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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원장터는?

^^ 조회수 : 1,611
작성일 : 2014-03-28 22:38:31

영구 폐쇠인가요?

아님 4월에 다시 열수있나요?

IP : 59.16.xxx.24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폐쇄에한표
    '14.3.28 10:41 PM (175.223.xxx.214)

    집안정리하면서 나온 소소한 것들 팔 수 있는 곳이 없어진게 섭섭은 하나
    중고나라 아이베이비 등에서 얼마든지 가능하니 패스
    10년 넘은 회원인데 그간 장터 사건 정말 여러개고 대단했잖아요 영구폐쇄 한표

  • 2. 엄훠 빨리 열었으면
    '14.3.28 10:42 PM (222.105.xxx.159)

    이렇게 많이들 찾으시니
    저도 집에 버릴 물건 안 버리고 챙겨봐야겠어요
    버리는것보다
    같은 82회원님들께 적은 비용을 받고 "나눔"하는게 좋겠죠
    물론 반품 불가고 불만 후기가 있으면
    아는 동생 시켜서 내가 받은건 좋았다는 글 남기면 되겠죠
    어후 빨리 열었으면..
    버릴거 엄청 많은데....

  • 3. ㅇㅇㅇ
    '14.3.28 10:43 PM (61.254.xxx.206)

    저도 집정리 할래요. 한번도 안쓴 그릇들... 20년 됐지만...

  • 4. ......
    '14.3.28 10:45 PM (58.233.xxx.198)

    저렇게 빈정거리면서 쓴 댓글은

    82 분위기 망치려고 작정하고 쓰는 거겠죠?

  • 5. ^^
    '14.3.28 10:52 PM (59.16.xxx.240)

    4월이 다되가는데 어떻게 되는건지 물어본말에 참
    못난댓글 ....
    싫음 폐스하면될걸

  • 6. 엄훠
    '14.3.28 10:54 PM (222.105.xxx.159)

    그러게요
    장터에 팔아보려구 그래요
    그동안 장터 얘기 엄청했는데
    계속 되는 잘난 도돌이표 질문 보니까
    생각 나서 하네요 ^^
    우리 같이 팔아봐요 ~~~~

  • 7. .......
    '14.3.28 11:02 PM (58.233.xxx.198)

    도돌이표 질문 보다

    베베 꼬인 빈정 댓글이 더 보기 싫어요

    윗님 파는 건 절대 안사요!!

  • 8. 다른말필요없고
    '14.3.28 11:12 PM (125.138.xxx.176)

    장터 재개 찬성!!!

  • 9. ...
    '14.3.28 11:13 PM (59.15.xxx.61)

    빈정대는 글들...무슨 의도인가요?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의도적으로 82를 망하게 하려는 세력도 분명히 있습니다.
    부하뇌동 안했으면 좋겠어요.

  • 10. ...
    '14.3.28 11:14 PM (1.244.xxx.132)

    요즘 중고나라, 아이베이비 엄청 들락거리고 있어요.

    파실거 있음 그쪽에 좀 내놔보셔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물건만 있으면 그쪽이 안전결제도 되고 깔끔하고 편하고 좋더라고요.
    근데 제가 찾는 게 없을때가 많아요.

    한번 가입이 힘들지
    가입하고나니 뭐 살거있음 전 그리고 가게 되더라고요.
    여기 장터보다는.

  • 11. 지나다
    '14.3.28 11:21 PM (125.138.xxx.176)

    중고나라로 가라, 아이베이비로 가라,,
    이런얘기에도 여기 장터재개 바라는 마음은
    내집놔두고 굳이 다른집으로 가기 싫어서에요
    전 82쿡오면
    자게->장터->키톡 이렇게 구경하는데요
    중고나라나 아이베이비는
    이렇게 좋은 자게판이 없어요

  • 12.  
    '14.3.28 11:35 PM (118.219.xxx.240)

    흐흥. 저도 버릴 쓰레기 있으면 장터 열렸을 때
    반품 절대 불가, 환불 절대 불가 이렇게 써 붙이고
    사진은 애매모호하게 찍어서 잘 안 보이게 하고
    나중에 다른 사람 회원 가입시켜서
    좋은 후기 잔뜩 올리게 해야겠네요.

    ---------- 이게 장터의 진면목이었죠.

    장터 열린 다음에
    자게판에 장터 난리 이야기 한 번이라도 올라오면
    다시 영구폐쇄하도록 하면 될 듯.

  • 13. 아~ 기대만땅이예요~
    '14.3.29 12:13 AM (110.47.xxx.2)

    동대문에서 덤핑 떼다가 장터에서 팔아 볼 생각이예요~
    일단은 시누가 동대문에서 옷장사 하니까 재고난 옷들을 가져다 팔거예요.
    옷장정리~ 갑자기 살이 찌는 바람에 사놓고도 못입은 새옷을 정리중이예요~ 믿고 구입하세요~~~라는 타이틀로 시작할까 해요.
    ㅎㅎㅎㅎ~
    아이~ 좋아라~
    반응이 괜찮으면 다른 품목도 첨가할 예정입니다.
    기대하세용~
    커밍순~~~

  • 14. 저도
    '14.3.29 3:06 AM (178.190.xxx.112)

    쓰레기 안버리고 기대할께요. 월 천만원 쉽죠잉~

  • 15. ...
    '14.3.29 4:46 AM (58.76.xxx.155)

    저도 한 2.3년전에 쓰다 질린 아이섀도우 들 있는데...
    한번 내놔봐야겠어요. 샤넬 맥 이런것들...
    한 두번 쓰다 나랑 안어울려서 쳐박아 둔 섀또우며 립스틱 같은것들도 있고...
    버리려고 했는데..저도 나눔(?) 해야겠어요.
    대학때 데일리 가방으로 매일 들고다녀 구멍나기 직전 루이비통 가방도 있는데...
    그것도 내놔봐야지...
    당연 환불 반품 불가구요.... 나름 명품들이니 가격책정 고민되네요.

  • 16. 장터
    '14.3.29 8:29 AM (211.177.xxx.213)

    이미기억 저편으로 날아간지 오래인데
    자꾸 장터 이야기 꺼내는 이유가 뭘까요?

  • 17. ㅡㅡ
    '14.3.29 9:02 AM (221.151.xxx.147)

    82 물 흐리지 맙시다.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장삿꾼들 회초리로 내 몰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 18. 세상에나
    '14.3.29 12:48 PM (125.138.xxx.176)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장삿꾼들 회초리로 내 몰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인터넷10여년만에 최고로 엽기적인 비유입니다
    기막혀 파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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