이 이리 하나도 없나요? 4 | 일요일 오후.. | 2014/06/08 | 1,316 |
386535 | 혼전순결 주장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13 | 불행한순결 | 2014/06/08 | 7,598 |
386534 | 제 원룸에 주말마다 오는 엄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11 | ikee | 2014/06/08 | 7,994 |
386533 | 김두관이가 김포에 출마? 37 | .. | 2014/06/08 | 4,152 |
386532 | 김무성, 與 당권도전 선언..기득권 버릴것 12 | 친일파청산 | 2014/06/08 | 2,250 |
386531 | 교세라칼 일본에서 사오면 훨씬 싸나요? 2 | .... | 2014/06/08 | 1,968 |
386530 | 메타제닉스 프로바이오XX 1 | djEody.. | 2014/06/08 | 2,424 |
386529 | 신뢰의 상징’ 김상중의 힘…그것이 알고싶다 2 | 마니또 | 2014/06/08 | 1,686 |
386528 | 월드컵이고 지*이고 세월호 진상규명하라!! 16 | ㅇㅇ | 2014/06/08 | 1,933 |
386527 | 자니빌×인지 올리브비누사용하시는분 5 | 혹시 | 2014/06/08 | 1,239 |
386526 | 큰깻잎으로 깻잎나물볶음해도 되나요 3 | 브라운 | 2014/06/08 | 1,797 |
386525 | 핸드폰시간이 1분느려요. 2 | 살빼자^^ | 2014/06/08 | 1,500 |
386524 | 머리 잘랐더니어려 보인대요. 5 | 발랄 | 2014/06/08 | 2,636 |
386523 | '간절한 마음,,,' 을 쓴 어머니 아들의 글 32 | 전문학교 아.. | 2014/06/08 | 3,663 |
386522 | 이엠원액분말 EM분말 1 | 농부 | 2014/06/08 | 2,428 |
386521 | 시골에 갔다가 원앙새끼를 보호하게 됐어요. 4 | 어쩌나 | 2014/06/08 | 1,398 |
386520 | 팽목항 가는 기다림의 버스 7 | ㅇㅇ | 2014/06/08 | 1,733 |
386519 | 아버지께서 쓰실 휴대용 라디오 추천해주세요 1 | 추천해주세요.. | 2014/06/08 |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