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조언 1
1. ㅁㅁ
'14.3.28 10:14 PM (49.183.xxx.48)매스터에서 엥 하고 성시경에서 빵~ 터졌어요ㅎ
왠지 이해가가서 ㅋ 그래두 성시경 잘하는거 같은뎅 초보가 보기엔 ㅎㅎ
저는 요즘 해석을 먼저보고 떠듬떠듬 소리내서 작문해보기 하는중이에요 네이버어플로요..
그냥 외우는건 넘 지쳐서요 ㅠ2. ㅇㄹ
'14.3.28 10:18 PM (222.112.xxx.60)흥미진진하게 읽다가 끝나서 아쉬워요 ㅎㅎ 올려주세요~~ 우리나라에서 뭐 완벽하게 바이링구얼이나 네이티브까진 될 필요 없고 어느 정도 수준까지만 가도 감지덕지요. 암튼 저도아이들 데리고 직장 때문에 외국 나가야 할 상황이고, 저도 영어에 매진해야 되는 상황이라 조언 듣고 싶어요~~ 기다릴게요!
3. drawer
'14.3.28 10:51 PM (180.231.xxx.94)성시경을 폄하하려는 건 아닙니다, 그 부분 삭제,,,, ㅋㅋ
그래도 오래 살면 어느정도는 하지만 한계가 있고 공부 안하면 듣는 말만 듣기에 맨날 그수준에서
끝납니다.
모국어가 아직 잡히지 않은 어린나이에는 영어를계속 들으면 자연히 영어의 이치를 깨우칩니다.
한국서는 언됩니다. 미국서 가능한 얘깁니다.
한국서는 초등학교부터 영어에 너무 매달릴 필요가 없는 거 같은데 부모들이 너무 조급한거 갘네요
비용도 너무 낭비가 많고 효율적이지도 않아요.
초등영어 가르치는 선생님들 영어시실력이 어느정도 될까요 ? 미국 초등교사수준 될까요 ?
답이 금방나요죠, 들이 댄다고 다가 아니죠.4. 직설적이면서도
'14.3.28 11:10 PM (110.14.xxx.201)공감가는 말씀에 유익한 연재글 기다립니다
전공자인데도 학원안보내고 초등아이 직접 가르쳐보려니 막막할때 많아요
잘하든 못하든 하려는 각자에게 필요한 수준만큼 정공법으로 붙어볼수있는 영어공략법 기대하겠습니다~5. 2투를
'14.3.29 7:48 AM (211.186.xxx.169)투 기다리고 있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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