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 폐쇠인가요?
아님 4월에 다시 열수있나요?
영구 폐쇠인가요?
아님 4월에 다시 열수있나요?
집안정리하면서 나온 소소한 것들 팔 수 있는 곳이 없어진게 섭섭은 하나
중고나라 아이베이비 등에서 얼마든지 가능하니 패스
10년 넘은 회원인데 그간 장터 사건 정말 여러개고 대단했잖아요 영구폐쇄 한표
이렇게 많이들 찾으시니
저도 집에 버릴 물건 안 버리고 챙겨봐야겠어요
버리는것보다
같은 82회원님들께 적은 비용을 받고 "나눔"하는게 좋겠죠
물론 반품 불가고 불만 후기가 있으면
아는 동생 시켜서 내가 받은건 좋았다는 글 남기면 되겠죠
어후 빨리 열었으면..
버릴거 엄청 많은데....
저도 집정리 할래요. 한번도 안쓴 그릇들... 20년 됐지만...
저렇게 빈정거리면서 쓴 댓글은
82 분위기 망치려고 작정하고 쓰는 거겠죠?
4월이 다되가는데 어떻게 되는건지 물어본말에 참
못난댓글 ....
싫음 폐스하면될걸
그러게요
장터에 팔아보려구 그래요
그동안 장터 얘기 엄청했는데
계속 되는 잘난 도돌이표 질문 보니까
생각 나서 하네요 ^^
우리 같이 팔아봐요 ~~~~
도돌이표 질문 보다
베베 꼬인 빈정 댓글이 더 보기 싫어요
윗님 파는 건 절대 안사요!!
장터 재개 찬성!!!
빈정대는 글들...무슨 의도인가요?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의도적으로 82를 망하게 하려는 세력도 분명히 있습니다.
부하뇌동 안했으면 좋겠어요.
요즘 중고나라, 아이베이비 엄청 들락거리고 있어요.
파실거 있음 그쪽에 좀 내놔보셔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물건만 있으면 그쪽이 안전결제도 되고 깔끔하고 편하고 좋더라고요.
근데 제가 찾는 게 없을때가 많아요.
한번 가입이 힘들지
가입하고나니 뭐 살거있음 전 그리고 가게 되더라고요.
여기 장터보다는.
중고나라로 가라, 아이베이비로 가라,,
이런얘기에도 여기 장터재개 바라는 마음은
내집놔두고 굳이 다른집으로 가기 싫어서에요
전 82쿡오면
자게->장터->키톡 이렇게 구경하는데요
중고나라나 아이베이비는
이렇게 좋은 자게판이 없어요
흐흥. 저도 버릴 쓰레기 있으면 장터 열렸을 때
반품 절대 불가, 환불 절대 불가 이렇게 써 붙이고
사진은 애매모호하게 찍어서 잘 안 보이게 하고
나중에 다른 사람 회원 가입시켜서
좋은 후기 잔뜩 올리게 해야겠네요.
---------- 이게 장터의 진면목이었죠.
장터 열린 다음에
자게판에 장터 난리 이야기 한 번이라도 올라오면
다시 영구폐쇄하도록 하면 될 듯.
동대문에서 덤핑 떼다가 장터에서 팔아 볼 생각이예요~
일단은 시누가 동대문에서 옷장사 하니까 재고난 옷들을 가져다 팔거예요.
옷장정리~ 갑자기 살이 찌는 바람에 사놓고도 못입은 새옷을 정리중이예요~ 믿고 구입하세요~~~라는 타이틀로 시작할까 해요.
ㅎㅎㅎㅎ~
아이~ 좋아라~
반응이 괜찮으면 다른 품목도 첨가할 예정입니다.
기대하세용~
커밍순~~~
쓰레기 안버리고 기대할께요. 월 천만원 쉽죠잉~
저도 한 2.3년전에 쓰다 질린 아이섀도우 들 있는데...
한번 내놔봐야겠어요. 샤넬 맥 이런것들...
한 두번 쓰다 나랑 안어울려서 쳐박아 둔 섀또우며 립스틱 같은것들도 있고...
버리려고 했는데..저도 나눔(?) 해야겠어요.
대학때 데일리 가방으로 매일 들고다녀 구멍나기 직전 루이비통 가방도 있는데...
그것도 내놔봐야지...
당연 환불 반품 불가구요.... 나름 명품들이니 가격책정 고민되네요.
이미기억 저편으로 날아간지 오래인데
자꾸 장터 이야기 꺼내는 이유가 뭘까요?
82 물 흐리지 맙시다.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장삿꾼들 회초리로 내 몰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장삿꾼들 회초리로 내 몰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인터넷10여년만에 최고로 엽기적인 비유입니다
기막혀 파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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