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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호2번 뺀 여론조사 결과 참담 싸우지 않는 안철수-김한길, 답답"

샬랄라 조회수 : 3,384
작성일 : 2014-03-28 21:53:48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74161
IP : 121.124.xxx.140
1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정치어쭈구리당의 후보난립이 예상됩니다.
    '14.3.28 10:03 PM (110.47.xxx.2)

    오늘 벌써 봤습니다.
    새누리당은 공천을 아직 안했으므로 예비후보라고 플랜카드 붙이고 있던데 새정치어쭈구리당은 예비후보가 아닌 그냥 후보라고 써놓았더군요.
    한지역에 새정치어쭈구리당 후보가 백명이라도 나올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새정치어쭈구리당의 당적을 가지고 정치에 뜻이 있는 분들은 지금이 기회입니다.
    모두 나오세요.
    공천 안 한답니다.
    그냥들 출마하세요.

  • 2. 탱자
    '14.3.28 10:05 PM (118.43.xxx.58)

    이 사이트에는 "생계형 기초단위 민주당 관련자들"이 많이 있나보군요.

    평소에는 민주당 지지자라고 자신을 드러내지도 않는 분들이 신당의 무공천에 왜 그리 관심이 많을까요?

  • 3. 민주당은 그냥 정당이 아니었습니다.
    '14.3.28 10:10 PM (110.47.xxx.2)

    우리나라 유일의 거대야당이었어요.
    그런 정당이 공중분해에 직면했는데 소위 야권에 속한다는 국민입장으로 어떻게 그냥 지켜만 봅니까?
    민주당이라는 공당이 철수 패거리의 장난감입니까?
    내가 명박이만큼이나 이를 가는 정치인이 박근혜가 아닌 철수라는 게 참담할 뿐입니다.

  • 4. 패랭이꽃
    '14.3.28 10:12 PM (186.135.xxx.248)

    탱자는 그 입 다물라.
    당신이 쓴 글,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 막말했던 댓글 지웠지만 난 알고 있음.
    샬랄라님 또 그 미친 218.144 달려 올거 같네요.

  • 5. 설라
    '14.3.28 10:13 PM (119.67.xxx.171)

    탱자님,
    안철수가 성공이 야권이 사는길이에요.
    민주당 전략도 이번선거는 안철수를 내세우는거라잖아요.
    저처럼 안철수가 잘되긻바라는 사람도
    무공천반대하면 탱자님과 적이되는건가요

    이미 돌이킬수없는 강을건넜기에 무공천
    을 받아들이자구들 하는거에요.
    지금철회하면 안의원 끝이죠.
    그래서 화가납니다.
    야권의 소중한 자산이니까요.

  • 6. 설라
    '14.3.28 10:15 PM (119.67.xxx.171)

    스마트폰이라 오타 많네요.

  • 7. 탱자는
    '14.3.28 10:15 PM (211.179.xxx.135)

    안철수 지지자일까? 새누리 지지자일까?

  • 8. 218.144는
    '14.3.28 10:15 PM (110.47.xxx.2)

    자신이 똑똑한 줄 착각하고 있더군요.
    차라리 탱자와 상대하는 게 낫습니다.
    그나마 탱자는 말이라도 통하지 않습니까?

  • 9. 탱자의 성향은
    '14.3.28 10:17 PM (110.47.xxx.2)

    새누리빠 겸 안빠입니다.
    확실합니다.
    새누리와 철수는 이란성 쌍생아이기 때문에 탱자같은 지지자들이 가능한 겁니다.

  • 10. 안철수 못잡아 먹어
    '14.3.28 10:18 PM (211.202.xxx.240)

    난리난 사람들은 대체 누굽니까?
    대략 세종류로 나뉘죠.
    그게 보이는데

  • 11. 탱자
    '14.3.28 10:18 PM (118.43.xxx.58)

    패랭이꽃//

    당신이 쓴 글,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 막말했던 댓글 지웠지만 난 알고 있음.
    ===> 김대중 노무현은 두 전직대통령이었고 공인이었죠. 공인 비판할 수 있지요. 여기서 여권성향 전현직 대통령들 많이 비판받듯이 말입니다...

    그런데, 탱자가 김대중 노무현 전직들에 대해서 막말했는지 증거를 가져와보세요...

    김대중은 비판한적이 없고, 노무현은 대연정제안에 여러번 비판했었지요.

  • 12. 패랭이꽃
    '14.3.28 10:26 PM (186.135.xxx.248)

    탱자//
    공인비판한 수준이 아니라 완전 일베충같이 썼더군요. 캡춰하려 했는데 그 사이 샤샤삭 지웠죠?
    정체 드러날까봐.

  • 13. ㅎㅎ
    '14.3.28 10:30 PM (180.68.xxx.230)

    탱자..거짓말 하는거 보소......
    삭제해놓고 가져와보라니.고딴말 할거면 삭제를 하질 말았어야죠!!
    안빠인척 하지마시죠. 국정충씨..
    전에 본색 드러내는 댓글 쓰고 사람들이 비웃으니 허겁지겁 삭제한거 나 다~~봤거든요. 니네 그네꼬나 신경쓰세요

  • 14. 탱자
    '14.3.28 10:31 PM (118.43.xxx.58)

    탱자는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들" 중의 한 사람입니다.

    전통적 민주지지자들은 성향은 87년부터, 김대중 김대중 김대중 노무현 정동영 안철수를 지지했던 사람들이죠.

    탱자는 2007년에 정동영을 찍지않은 야권유권자들이 "반새누당"하면 위선자로 봅니다.
    2005년에 "노선과 정책에 차이가 없으니 대연정"하자고 당시 한나라당 대표 벅근혜에게 추파를 보낸 노무현 전대통령을 배신자로 보며, 이 대연정에 찬성한 민주당내 의원들(주로 친노)을 궁물 사기꾼 정치인들로 봅니다...

  • 15. 탱자는
    '14.3.28 10:34 PM (211.179.xxx.135)

    국정충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

  • 16. 설라
    '14.3.28 10:35 PM (119.67.xxx.171)

    탱자님은 혹 구민주당을 박차고
    열린우리당을 창당한 세력에 반감을가진
    토호 민주당 지지세력인가요?

  • 17. 패랭이꽃
    '14.3.28 10:35 PM (186.135.xxx.248)

    기초의원선거 무공천은 취지로는 좋습니다. 대의명분으로도 괜찮고요.
    문제는 새누리당이 박근혜가 먼저 공약을 걸어 놓고서는 이번 선거에 지킬 마음이 전혀 없다는 거죠.
    결국 비도덕 대 도덕이 대결을 하는 셈인데, 정치권이나 역사를 보면 아시잖아요?
    항상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지 정의가 이기는 법이 없죠.
    저는 야권이 이겼으면 해요. 아무리 명분을 지키고 도덕을 지키면 뭐합니까?
    이미 끝난 건데요. 지면 끝장입니다. 지금 국민들이 얼마나 고통받나요?
    의료, 철도, 공항, 수도 전기 모두 민영화 하겠다고 슬금슬금 작업 들어가고 있는데 선거에서 패하면
    아마 여권은 브레이크없는 질주를 하게 될게 뻔합니다. 더구나 야권은 미디어의 힘에서조차 밀립니다.
    조중동 거대 신문사와 종편, 공중파 3사가 모두 여당 편이라 가뜩이나 밀리는 판인데
    상대가 전혀 지킬 마음이 없는 도덕과 명분을 붙들고 있다는게 우습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면 야권은 다시 일어날 힘이 없을 겁니다. 여기서 기초 무공천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들 모두 사실은 새누리당 쪽 사람들일겁니다. 오죽하면 조중동이 야당에게 무공천 지켜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낼까요? 자기들에게 유리하니까요. 절대 새누리당에게 무공천 공약 지키라는 말 안하잖아요.
    가뜩이나 다 가진 기득권들은 자기 이득 지키기 위해, 다시는 안 빼앗기겠다고 전신을 내놓고 있는데, 온 목을 걸고 있는데 말입니다. 사실 매일 분열만하고 도덕만 외치는 힘없는 야권에게 매달릴 수 밖에 없는 국민들은 안중에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진정 국민들의 기대를 생각한다면 야권은 이기는 선거를 해야하고 정권교체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지방선거는 이렇게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요. 국민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밀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금 새누리당에게 너무 예의를 차렸습니다. 우리는 이명박 재임 기간 동안 그가 저지른 비도덕적인 일들이 아무런 제재없이 행해지는 걸 입 벌리고 봐야만 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야권이 밀리면 대한민국의 약자들, 대다수의 국민들은 더 이상 기댈 언덕이 없어집니다. 지금도 박근혜 불쌍하다고 우는 소리하는 가난한 노인네들이 득실거리는데 말입니다.

  • 18. 지금 방금
    '14.3.28 10:40 PM (211.179.xxx.135)

    탱자가 친노라고 표현했죠? 저 윗 댓글에서~
    그거 하나만 봐도.. 탱자는 새누리쪽 사람..혹은 국정충일 가능성 큽니다.

  • 19. 노무현 코스프레
    '14.3.28 10:43 PM (115.136.xxx.32)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부산에 뛰어든 노무현을 코스프레하는 안철수라니까요
    노무현은 바보지만 안철수는 바보천치..
    가 아니라 바보천치를 가장한 대통령병 환자라고 봅니다
    기초선거에서 민주당 바닥조직 다 와해시키고 기초의원 다 새누리가 먹으면 아무리 민주당출신 시장, 군수도 오세훈 꼴 나는 건데, 박원순 시장이 당선돼도 기초의원들이 다 새누리면 정책공조 협조받기 쉽지 않고 새누리당 기초의원들은 더욱더 악에 받쳐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정에 비토를 놓겠죠. 서울시장-대통령 로드맵을 끊어야 하니까...거기서 안철수의 수도 읽히는 거죠. 박원순을 잠재적 대선주자에서 킬하려는 거,그 정도 빤한 수는 일개 네티즌에게도 다 읽히는 건데 김한길 안철수가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도대체 누가 민주당+안철수당의 합당에 무공천을 합당명분으로 정했다는 건지 ㅉㅉ

  • 20. 탱자
    '14.3.28 10:44 PM (118.43.xxx.58)

    설라님//
    "열린우리당을 창당한 세력에 반감을가진 토호 민주당 지지세력인가요?"

    ===> 여기서 왜 "토호"민주당, 토호가 왜 붙죠?
    그 민주당은 명칭이 새천년민주당이었죠. 대한민국의 현대정치사에서 도덕적 정당성을 가지면서 두 번의 민주 정권을 창출한 정당, 대한민국 최고의 정당이었죠. 그 주역들이 IMF로 침물하는 대한민국을 구원한 사람들이었죠. 노무현도 그 민주당의 당원이었고 참여정부도 거기서 나왔는데요.

  • 21. 설라
    '14.3.28 10:45 PM (119.67.xxx.171)

    패랭이님 글에 공감하구요.
    정당 무공천의 폐혜는 시간이 지날수록
    심각할거에요.
    풀뿌리 민주주의 죽습니다.
    최재천 의원이 이제 2번보고 찍은 시대는 지났다 라고 말했는데 천만의말씀
    1번2번이 주는 표의 무게감을 애써 외면하는거죠.
    번호없이 찍는다?
    그럼 익숙한 이름보고찍겠죠.
    익숙한 이름이란? 홍보를 제대로하는 돈과힘있는자. 그 자들은 지역유지들이겠죠.
    그 지역유지들 다 새누리스런 양반들
    고로 공천은 필수입니다.
    무공천 가능지역은 딱 두군데인데
    경상도와 전라도죠.
    이곳은 사람중심으로 뽑아도 그닥 표의 왜곡은없죠.

  • 22. ..
    '14.3.28 10:49 PM (218.144.xxx.230)

    누가보면 기초선거가 대선급인지 알겠어요.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대선공약이었어요. 기초선거에서 불리하다고 해서
    약속을 지키지않겠다 그러면서 박근혜 공약지키지 않는다고 비판할수 있습니까?

    기초공천정당폐지가 왜 나왔어요. 돈공천때문이잖아요. 여나 야나 국회의원에게 돈가져다 바치고,
    그래서 문제됐고 대선공약으로 나온것아닙니까 더 좋은 방법이 있었다면
    다른 공약이 나왔겠지요.

    신당창당전, 대선패배뒤 민주당 10%대초 지지율이었어요. 그래서 무공천안하면 새누리당
    이길수 있었어요? 이기는 선거에서 합당해서 무공천해서 지는것이예요?.
    눈앞의 작은 이익에 눈이 어두웠다기보다 안철수가 싫은것이겠지만,
    문재인도 찬성한다고 했습니다.

    대선끝나고 저런식으로 행동했으니까 10%초 지지율 계속 나오고 국민들이 등돌린것이예요.
    기득권은 놓치기 싫다 몇석더 건져서 뭐하려구요.

  • 23. ..
    '14.3.28 10:51 PM (218.144.xxx.230)

    115.136// 이분이 이명박을 닮았나 유체이탈화법은..
    대통령병 환자는 문재인이지요. 여론조사에서 문재인이 박근혜 이긴적이
    몇번없어요. 줄곧 졌지 그럼에도 본인이 대통령되려고 몽니부린사람,
    대통령병 환자가 양보하나요. 삼자대결이라도 하겠다고 우긴인간이
    대통령병환자이지..

  • 24. 218.144.xxx.230
    '14.3.28 10:52 PM (115.136.xxx.32)

    말장난은 그만...
    무공천을 찬성한 게 아니라 '공천제 폐지'를 찬성한 거죠
    공천제 폐지는 입법행위를 통한 제도화이고 무공천은 그런 제도가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임의로 공천을 건너뛰는 것이고...
    두 개의 개념을 같은 것으로 보면 정말 바보천치 인증하는 거임

  • 25. 야권의 표는 기득권이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14.3.28 10:53 PM (110.47.xxx.2)

    기득권의 뜻이나 알고 민주당을 상대로 기득권 운운하는 겁니까?
    철수를 향한 기득권이라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어차피 철수도 야권 코스프레로 나섰으니 민주당이 기득권으로 느껴졌겠죠.

  • 26. 218.144.xxx.230
    '14.3.28 10:55 PM (115.136.xxx.32)

    그리고 1년이 넘도록 대선 때 얘기 아주 귀에 딱지가 앉게 하시는데 지겹지도 않나요?
    추세로 보면 안철수의 지지율 하락도 거론해야죠
    투표일이 코앞인데 갈수록 지지율 하락하는 안철수, 상승하는 문재인이 골든 크로스로 박근혜를 이긴 건 기억에서 삭제하셨음?

  • 27. ..
    '14.3.28 10:58 PM (218.144.xxx.230)

    115.136// 말장난은 님이 하고 있는데요. 공천제폐지 왜해요? 공천제폐지하는 이유는
    무공천하기 위해서 그래요. 기초선거에서의 폐해는 이미 이야기했고 국민의 다수도
    찬성하고 있어요. 바보천치 굉장히 좋아하네요. 님은 좋아하는게 참 많아요.
    뽕도 좋아하고 ... 가지가지라는..

    민주당이 무공천전에 얼마나 건질수있었어요? 님들보면 새누리당 이기고 잘나가는지
    알았겠네요.

    110.47// 국회의원이 여와 야를 가리지않고 누리는 기득권이 얼마인데..
    야권코스프레? 님같이 상태안좋은 문재인지지자도 아는데 왜 문재인으
    모른데요? 가르쳐 줘요. 안철수 야권코스프레하니까 계파의원들 데리고
    탈당이라도 하라고..

  • 28. 탱자
    '14.3.28 10:59 PM (118.43.xxx.58)

    그런데, 왜 안철수를 그리 싫어하면서 신당공천으로 기초의원을 만들려고 하나요?

    모순이죠.

    안철수의 정치적 크레딧은 이용하고 싶고 (민주당의 크레딧은 10% 지지율이니까) 안철수의 새정치에는 동의하지 못하겠고 --- 이것은 도둑 넘 심보죠. 왜 자기것이 아닌 것으로 정치적 이득을 원하시는가요? 이것이 궁물유권자들이죠. 궁물 --- "깨어있는 궁물 시민들--- 된장녀들

  • 29. 패랭이꽃
    '14.3.28 11:00 PM (186.135.xxx.248)

    218.144님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그 열정으로 새누리당 좀 비판하고 비난해봐요.
    새누리당 관련 글에는 얼씬도 안하면서 민주당, 안철수만 떴다하면 반드시 출동이네요.
    이 점은 탱자도 마찬가지지만요. 그리고 말장난 아주 심하십니다.

  • 30. ..
    '14.3.28 11:00 PM (218.144.xxx.230)

    115.136// 뭘삭제해요. 가서 찾아와봐요. 문재인은 줄곧 박근혜를 지고 있었다니까요.

  • 31. ..
    '14.3.28 11:02 PM (218.144.xxx.230)

    웃기는게, 기초선거가 대선인지 알겠어요. 대선패배했어도 문재인불쌍하다고 난리치던 인간들이
    지금 뭐하는 짓인지 아무리 상식적으로 봐주려해도 그냥 정치병환자들인것 같네요.

  • 32. 218.144.xxx.230
    '14.3.28 11:02 PM (115.136.xxx.32)

    문재인이 박근혜 지지율을 이긴 골든 크로스까지 부정하다니....미쳐도 단단히 미쳤다는~
    자살기도 후 선택적으로 최근 기억상실 증상을 보인다는 국정원 직원이 누님~~~ 하겠음^^

  • 33. 누가 신당공천을 원합니까?
    '14.3.28 11:03 PM (110.47.xxx.2)

    우리가 원하는건 민주당의 공천입니다.
    솔직히 철수 떨거지들 몇명 들어왔다고 그게 신당입니까?
    옷만 바꿔입고 틀니 좀 했다고 사람이 바껴요?
    착각도 정도껏 하십시다.

  • 34. ..
    '14.3.28 11:04 PM (218.144.xxx.230)

    패랭이꽃// 님처럼 거짓말은 안합니다. 그럴말할자격이 있습니까?
    극성문재인지지자들이 박근혜보다 더 미워하고 치를 떠는것이 안철수인데요.
    쪽수는 많아서 님들 상대하기도 바빠요.
    님이 해봐요.

  • 35. 탱자 아저씨도
    '14.3.28 11:04 PM (115.136.xxx.32)

    그런데, 왜 안철수를 그리 싫어하면서 신당공천으로 기초의원을 만들려고 하나요?
    ----안철수는 그리도 연대안한다더니 왜 신당으로 기어들어왔나요? 먹을 게 있으니 들어온거겠죠?
    새누리당이 약속을 어기고 공천을 하는데, 상황이 이렇다면 신당도 새누리당의 약속무산을 명분으로 충분히 공천할 수 있죠 이게 말이야 당근이야

  • 36. ..
    '14.3.28 11:06 PM (218.144.xxx.230)

    115.136// 아뭏든 이런인간들 특성이 국정원 굉장히 좋아하네요.
    님은 그머리에 뽕이나 하고 있어요. 뭘부정해요. 몇번이나 이겼냐구?

  • 37. 헐..
    '14.3.28 11:07 PM (211.179.xxx.135)

    왠 된장녀?
    그럼 탱자는 신천지 된장남인가?

  • 38. 신기하기는 하죠
    '14.3.28 11:08 PM (211.201.xxx.181)

    새누리,박근혜 관련 글에선 볼 수가 없으니
    이번 선거 망하고 총선,대선 도미노로 무너질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는거
    다 문재인 지지자들의 태클이라고 생각하고
    원래 망할 집 다 때려부수는게 뭔 대수냐는 태도 진짜 웃겨서

  • 39. 218.144.xxx.230
    '14.3.28 11:09 PM (115.136.xxx.32)

    몇번이나 이겨야 하는지 그 기준을 너님이 정하세요? 골든 크로스 얘기가 나오니 이제 횟수로 말을 돌리넹 ㅋㅋㅋ

  • 40. 패랭이꽃
    '14.3.28 11:09 PM (186.135.xxx.248)

    218.144 할 일 없으면 인신공격이더군요. 그게 님 원래 수준이죠.
    정치병환자가 남더러 정치병 환자라 하니 우습네요.
    그리고 안철수가 박근혜보다는 조금은 낫다고 생각은 하네요. 아직까지는.

  • 41. 탱자
    '14.3.28 11:10 PM (118.43.xxx.58)

    패랭이꽃//

    아직 탱자의 막말 못찿았나요?

    탱자같은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들은 새누리 여권 비판하는 것에 별 관심이 없죠. 왜냐하면 관심도 흥미도 없고, 원래 그런놈들이고, 그러려니하죠.

    노무현 개인 지지자들(노무현의 대연정도 비판못하는) 같은 나이롱 또는 가짜들이 마치 반새누리 성향인 것처럼, 빈깡통이 요란하듯, 목소리만 크죠. 이런 부류는 반새누리가 아니라, 그냥 노무현 지지자들이죠.

    민주당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것이지,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신당은 신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것이고, 신당을 지지하지 않으면( 안철수의 정치적 가치나 신념에 동의하지 않으면) 신당의 무공천 결정에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 42. 설라
    '14.3.28 11:11 PM (119.67.xxx.171)

    탱자/
    제가 님글에서 과도한 문재인 반정서를 읽어서일까요?
    열린우리당 따라가지못한 분들중 한분일까 생
    각했어요
    저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 창당 명분을 전국당 만들기라해서 좀 어이없었거든요. 민주당이 한순간 소수당으로 전락하고
    그 분풀이로 민주당 일부가 탁핵 찬성할걸로 압니다만
    그이후 노대통령의 동력이 사사오분되어
    참여정부가 힘을 잃게되구요.
    그때 상처들이 치유되지않고,
    일부 친노들의 독선적인 태도가 곁쳐
    친노비노의 갈등이깊어졌다보네요.

    그런데 탱자님 지지한 맥락을보면 저랑비슷한데 올라오는 글들은 이념이나 정체성이 많이 달라보여요.
    올라오는글들은 전 지지층과는 다른

  • 43. 패랭이꽃
    '14.3.28 11:11 PM (186.135.xxx.248)

    211.201님 맞아요. 지난 번 탱자가 쓴 글 보니 딱 알겠더군요.
    이 인간이 바라는게 야권와해라는 걸.

  • 44. 그리고
    '14.3.28 11:11 PM (211.179.xxx.135)

    기업인은 정치 않했으면 해요~
    매우 독선적인 태도의 안철수는 기업을 독선적으로 키웠을지는 몰라도..
    국가는 그런 기업가적인 마인드로는 안된다는걸 우리가 이명박을 보고 알았는데..

    왜 또다시 안씨인지..참..

  • 45. ..
    '14.3.28 11:13 PM (218.144.xxx.230)

    패랭이꽃// 님만 하겠어요. 알았으니까 거짓말이나 하고 다니지마세요.
    님 수준이나 걱정하구요. 자신을 너무 모르는듯하네요.

  • 46. 기득권 타령하니 생각나는데
    '14.3.28 11:13 PM (110.47.xxx.2)

    철수가 노회찬 의원의 지역구에서 당선되서는 국회에 들어가서 배정받은 상임위가 정무위였죠.
    그런데 철수는 거절했어요.
    대신에 노회찬 의원이 있었던 보건복지위에 보내달라고 했어요.
    뻔뻔스럽게도 왜 그랬을까요?
    전직 의사라서요?
    의사노릇보다는 사업가로 더 유명하고 뛰어나지 않았나요?
    그런데 왜 하필아면 노회찬 의원이 있던 보건복지위로?
    지역구에 이어 상임위까지 차지하려 이유는?
    정무위로 가면 안랩 주식을 백지신탁해야 했거든요.
    자기 손해 볼 짓은 죽어도 안 할 수 있는 특권.
    철수가 국회에 입성해서 제일 먼저 한 짓이 그겁니다.
    그런데 누굴보고 기득권타령을 해요?

  • 47. 설라
    '14.3.28 11:13 PM (119.67.xxx.171)

    흑 ㅠㅠ맨 밑글 못지웠네요.
    스마트폰 작은 창이라 스크롤을 내맘대로 오르내리는게 한계가있내요.
    삭제하기싫어 걍둡니당

  • 48. ..
    '14.3.28 11:13 PM (218.144.xxx.230)

    115.135// 내가 볼때 님은 하루종일 뽕이나 찾고 제정신이아니라는 위에 댓글봐요.
    "대통령병 환자는 문재인이지요. 여론조사에서 문재인이 박근혜 이긴적이
    몇번없어요. 줄곧 졌지" 댓글좀 잘읽어보고 ...이런것까지 가르쳐줘야하는지

  • 49. 지금 몇몇이
    '14.3.28 11:15 PM (211.179.xxx.135)

    들어와서.. 친노 친노 거리고.. 문빠 거리면서 분탕질 치는데..
    이런것들이 다 국정충들이 하는 짓입니다...

  • 50. 지금 몇몇이
    '14.3.28 11:16 PM (211.179.xxx.135)

    지난 대선 부정선거에서도 국정충들이 댓글 쓰고 다니면서
    얼마나 문재인 후보를 비방했나요? 김하영같은 직원 애들이 욕설쓰고 다니고..
    친노, 문빠, 하면서 안철수 지지자 코스프레한건 워낙 유명하죠..

  • 51. 218.144.xxx.230
    '14.3.28 11:18 PM (115.136.xxx.32)

    이긴 적이 몇 번 없어도 추세라는 게 있어요 아줌마..
    투표일 임박해서 지지율이 오르는 사람과 한참 전에 조사한 지지율에서 이겼었다가 점점 떨어지는 사람, 당선가능성이 누가 더 높을까요? 여기서 과거에 지지율 앞선 횟수가 중요한가요? 거기다 문재인이 박근혜 지지율을 이긴 골든 크로스는 선택적으로 기억에서 삭제하질 않나 ㅋㅋ 너님이 1년내내 대선 얘기만 하는 거 정말 추접스러워요 ㅉㅉ

  • 52. ..
    '14.3.28 11:22 PM (218.144.xxx.230)

    115.136// 저질이네요. 가서 추세있으면 가져와봐요. 자료좀 보게..
    그리고 내글 잘못본것 맞죠? 흥분하지마요. 아줌마가 뭐?
    님은 아줌마 아니예요? 아저씨?

    211.179// 그러니까 국정충하지말고, 문재인에게 신고하라니까 언론에 제보하고
    하지도 못하면서 왜 그렇게 하고 다녀요? 빨리 신고해요
    신고못하죠? 그냥 하는 말이니까 왜 그렇게 살아요.

  • 53. ..
    '14.3.28 11:26 PM (218.144.xxx.230)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181991
    "당시 리얼미터와 방송 3사의 조사를 보면, 딱 하루 골든크로스가 있었다”

  • 54. 218.144
    '14.3.28 11:26 PM (211.179.xxx.135)

    발끈하는것좀 봐... 찔리나보넹....

  • 55. ..
    '14.3.28 11:29 PM (218.144.xxx.230)

    211.179// 발끈은 신고하라니까 하지도 못하면서 헛소리좀 하지마요.
    가서 신고하고 오던가 아님 귀찮게 하지말던가 비싼밥먹고
    왜 자꾸 헛소리하고 다니나~~~

  • 56. 218.144
    '14.3.28 11:33 PM (211.179.xxx.135)

    자기한테 국정충이라는걸 알아들었다는건가?
    참 신기하네..

  • 57. ..
    '14.3.28 11:37 PM (218.144.xxx.230)

    211.179// 지금 몇몇이 그럼 여기서 댓글 쓰는 문재인지지자
    나처럼 안철수 지지자말고 누가 있어요? 님같이 같은 문재인지지자에게
    아무리 제정신이 아니어도 국정충이라 하겠어요. 던져놓고
    자신없으니까 발빼기는... 아뭏든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사람들은 병이네요.

  • 58. 탱자
    '14.3.28 11:38 PM (118.43.xxx.58)

    설라//

    탱자는 안철수 글을 주로 올리는데,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들의 대다수는 지난 2012년 안철수 지지했습니다. 대선에서 투표한것은 문재인이지만.

    전통적 민주당지지자들이 민주당 지지를 철회하니 민주당 지지율이 10%로 떨어졌지요. 국회의원이 128명이나 되는 민주당이 지지율이 10% 이하로 떨어졌다는 것은 민주당이 국민으로부터 그리고 그 기반 지지층으로 신임을 잃었다는 것이죠. 생명을 다한 것입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전라도 시골 어르신네들 뿐이였죠.

    왜 민주당이 이렇게 쇠망했을까요? 지난 15년 동안 친노와 486들이 민주당의 정치적 동력 (지지자들의 정치적 기대)를 져버리고 사기꾼 양아치 정치를 했기 때문입니다.

  • 59. 218.144.xxx.230
    '14.3.28 11:40 PM (115.136.xxx.32)

    님이 아무리 문재인으로 화살을 돌린다 한들 안철수의 대통령병이 고쳐지는 건 아니예요
    대통령병이 다 나쁜 것도 아니고...하지만 대통령이 되기 위해 기초의원 출마를 준비하던 민주당 소속 수많은 이들의 계획을 희생시키는 건 정말 소인배나 할 짓입니다. 그런 무리수가 일개 네티즌들에게도 고스란히 읽히면 뭘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도 한심하구요. 대선 때 얘기도 그만 좀 하시지요. 안철수가 지금 신당 대표인데다가 궁지에만 몰리면 문재인 의원 호출하던데 안철수 지지자가 대선때 얘기만 하고 있으면 너무 추접스럽잖아요

  • 60. ..
    '14.3.28 11:47 PM (218.144.xxx.230)

    115.136// 정치인이 권력욕이 없으면 안된다고 하죠. 대통령병은 안좋은것입니다. 님은 병이 좋아요.
    언제부터 님같은사람에게 기초단체가 그렇게 중요했는지모르겠어요. 아마 그렇게 기득권내려놓지 않고
    있다가 민주당이 그꼴된것 같아요. 님들이 시작했죠. 아직 하지도 않은선거에서 책임운운하면서,
    님을 비롯해서 그런주장하는사람들 주로 문재인지지자맞잖아요? 그러니까 문재인이 나오는것이죠.
    대선패배도 책임지지않았는데 .. 님들은 기초단체를 대선급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했잖아요. 누가 세뇌시켰는지.. 대선이야기하는것이 추접스러우면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불리할까봐 이난리치는 사람들은
    뭔가요. 님은 자신을 너무 몰라요. 그러니까 그렇게 유체이탈 화법이 나오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서로 비난하지말자고 이야기했더니 싫다며.. 일방적으로 당하는 사람은 없어요.
    쓸데없이 몰려다니면서 안철수 비난하면 원하지않지만, 님들의 문재인을 비난할수밖에없어요.
    님들은 안철수 물어뜯는데 안철수지지자가 생불도 아니고.. 그러니까 정도껏하자고 이야기했건만,..

  • 61. 진짜 짜증나네요.
    '14.3.28 11:49 PM (78.87.xxx.149)

    탱자 아저씨 난닝구라면서요. 이제 안철수와 민주당 합쳤으니 님이 좋아하는 정통 민주계 지지하면 되겠네요. 계속 안철수 지지자라고 할거라면 조심 좀 하고요. 도대체 몇번을 이야기 해야 하나요? 제발 친노소리 좀 그만하라고요. 귀뚜라미 보청기 필요하세요? 안들려요 안들려요 광고 찍습니까? 솔직히 님 글 때문에 안 지지자들 욕먹는게 한두번 아닌데 이젠 솔직히 문지지자보다 님한데 더 짜증이 나요.

    그리고 218.144님 그냥 며칠 82 내려놓고 쉬세요. 저도 어제부터 하도 열받았더니 안면홍조까지 와서 당분간 좀 쉬려고 합니다. 저질 공격 굳이 대응하실 필요 없어요. 공격수준이 딱 자기들이 그리 싫어한다는 까스통 할배들인데 저런 사람들 말 안 통합니다. 진중권 말이 생각나네요. "말이 통하지 않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

  • 62. ..
    '14.3.28 11:55 PM (218.144.xxx.230)

    78.87님 특별히 열받지는 않았습니다.
    자꾸 엉뚱한소리하고 증거가져오면 피하고 되풀이되니까 좀 답답하죠.
    이제 그만하고 자야겠습니다. 편한밤되세요.

  • 63. 샬랄라씨
    '14.3.28 11:57 PM (78.87.xxx.149)

    댁도 참 답 없네요. 이런 시기에 이런 글 올려서 분위기 불질러서 신당 망했으면 좋겠다 고사지냅니까?
    지금 이런다고 무공천 뒤집힐것 같습니까? 정말 그렇게 믿고 글 올리는 거면 님은 정말 답 없는거고,
    안철수 엿먹이고 싶어서 올리는 거라해도 이럴 필요 없어요. 어짜피 댁 원하는대로 안철수 선거 지면 당연히 책임론 나옵니다. 어떤 형태로던지 책임 안질수가 없어요.
    지금 댁이 잡음 내고 양쪽 지지자 싸움하고 그러면 등돌리는 사람 누굴것 같나요? 신나게 싸우는거 보니 양쪽 똑같네. 새정치라고 하니 이건 새누리 보다 더하네. 바로 중도라고요.
    그러니 좀 냅두세요. 까려면 지선이라도 끝난 후에 까시고요.

  • 64. 탱자
    '14.3.29 12:02 AM (118.43.xxx.58)

    78.87.xxx.149//

    민주당 친노 정치인들은 공인입니다. 유권자가 공인 정치인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신당내에서 안철수의 노선에 반대하면 비판할 수 있죠.

    탱자는 이들이 신당을 나가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노선이 다르기 때문이고, 과거 그들의 정치행적이 사기꾼 양아지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왜 이런 사기꾼들을 안철수의 크레딧으로 정치적 생명을 연장시켜야되나요? 친노 지지자들은 자존심도 없나요? 왜 안철수의 정치적 힘으로 친노들의 의원직을 유지시켜야 하나요?

  • 65. 218.144.xxx.230
    '14.3.29 12:03 AM (115.136.xxx.32)

    언제부터 님같은사람에게 기초단체가 그렇게 중요했는지모르겠어요

    --- 님 보면 느끼는 게 안철수가 기초의원 공천정책 주장했으면 또 미친듯이 공천찬성하는 쉴드댓글 달고 있으리라는 거..안봐도 비디오네요~
    그리고 기초의원이 언제부터 중요했냐구요? 이런 무식한 질문은 안철수의원의 품격을 위해서라도 자제해주세요
    박원순 시장이 거침없이 서울시 행정 펼치고 훨훨 나는 거 보면서 기초의원 선거가 중요하구나 느꼈습니다. 서울에 사는 시민으로서 박원순 시장의 지금까지의 시정이 혼자만의 능력이나 업적이 아니라는 거, 기초의원들의 협조가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거, 초딩이 아닌 이상 다 알테니까요. 답변이 됐나요? 뭐 이런 것까지 일일이 가르쳐줘야 되는지 한심할 뿐이죠~

  • 66. 도대체
    '14.3.29 12:18 AM (78.87.xxx.149)

    지금 상황에 안철수 크레딧 친노 크레딧이 어디있어요. 지금 친노든 비노든 애원이라도 해서 한석이라도 더 얻어야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친노 배제하자는 님이나 무공천 하면 망한다고 고사지내는 저 극성이나 도대체 다를게 뭐 있나요. 그래서 제가 님글인 불편한거에요. 님이 안철수 지지하는 이유가 좀 더 나은 뭔가를 위해서가 아닌 친노 배제를 위해서 라는 생각이 드니까요.
    안철수에게 지지율만 빼먹으려고 하는 인간들이나 님처럼 친노 배제를 위한 사람이나 안철수를 도구로 보는 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 67. 패랭이꽃
    '14.3.29 12:22 AM (190.226.xxx.24)

    218.144//--- 님 보면 느끼는 게 안철수가 기초의원 공천정책 주장했으면 또 미친듯이 공천찬성하는 쉴드댓글 달고 있으리라는 거..안봐도 비디오네요~222.

  • 68. 안봐도 비디오라니
    '14.3.29 12:32 AM (78.87.xxx.149)

    궁금해서 예전 무공천 글 찾아보니 문재인이 무공천 한다고 하니 역시 문재인님 지지합니다 라고 하더니만 이젠 안철수가 무공천 한다고 이건 그때와는 다르다 이러며 가열차게 까는 분들이 일어나지도 않은일 가지고 궁예빙의 하는거 보니 신선하네요. 그 때 그 글에 반대댓글은 구경도 못했는데 사람들이 다 조류아이큐인줄 아나봅니다?

  • 69. 윗분도
    '14.3.29 12:45 AM (115.136.xxx.32)

    정줄 살짝 놓으신 것 같네요.
    예전 무공천이면 언제쩍인지 궁금하구요, 무공천 찬성이 새누리는 공천하는데 민주당은 무공천, 여기에 찬성하는 것인지 아닌지 정확해야 할 것 같네요. 무공천=정당공천제 폐지를 같은 개념으로 놓고 보고 계시다면 님도 조류아이큐 인증하는 것일듯~

  • 70. ...
    '14.3.29 12:47 AM (218.212.xxx.81)

    샬랄라 또 판벌렸군요. 아주 한치도 다름없이 놀고 있네요.샬랄라는 판벌리는 담당 115.136// 막말 담당, 패랭이꽃은 안철수지지자들 국정원 직원으로 몰아가기. 거기다가 이제 211까지 가세를 했군요.
    이제 외우겠네요.
    어쩜 그렇게 글마다 한치도 다름이 없이 딱딱 맡은 역할을 하는지.

    그래 님들 말대로 무공천 주장하는 사람들, 안철수 김한길 뿐 아니라 문재인 박원순 그 외 무공천 원칙을 지지한다는 신당 사람들은 모두 당 말아먹으려고 작정한 사람들이라 이거죠?
    몰랐네요.
    그럼 한사람씩 죽어라 까보자구요.
    누구 부터 시작할까요.
    무공천이 당을 말아 먹는 일인데 그걸 주장하는 안철수와 뜻을 같이 한다는 대선 주자였던 문재인 의원 이하 서울시장 박원순 온라인에서 다 죽어라 밟아 봅시다.

  • 71. 언제적이냐니...
    '14.3.29 12:55 AM (78.87.xxx.149)

    3주 됐습니다만...

    제 목 : 문재인 "민주-새정치연합, 통합 환영…무공천 적극 지지" 작성일 : 2014-03-02 11:22:2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65571&page=1&searchType=sear...

  • 72. 언제적
    '14.3.29 12:55 AM (218.212.xxx.81)

    무공천인진 따져서 뭐하나요? 현재 새누리는 생까고 있고, 그럼에도 안철수 문재인 박원순 김한길은 새누리가 공약 뒤집은 지금도 무공천 원칙해도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 사람들이 정신줄 놓고 언제적 무공천을 아직도 주장하면서 당 말아먹을 천하의 죽일놈이잖아요. 그죠?

  • 73. 78.87님
    '14.3.29 12:59 AM (218.212.xxx.81)

    3주라니요 그렇게 업데이트가 늦으면 재들이 또 헛소리 해요.
    불과 며칠전에 무공천에대한 당원들 의견 물어야한다고 보도되서 논란이 일자 문재인씨가 무공천을 번복하자는 것이 아니다 다만 당들을 이해시켜야한다고 정확히 말했습니다.
    언론이 이간질 시키듯이 제목을 요상하게 뽑고 언론에 놀아나는 샬랄라는 제목만 가져와서는 마치 문재인이 무공천 철회해야하는 식으로 본인의 말을 번복한 것처럼 글을 올리면서 문재인 욕먹이구요.
    이제 유불리 나오는 진짜 눈에 뵈는 게 없더군요.

  • 74. 설라
    '14.3.29 1:00 AM (119.67.xxx.171)

    탱자/

    댓글읽고 느낀점은
    구민주당 원조같네요
    민주당의 현 지지율이 친노들 뻘짓이라는 결론은 탱자야말로 친노를 비난할때쓰는
    독선적인 아집이보여요.
    노무현을 지지했으면서 친노가 망쳤다니요.
    저도 서영석, 조기숙, 유시민류의 적을 만드는행태들을 동의하지않고 싫어했지만
    대부분의 친노는 민주당을이끌어온,또정권 재창출의 큰 역활들을 한 공로는 인정하고있습니다.실제로 친노인사들의 주도적 선거운동없으면 야권전멸이죠.
    현 신당에서 친노를 배척하고,
    또 그 세가 약하되면 신당이살고 안철수 새정치가 순항할거라 순진한 생각은 않겠죠.
    친노는 광범위한 야권세력과 발벗고나서는 시민운동세력 그 분포도가 상당히넓어요.
    안철수 지지자들이 민주정부 10년때 지지자들이라보나요?
    아니죠..식상한 야권세력에 벗어나고싶은 젊
    은층이 대부분이라봐요.
    호남에서 안철수지지는 친노를안고가야만 나오는 지지율입니다.
    실제로 제3당으로 지자제 선거했으면
    호남권에서도 민주당에 대패했을거에요.
    영향력을가져야 표도줍니다.
    정치인은 조직이 뒷받침없는 인기는 신기루죠.
    그걸알기에 기득권 보호막으로 들어온거구요.
    통합해 다행이다 싶었는데
    신당을 끌고가는 두대표의 모습은 진성 야권을
    도리어 이탈하게하지싶네요

    탱자님 ,글중 ,탱자가라사데 ....ㅎㅎ
    본인이름써가며 댓글다시는데
    그냥 나는,저는, 뭐 이런 말 쓰심 어때요?
    ㅎㅎ 죄송합따.

  • 75. 설라
    '14.3.29 1:11 AM (119.67.xxx.171)

    탱자님,
    그리고 대선 경선시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들이
    안철수 지지했다했는데요
    그중 일부는 친노의대한 반감이 작용했겠지만
    대부분 경쟁력에서 문재인보다는 안철수가낫다싶어 지지했을거라봅니다.
    안철수 행보가 민주정부 성과를 지우는듯한 모습보이면 그들이 먼저 돌아설걸요.

  • 76. ,,,
    '14.3.29 1:21 AM (218.186.xxx.238)

    안철수 지지자들은 안철수가 무공천 번복하는 순간 다 돌아서겠죠. 그럼 무공천 번복만하면 이길것 처럼 생 난리치는 저 몇사람들 뜻대로 선거에 이기게 되느냐? 아니죠. 민심이 그렇게 호락호락 한가요.
    딱 구 민주당 지지율 10%남짓으로 돌아가서 참패하겠죠.
    그 모습은 딱 도로 민주당이니.

  • 77. 저도
    '14.3.29 1:42 AM (78.87.xxx.149)

    설라님과 윗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어짜피 한배 탄 이상 어쩔수 없어요.
    예전글에도 썼지만 전 무공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렇지만 안철수도 민주당도 서로 합칠수 밖에 없는 필요가 있어서 합친거고, 민주당 지지율 10%대로 떨어졌는데, 이 둘을 융합하면서 예전 민주당과는 완전히 다르다라는 명분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 대안이 무공천 밖에 없었어요. 민주당이 기득권 내려놓고 변할거라는 새누리와는 다르다는 뭔가 이슈 될 다른 게 하나도 없으니까요.
    문제는 지금 너무 다른 지지자들을 섞여있는 상태고, 대선 이후로 안철수 비난 받으면서 안지지자들의 민주당에 (혹은 민주당 지지자들에) 대한 감정이 극도로 악화되었죠.
    무공천 번복으로 안철수가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이면 안철수가 민주당에 흡수되었다고 혹은 좀더 솔직히 써보자면 이용만 당하고 버려질거고 느낀 사람들 완전 등 돌릴텐데, 이 사람들이 기존 민주당 지지자들의 두배 가까이 됩니다. 문제는 이 사람들이 그냥 정치 무관심층으로 돌아서는게 아니라 반민주로 돌아서서 새누리 찍을 가능성도 꽤 됩니다.
    그 뿐 아니라 굳이 지지성향은 아니지만 그냥 무당파로 주시하고 있던 사람들도 등돌리겠죠. 왜냐하면 안철수는 벌써 선거연대 안한다. 실패해도 내 길을 간다. 이런 말 하루 아침에 뒤집은것, 김성식 떠나보낸것, 최근 윤여준까지 떠난것 까지 합쳐져서 지금 안철수 이미지 자체도 엄청난 타격을 입은 상태에 무공천까지 번복하면 너도 어쩔수 없이 물들었구나 하고 안철수에 대한 희망을 버릴테니까요. .
    한마디로 지금 상황에서 무공천 번복하면 지금 지선 뿐 아니라 총선, 대선 줄줄이 말아먹는거고, 안철수는 그냥 얼굴 마담이나 하다가 그저그런 한때 빤짝한 정치인으로 사라진다는 이야기에요. 그 와중에 민주당은 무사할까요.
    어짜피 지금은 어쩔수 없어요. 아직 선거 꽤 남았으니 노력해야 합니다. 우린 약속을 지킨다. 우린 절대 눈 앞의 이익에 운운하지 않는다. 민주당도 기득권 내려놨다. 이걸 보여줘야 합니다. 사람들은 현실적이지만 동시에 정치에 감동을 원합니다. 그러니 여기 몇몇 문지지자들이 비웃는 목도리 쇼에도 사람들이 열광한거고요.

  • 78. 패랭이꽃
    '14.3.29 1:57 AM (190.226.xxx.24)

    78.87님. 지금 글을 쓰니 님의 진심이 전해져요.
    정치에 감동이 필요하다는 말 동감해요. 무공천이 그런 효력을 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지금 그런걸 알리는 언론이 어디 쪽입니까? 다 여권 쪽이잖아요.
    야당이 잘 한것은 그냥 두리뭉실 넘기고 못하는 것만 대문짝만하게 내는 그들의 생리를 생각하면
    명분있고 도덕성으로 우월하지만 혹시 그들 좋아하는 일만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솔직히 걱정입니다. 지방선거 패하면 가장 큰 상처를 받는 건 민초들이잖아요.
    정치인들은 그들 나름대로 살길이 있고 그렇게 찾아가면 되지만 힘없는 사람들이 당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가슴이 답답한 겁니다.

  • 79. ...
    '14.3.29 2:11 AM (218.186.xxx.238)

    패랭이꽃님//
    단 한번이라도 좀 신당 지지자들의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실 생각은 진정 없으세요? 진짜 민초 걱정되시면 선거 이기도록 하다못해 단결하는 척이라도 좀 하실 생각은 없냐구요.
    지난 대선때 얘기 지겹겠지만 안철수 사퇴후 안철수 지지자들 분노가 극에 달했지만
    적어도 안철수가 며칠후 문재인과 같이 선거유세를 하기로 결정하자 안철수 지지자들은 조용히 입닫았습니다. 할말이 없어서 닫은게 아니구요 이왕 이렇게 된거 그래도 선거는 잘되길 바라면서 입을 닫았다구요.

    님들이 지금 안철수한테 해대듯이 이번 선거 결과는 뻔하다 다 망했다 지면 안철수가 책임져라 선거 전에 이런 행동 하지 않았다구요.
    그때 안철수 지지자들이 문재인 후보됐으니 대선 결과는 뻔하다 망했다 박근혜 한테 지기만 해봐라 선거날만 보자 지면 문재인 다 책임져라 이따위 소리를 했습니까?
    님들은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고 도를 지나쳐도 너무 지나쳐요.
    안철수만 물러가준다면 선거 따위는 상관없다 이런게 느껴져요.아니 실제로 그러는 인간이 있구요.

  • 80. 어짜피
    '14.3.29 2:15 AM (78.87.xxx.149)

    지금은 선택을 할 수가 없어요. 무엇보다 큰 문제는 공천을 한다고 해서 지선에서 얼마만큼 효과를 낼지 전혀 알 수가 없는 상황이니까요. 공천을 해서 얻는 실효와 번복해서 떨어져 나갈 사람들의 지지율 중에서 뭐가 위험한지 전혀 알수 없는 상황이니까요.
    배고파 죽겠는데 당장 눈 앞에 독든 사과가 있는데 내가 이걸 먹고 나를 고쳐줄 의사를 찾을수 있을까와 이 사과 포기하고 가다가 허기로 죽을 확율도 있지만 앞의 마을까지 가서 허기를 채울건가. 이 두가지 선택이 있다면 뭐가 더 옳은 선택일까요. 그건 저도 님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확실한건 지금 안철수도 문재인도 선택을 한거라고 생각해요. 그게 지도부의 역할이고요. 그 선택에 완전히 찬성하진 않지만 그래도 둘이 같이 살수 있는 확률이 조금이라도 더 크다면 따라주고 지지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 이후에 책임문제는 그 이후에 논의되고 죽기살기로 다시 싸울지라도요.

  • 81. ㅇㅇ
    '14.3.29 7:34 AM (211.36.xxx.56)

    샬랄라의 목적은 판 벌려서 안철수 까기. 선거 지면 친노 다시 당 주권세력으로 내세우려고. 풋.
    한심한 인간. 밥 먹고 이런 짓이나 하는 인간. 정말 저질이다. 당신 같은 인간 때문에 민주당은 영원히 질꺼다. 안철수 사라지면 시작일거 같지? 안철수 지지자들 마음을 조각내버리면 다음 대선 쉽게 먹을거 같지? 이 불쌍한 인간. 당신이 진정 무공천이 걱정되서 이러는게 아닌거 알만한 사람은 안다.
    그래. 매일 저주의 판 벌려봐라. 나도 당신 매일 저주해줄테니

  • 82. 국정충들 수법이
    '14.3.29 8:39 AM (211.179.xxx.135)

    바로 딱지 씌우기에요..
    항상 안철수 비판하는글에와서 안철수 지지자 코스프레해서 친노니, 문빠가 문제라면서 몰아가는거죠
    여기에도 어디서 나타났는지.. 짠~ 나타나서 친노, 문빠가 문제라면서 바로 인신공격 퍼붓는거 보세요
    예전에 문국현 출마했을때도 그랬습니다.. 순수한 문국현 지지자인것처럼 코스프레한거..다 기억합니다.
    그때 여론 조사로 문국현 지지율이 20% 넘고 어떨때는 30% 넘는다면서 난리 난리 떨었던거..생생히 기억함.
    딱 결과 까보니..문국현 5%였음.. ㅋㅋㅋ

    작년대선에서 문재인이 1470만표를 얻었는데.. 안철수였다면? 5백만표도 얻기 힘들었을거임..
    그걸 아니까..막바지에 마지못해..찔찔 짜면서 미국으로 냅다 도망간거지..

    지멋대로.. 독선적인 행태로 풀뿌리 민주주의 다 말아드시고.. 민주당 망하게 만들어서
    이제.. 누구에게 이득이 될까?

    멍박이가 그네에게만 보험들었을까? 철스에게도 보험들었다에 한표 겁니다.

  • 83. 국정충들글에..
    '14.3.29 8:59 AM (211.179.xxx.135)

    항상 들어가는표현이..친노,,문빠. 입니다.
    저위에 댓글에서 친노, 문빠 들어간글들.. 딱 보이죠..
    211.36도 들어왔네요.

    샤랄라님ㅇ 무공천하면 민주당이 힘들어진다고 안철수 비판하는글 가져오니..
    그게 안철수를 저주하는걸로 바로 몰아가는것좀봐.. ㅉㅉ

  • 84. 탱자
    '14.3.29 9:09 AM (118.43.xxx.58)

    설라//

    과거를 제대로 알아야 현재 우리가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되지요. 님이 잘못알고 있는 부분을 지적합니다.

    "대부분의 친노는 민주당을이끌어온,또정권 재창출의 큰 역활들을 한 공로는 인정하고있습니다."

    ===> 이 부분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1. 2002년 노무현씨가 대선에 당선될 때, 새천년민주당에 '친노'라는 계파는 없었습니다. 노무현의 당선은 새천년민주당이 만들어 낸 것이죠. 정몽준과 후보단일화를 이끌어 내는데 한 역활을 한 것은 당시 김한길씨였죠.

    2. 2 번의 민주정권 창출을 주도한 사람들은 구민주당(새천년민주당)사람들이었었지만, 이 구민주당을 깨고 열린우리당을 만든 사람들이 친노들과 486들이었죠. 친노들이란 그래서 노무현 참여정부 출현과 함께 나타난 것이죠. 이들이 이후 민주당으로 재통합하면서 민주당의 주류가 되고, 2007년 2012년 대선 총선에서 패배하게 됩니다. 그리고 최근 신당에 흡수되기 전에 지지율 10%짜리 정당으로 국민의 신임을 잃게 되지요.

    3. 친노와 486들은 그래서 과거 구민주당이 일궈낸 민주당의 상징자산을 탕진해온 궁물 사기꾼들이라고 하는 것이죠. 친노가 지난 10년간 뭘 일궈어 냈습니까? 민주당에 들어와 민주당 망쪼들게한 것외에는 아무것도 없죠.

    4. 친노와 시민세력이 그렇게 정의롭고 광범위하대면, 왜 따로 당을 안들고않고 안철수의 신당에 참가하는가요? 구민주당이 2번 정권창출을 할 때 온건 중도 셩향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었지요. 민주당 또는 야권에서 필요한 것은 온건보수 중도 유권자층을 끌어모는 것이지, 시민세력이나 친노 지지자들이 아니죠. 중도 무당층이 전체 유권자들의 30% 가량되는데, 5% 남짓한 시민세력+친노들에게 민주당 맞기니 10% 정당이 되었잖아요?

    "실제로 친노인사들의 주도적 선거운동없으면 야권전멸이죠."
    ===> 이 부분도 잘못되어있습니다.
    친노없이도 구민주당은 2 번이나 정권을 창출했습니다.

  • 85. ..
    '14.3.29 9:17 AM (218.55.xxx.211)

    안철수는 엑스맨입니다.
    두고 보세요.

  • 86. ***
    '14.3.29 9:25 AM (1.217.xxx.251)

    211.179님 제발 대선 얘기 그만~~~
    어차피 끝도 안날 얘기 싸움판만 만들어요
    지금 제일 불쌍한건 국민이고
    제일 발등에 불떨어진건 안철수 아닌가
    근데 이와중에도 친노가 어쩌고 저쩌고 표 주지말라고 고사를 지내는군요

  • 87. 쟤네들이 만든게
    '14.3.29 9:31 AM (211.179.xxx.135)

    바로 친노 프레임입니다.

    그럼 쟤네들은 친노프레임을 왜 만들었을까? 바로 친일친미매국노들과의 대척점이기때문이죠.

    물타기하기 딱 좋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바로 친노, 문빠로 공격하니...얼마나 편합니까..

    보세요..여기도.. 안철수 비판만 하면..바로 자동적으로 쓰는 단어가.. 친노, 문빠라는거..

    바로 그 공격적인 단어를 씀으로서 심리적인 위축을 원하는것인데..

    그게 국정충 심리전담팀, 군 사이버 사령부에서 작년 대선에 한일입니다.

    아직도 이게 현재 진행형이라는것이 바로 드러나는것입니다.

  • 88. 근데
    '14.3.29 9:31 AM (1.217.xxx.250)

    무공천 한다면서 우리동네 국회의원은 자기 비서출신
    구의원 후보하고 인사하고 다니던데
    이건 가능한건가요

  • 89. 네..
    '14.3.29 9:35 AM (211.179.xxx.135)

    제가 대선 얘길 할려고 한게 아닙니다...
    자꾸 작년 대선얘길 먼저 꺼내고
    그걸로.. 문빠라면서 공격해대는 국정충들때문이에요..

  • 90. ㅇㅇ
    '14.3.29 9:36 AM (117.111.xxx.67)

    211.179// 이 시점에 새누리랑 싸워야지 야권 싸움 붙이는게 국정충이란 말? 샬랄라는 그럼 국정충 맞아요?
    친노. 문재인 소리 듣기 싫음 상황 판단이
    란걸 하세요. 총구를 내부로 돌려놓고 싸움 이기길 바란다면
    진짜 염치 없지 않나요?
    어떻게 문재인이 1470을 얻었는데 안철수가 오백만표도 얻
    기 힘들다는 가정을 하지? 진짜. 문재인빠들 답도 없다. 염치
    도 없고 한심하고. ㅉㅉ. 안철수가 안 뛰어 줄까봐 애걸복걸한
    게 누구더라? 문재인은 너님들 때문에 망해요. 안철수 사라지
    면 문재인 대권 먹을거 같죠? ㅎㅎ그래. 계속 그렇게 우기고
    또 스스로 자위해야지.
    안철수가 마지막 야권의 희망이란걸 알게 될때엔 이미 늦었
    어. 안철수 사라지면 이젠 새누리 장기집권 예약이죠

  • 91. 117.111도 마찬가지네요
    '14.3.29 9:39 AM (211.179.xxx.135)

    안철수만 비판하면 바로 문빠라고 모는 이 희안한 현상..
    어디서 단체 교육받고 왔다는 표가 딱 나는거 보십시오
    어쩜 이렇게 한결 같은지..

    너무 티남..

  • 92. ㅇㅇ
    '14.3.29 9:45 AM (117.111.xxx.67)

    상식이 있는 사람들은 판단하겠죠. 지들 불리하다 싶음 국정충으로 몰고 가는게 누군지. 국정충 없음 우쨌을까 ㅎㅎ빨갱이 타령하는 새누리랑 닮았네. ㅎㅎ혹시 영혼 쌍둥이? 안철수 지지자들이 극렬빠가 없다고 생각하다 안철수 편들어주니 앗 뜨거워 싶어요? 안철수 비판글에도 늘 띄는 아이디들은 뭐지? 아 문재인 지지자들 아니에요. 상식있는 문재인 지지자들은 말도 안되는 이런 비판 할리 없죠. 싸움을 어디랑 해야할지 아니까. 그럼 결론은? 국정충인가? ㅎㅎ

  • 93. ㅇㅇ
    '14.3.29 9:48 AM (180.69.xxx.110)

    어떻게 레파토리가 한결 같을까? 안철수 지지자들은 다 국정충이다라니. 교육 받았나? 안철수 비판 글에 안철수 옹호하는게 상식 아닌가?

  • 94. 117.111
    '14.3.29 9:52 AM (211.179.xxx.135)

    상식있는 문재인 지지자들은 안철수를 비판하지 않는다는 논리는 대체 어디서 기인한겁니까?
    그러면..안철수가 뭔짓을 하던..비판하지 말아야 한다는거임?
    안철수 독재를 원해요? 님 진짜 안철수 지지자 맞아요?

  • 95. 지금 쭉~ 가만보니까
    '14.3.29 9:55 AM (211.179.xxx.135)

    안철수만 비판하면.. 문빠,친노라는 공격적인 단어를 쓰면서..
    마치 문빠대 안빠의 싸움구도로 몰아가는 수법이 국정충인거..다 티남..

  • 96. ㅇㅇ
    '14.3.29 9:57 AM (211.36.xxx.23)

    상식있는 문 지지자들은 야권 분열을 우려해 지금은 참는다가 맞겠죠. 샬랄라처럼 좋다고 매일 안철수 까는 기사 퍼와서 분란을 만드는게 아니구요. 안철수 지지자들이 문재인 매일 비판하는 기사 퍼오면 님들은 좋을까요? 입장을 바꿔 보시라구요. 안철수 비판도 어느정도여야 수긍을 하지. 착한 조문 나쁜 조문처럼 입장을 바꾸니 그렇잖아요. 님처럼 안철수였으면 오백만표도 얻기 힘들었을것이다라는 억지 주장을 펴는게 정상적이라 보세요?

  • 97. ㅇㅇ
    '14.3.29 10:01 AM (180.69.xxx.110)

    논리도 없고 무조건 국정충 거리는 인간에게 길게 설명하는 님들이 시간 낭비를 하네요. 참 편한 논리에요.

  • 98. 117.111
    '14.3.29 10:01 AM (211.179.xxx.135)

    잘못하는데도...참는게 상식이라니...
    오히려 잘못하면..비판하는게 상식 아닌감?
    야권 분열을 우려해서 무조건 잘못해도 참으라니..그게바로 독재임..
    님이 독재주의자라는게 딱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 99. ㅇㅇ
    '14.3.29 10:05 AM (180.69.xxx.110)

    저기요. 211.179님. 억지 논리 그만 피시구요.무공천 가지고만 안철수 깠나요? 뭐만 있으면 안철수 깠죠. 상식 있는 인간이라면 약속 지키지 않는 새누리를 비판해야죠. 무공천 뒤집으면 새누리랑 다를게 뭐죠? 무공천 뒤집는다고 신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나요?
    참. 되도 않는 말 가지고 자꾸 분란 만들지 마요.

  • 100. 180.69
    '14.3.29 10:12 AM (211.179.xxx.135)

    억지논리는 님이 피우고 있네요
    비판할게 있어도 비판 않하고..쉬쉬 숨기니까.. 독재가 탄생하는겁니다..
    바로 님같은 사람이 독재를 원하고 있는거죠

  • 101. 맞아요
    '14.3.29 10:15 AM (1.217.xxx.251)

    내부총질 하지 말아야죠
    하지만 내가 하면 쇄신 남이하면 내부총질이 되는 사람들이 많네요
    친노종북은 신당 들어오지 말라는 사람, 누구 물러나라는 사람
    이런 사람들때문에 지지자들 빡치고
    내부분열 이라며 언론 장식하고
    이럴때가 아닌데 어쩜 좋죠?

  • 102. ㅇㅇ
    '14.3.29 10:25 AM (180.69.xxx.110)

    1,217님도 안철수에 대한 관심 참 많아요. 그쵸? 님 아이디 늘 안철수 관련글에서 눈에 익네요. 왜 문재인 지지자들은 문재인에게 가하는 비판은 못 받아들이면서 안철수에 향하는 비판의 쉴드는 독재라 할까요? 참 이상해요. 문재인이 삽질했을때도 과하게 까이는걸 본 적 없는데요. 아구구.

  • 103. 참 그리고
    '14.3.29 10:34 AM (211.179.xxx.135)

    샬랄라 님은 안철수 비판글 말고도.. 여러가지 기사를 올리는 분인데..
    이분에게 친노, 문빠라고 공격 딱지 붙이는분들.. 반성하세요~~
    그럼 안철수 기사만 쏙 빼고 가져와야 하남?
    독재도 이런 독재마인드가 없구만~~
    대체 안철수가 뭐가 될려고..이런 지지자들이 설치는지..원~~

  • 104. ㅇㅇ
    '14.3.29 10:45 AM (180.69.xxx.110)

    211.179님. 그렇죠. 샬랄라는 문재인 비판 기사만 쏙 빼고 퍼오죠. ㅎㅎ샬랄라가 이미 안철수 지지 않하고 문재인 지지한다고 밝힌바 있으니 문빠인걸 아는거죠. 누굴 새대가리로 아나

  • 105. ...
    '14.3.29 11:03 AM (1.217.xxx.250)

    180.69님 안철수한테 관심 많아서 무슨 문제 있나요
    내가 안철수한테 막말을 한것도 아니고
    어차피 정치글은 클릭하는 사람들만 클릭하고 글써요
    님 할 말 없으면 아이피 물고 늘어지는거 자주 보는데 그러지 마세요

  • 106. ..
    '14.3.29 11:08 AM (218.144.xxx.230)

    211.179// 샬랄라님 글을 읽고나 이야기해요. 극성문빠 맞아요. 그리고 친노라고 하지말고 친문이라고 해야하지않나요. 아직도 노통 팔아먹을 건덕지가 있다니 불쌍하게 돌아가신분 팔아먹으면서 욕먹게 하는게 지금 문재인과 그 지지자들 아닌가싶어요. 자기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무능력자들 그런데 욕심은 많아서 무엇이든 문재인이 주가되어야 하는데 이번에 좀 소외된것 같으니까 합당전부터 신당망해라하고 선거졌다고 책임지라고 난리치는것 김한길, 안철수 물러나게 하게 문재인 당권세우려는 작전 이것 모르는사람이 어디있어요. 다 알아요. 원래는 합당전에 김한길 내쫓고 문재인올리려했는데 합당하는바람에 물먹고 지금 이난리들 아닙니까 무능력한사람들이 욕심만 많으면 그 욕심이 채워지는것이 아니랍니다.

  • 107. ㅇㅇ
    '14.3.29 11:09 AM (180.69.xxx.110)

    님 아이피 왜 기억하겠어요? 안철수 까는 글에 나타나 동조하니 그렇죠. 아이피야 님도 외우잖아요. 님이 안철수 까는 글에 안 나타나면 제가 님 아이피 왜 외우겠어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제가 문재인 비판 기사에 동조하고 깐다면 문재인 지지자들도 제 아이피 외울거잖아요. 이미 뭐 안철수 글에 나타나는 아이피는 뻔하니까요.

  • 108. 샬랄라
    '14.3.29 11:13 AM (121.124.xxx.140)

    저는 저의 빠도 아닙니다.

    저는 누구를 지지할 수 는 있어도, 무조건 지지는 어느 누구에게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 109. ...
    '14.3.29 11:19 AM (1.217.xxx.250)

    180.69님 지지자 말곤 다 입틀어 막고 싶다고 하세요
    님의 아이피를 외워도 님한테 괜히 시비걸고 지적질은 안했네요

  • 110. ㅇㅇ
    '14.3.29 11:21 AM (180.69.xxx.110)

    샬랄라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님이 안철수 문재인 지지한다고 하다 안철수 지지 철회 한다고 한거 다 기억해요. 그러면서 안철수 욕 먹이기 기사는 꼭 퍼오시잖아요. 왜 님이 안철수 지지자들의 적이 되었겠어요?

  • 111. ..
    '14.3.29 11:22 AM (218.144.xxx.230)

    샤랄라 //빠가 자신을 빠라고 하지않죠. 누구를 지지할수는 있어요?
    왜 문재인이라고 말을 못해~~~~~~~~~~~~~~~~~~
    극성문재인지지자들에게 이해하기힘든것이 누구지지하냐고 하면
    말을 못하네요. 당당하지 못하다는 이야기겠지요.

  • 112. 샬랄라
    '14.3.29 11:24 AM (121.124.xxx.140)

    저 요즘은 안철수 지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누구를 지지하더라도 무조건 지지하지 않고 이것은 잘 되었다 저것은 잘 못되었다 생각하다가 제가 보기에 뭔가 아니다 싶으면 지지를 하지 않게되죠.

    그리고 여기서 왜 손바닥이 나옵니까?

    그리고 무공천은 제생각에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 113. ..
    '14.3.29 11:27 AM (218.144.xxx.230)

    샬랄라// 부끄러운지 알아요. 안철수지지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그동안 님이가져온글보면 증오하고 있죠
    자신의 문재인에게 불리할까봐 하긴 친문계가 한두명이 아니니 그사람들 다 챙겨야 하니까 좀 많기는하겠지요. 문재인 대선공약인데 문재인이 멍청해서 공약을 했나보군요.

  • 114. 샬랄라
    '14.3.29 11:27 AM (121.124.xxx.140)

    상향식 공천이라는 좋은 제도가 있는데 왜 지지자들을 헷갈리게 무공천 합니까?

    누구 좋으라고



    그리고 조폭 같은 것들 하고 싸우는데 순수한 방법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 115. 샬랄라
    '14.3.29 11:29 AM (121.124.xxx.140)

    같이 무공천은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반대입니다. 무공천을 하면 지역에서 힘깨나 쓴다는 사람들이 많이 해 먹을 것 같으니까요.

  • 116. ..
    '14.3.29 11:31 AM (218.144.xxx.230)

    샬랄라// 기초공천제폐지 나온것은 돈공천때문에 그래요. 여나 야나 돈공천에서 자유로울수 없고 국회의원들에게는 기득권을 누리는 일이라..
    누구좋다니요. 님같은 문재인지지자들보면 기초단체선거나 대선급인지 알겠어요.
    기초단체장에 민주당으로 출마해야하는데 못하게된 그가족이나 이득관계자 아님
    싫어할것은 아니죠. 물론 극성 문재인지지자들이 안철수 공격하려고 하는것이야
    무공천 아니어도 껀수가 있으나 없으나 물어와서 난리칠테니까. 그러려니 하지만말이죠.

  • 117. 샬랄라
    '14.3.29 11:42 AM (121.124.xxx.140)

    공천이라는 제도의 역사에 대해 제가 공부한 적은 없지만
    생각해보면 너무 후보가 난립해 진정한 선거의 의미가 퇴색되어
    공천이라는 제도가 생긴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해보니 문제가 생긴거죠.

    요즘 선거철에 밥 한번 잘못 먹으면 최고 50배 과태료물게됩니다.
    50배 과태료 후로 정말 많이 사라졌고 뉴스도 간혹 나오는 정도입니다.

    공천제도의 문제도 저것과 비슷하게 고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왔다갔다 한 것에 대해 50배 물린다면 정말 거금이 될 것 같은데
    그렇게 된다면 상당히 많은 공천 비리가 사라질 것 같네요.

    이렇게 해도 다 사라지지 않으면 또 연구해 봐야 겠죠.

  • 118. 샬랄라
    '14.3.29 11:43 AM (121.124.xxx.140)

    제가 지지하는 수십명을 다 적어라고요?

    제 숙제인가요?

  • 119. ㅇㅇ
    '14.3.29 11:47 AM (180.69.xxx.110)

    218.144님 왜 문재인 지지자라고 당당히 못 밝히겠어요? 안철수 까려면 문재인도 비판 받을까봐죠.

  • 120. 그래서
    '14.3.29 11:49 AM (218.186.xxx.238)

    혼자 잘난 샬랄라// 신당이 선거 이기려면 지금 어떻게 하면 된데요??
    당신같이 나는 무공천 반대한다 맨날 글 올리고 안철수 김한길 욕하고 무공천 뒤집으면 선거 이겨요? 웃기지 마세요.
    무공천 뒤집는 순간 어떻게 되는지는 많은 분들이 다 썼으니 알아 먹엇을 것이고 그럼 지금은 어떻게 해야 선거에 이기냐구요.
    당신 같이 하면 이길 선거도 져요. 맨날 안철수 지지자 문재이 지지자 제발 여기 모여 싸워주세요 이런면서 글올리는거 다 들통났잖아요.
    선거가 걱정된다면서 하는 짓은 맨날 선거 질 짓만 주동해서 하는게 샬랄라 당신이구요.
    당신이 진짜 선거가 걱정되서 이러는 건가요? 지나가는 개가 웃어요.
    국정충은 아닌데 국정충이 원하는 걸 자진해서 해대니 당신이 욕을 먹는거예요.

  • 121. 답을 해보시죠.
    '14.3.29 11:51 AM (218.186.xxx.238)

    당신이 어떤 의도로 글을올렸던 결과적으로 여기 양쪽 지지자들끼리 죽어라 싸우고 무슨 뽕에 무슨 뽕 국정충 찾아대고 이렇게 진흙탕나는거에 양심의 가책이 조금도 없나요?
    분탕나는게 샬랄라 당신은 선거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 거죠?

  • 122. 샬랄라
    '14.3.29 11:53 AM (121.124.xxx.140)

    보통 합리적인 집단들은 어떤 일을 하려고 하다가 그것에 대한 지적이 적지않게 올라오면

    어떤 일에 대해 다시 충분한 토론을 한 후 의견이 수렴이 되면 그것으로 바꿔하고 의견수렴이 안되면
    투표로 해서 결정합니다.

    저는 이 방법이 지금 무공천 강행보다는 훨씬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123. ㅇㅇ
    '14.3.29 12:06 PM (180.69.xxx.110)

    오늘 댓글 파이어나서 샬랄라는 기분 째지겠네요만.
    님이 그런 주장을 하려거든 신당 가서 그 게시판에 글을 올리든 하세요. 여기서 이래봐야 님 진정성 알아줄 사람 없어요. 님이 주장하는 무공천 폐지가 호응을 얻으려면 이때껏 님이 한 짓이 공정해야 했는데 그렇지 않자나요. 요 며칠 파이어 난것도 님이 항상 불씨를 가져와서죠.
    왜냐. 님은 여기가 문재인 지지자들이 많다는거 믿고 안철수 지지지자들을 존중하는 마음이 없으니까요.
    님이 ㅂㅅ같은 글 올리면 좋다고 욕해주고 호응해주는 몇몇 정신나간 유저들이 있으니 이런 글도 올리는거죠.
    이게 도움이 전혀 안된다는걸 지난 패배의 시간들 속에서도 깨닫지 못하니 우둔할 따름이죠

  • 124. ..
    '14.3.29 12:09 PM (218.144.xxx.230)

    180.69 님 어제 글에서도 보시면 알겠지만, 안철수에게 갖은 쌍욕퍼붓고 현미경놓고 들여다보면서
    욕하려고 늘 준비하고 있으면서 문재인이라면 부들부들 , 문재인극성지지자들이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을 밝히지못하는 이유가 혹시나 우리 달님에게 피해줄까봐, 사람들이 다 알죠.
    어떤 판단의 기준이 늘 우리 달님에게 유리할지 불리할지예요.
    이사람들을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이 트윗으로 날리거나, 아님 미권스나 노란우체통에
    글로 쓰면 판단하는것이죠. 지금 극성문재인 지지자들이 무공천갖고 이야기하는것
    사실은 공천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것이 아니라 합당전에 김한길 보내버리고 민주당내 문재인을
    당대표로 올리려했는데 김한길이 합당발표했죠. 지금은 안철수, 김한길 보내버리고
    문재인대표 만들기위해서, 작전들어간것이고, 그래서 이모든것은 안철수탓이다.
    문재인갖고 차기 대선어렵다는것 대부분알아요. 그냥 야권에서 문재인기득권이나 누리고
    살게하고 우리달님 만세나 부르고 사는것이 이사람들의 만족이죠.
    새누리당 이기는것, 장기집권 다 관심없어요.

    개인적으로 재미있는것이 노통계실때 문재인 친노에게 인기있던 사람아닙니다.
    참여정부의 사실상 2인자였는데 친노들에게 인기있던 사람은 노통 다음으로 유시민,
    친노중에 극성들이 유시민에게 몰려가서 김해을선거때 난장치고, 그때 국회의원하나 갖겠다고
    권양숙 여사 협박하고, 김경수국장 주저앉힌것 보면, 국회의원에 한자리에 눈이 멀어
    돌아가신 노통을 욕보이는짓도 서슴치않고 했던 사람들이 문재인 극성지지자가 된것이죠.
    그런것보면 친노라며 사사세 몰려가서 협박질할 정도되면, 안철수갖고 이난리치는것은
    짐작되는바도 있어요. 그때도 돌아가신 노통봐서라도 저렇게 하면 안되는데 싶었는데
    국회의원하나에도 인면수심인데, 대통령자리였고, 당대표인데 오죽하겠어요.
    그렇게 하고도 충분히 남을 사람들이기는 하죠.

  • 125. ㅇㅇ
    '14.3.29 12:21 PM (180.69.xxx.110)

    218.144님은 저들의 속성을 꿰뚫고 계시네요. ㅎㅎ알 사람은 다 알죠. 한때 유시민류로 분류되는 사람들이 지금 온라인에서 친문이 되어 있다는걸.
    웃긴게 열린우리당 시절에는 택도 없는 진성당원제로 당의장 여럿 날려먹더니 그 버릇 아직 못 고치네요.
    문재인도 언젠간 용도 폐기 될 겁니다. 친노세력에서 더 강력한 지지율을 얻는 사람이 나오면요.
    안철수 쓰러지면 다음 타켓은 박원순이겠죠. 박원순은 진골이 아니니까요. 제 말이 틀리지 않을겁니다.

  • 126. ..
    '14.3.29 12:34 PM (218.144.xxx.230)

    180.69님 저분들이 하루이틀 그런것아니어서 다 알죠^^
    합당전에 문재인지지자들이 박원순핑계로 서울시장 떨어지면
    야권분열 안철수탓이다 그렇게 그사람들이 쇼하고 있었잖아요.
    합당하고 나니까. 그많던 박원순지지자 다 어디로 갔죠.
    지금 박원순 힘들죠. 정말 지지자라면 안에서 무공천갖고 총질하지 않거든요.
    박원순 당락에 가슴이 떨려서.. 지금82에도 박원순 글 별로 올라오지 않아요.
    저도 님말 처럼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시장도 영리하니까 알고 있겠지요.
    믿을만한 인간들이 아니라는것

    님 말씀대로, 샬랄라님이 82에 문재인지지자들 많다는것 믿고 일부러 분란일으키고
    시녀들이 와서 막말하고, 국정충으로 몰고가고 물흐려놓은것 대부분 다 알죠.
    국정충이라고 하면서 자신들도 믿지않을겁니다. 그냥 물흐려놓으려는 작전이어서
    그런데 저 바보들이 남들도 다 안다는것을 자신들만 모르죠.
    친문정치인들이 어떻게 할지 그들의 수족인 지지자들이 어떻게 할지 다 예측하고 있는데
    열렬했던 친노의 입장에서는 저들이 노통좀 그만 팔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127. ..
    '14.3.29 1:08 PM (218.144.xxx.230)

    220.122님 저들때문에 노통이 욕먹고, 친노가 욕먹는것이 마음이 아픈사람입니다.
    그들은 누가뭐라고 하지않았는데 스스로 친노라고 욕하냐고 하죠.
    그런식으로 돌아가신 노통 팔고있어요. 그렇게 노통을 안타까워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국회의원 갖겠다고 노통가족을 협박질 하고, 유력한 후보였던 김경수국장을
    주저 앉히지않죠. 저분들 덕분에 김해을선거때 중국에서 올생각이 없었던
    김태호 들어와서 국회의원되고 오늘날의 새누리당 김태호가 있게했던사람들 아닙니까.
    능력은 없고 욕심은 많아서 작은것을 탐하다가 늘 놓치죠. 그리고 늘 남의 탓하니
    반성은 없구요. 어디를 가나 극성들이 있습니다. 친노극성들이 저렇게 된것이죠.
    그들에게 뺄셈의 정치를 한다고 하죠. 지금은 그냥 재수없게 안철수가 걸렸을뿐입니다.
    안철수전에도 많은 정치인들이 그들에게 걸려서 너덜너덜하게됐죠.
    오죽하면 근10년내 그들의 공격에서 아직까지 살아남은 사람은 안철수밖에 없다고 합니까.
    그나마 다행이라면 오랫동안 그짓들 하고 다녀서 그들의 속성을 사람들이 많이 안다는것이죠.
    이땅이 정의로운 세상이라면, 극우세력과 함께 없어져야할 사람들인것이죠.
    물론 인테넷에서 쪽수많은것 활용해서 계속 습관적으로 저짓하고 다니겠지만,
    결국 소수로 전락하는것은 시간문제겠지요.

  • 128. 샬랄라
    '14.3.29 1:29 PM (121.124.xxx.140)

    기초선거 공천과 새누리당의 ‘막장 정치’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630300.html

  • 129. ..
    '14.3.29 1:45 PM (218.144.xxx.230)

    220.122님 지난 대선때보면 보통주부들이 게시판에 정치적 의견을 표명할수 없는 분위였잖아요.
    오랜시간 그렇게 전투적으로 지내와서 인터넷에서는 일당백이고,
    워낙 극성스러워서 더러워서 피한다고 내버려두는것이죠..
    어떤분이 썼지만, 샬랄라같은 사람이 판 깔면, 막말과 비아냥으로 기를누르려고 몇명이 몰려와요.
    그럼 그몇명이 우리들 세상이다 되는것이죠. 다른 문재인지지자들은 침묵하면서 은근히 즐기고 있구요.
    계속 반복되는것이죠. 그과정중에 그들의 실체가 들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는것이예요.

    오로지 그분도 아닙니다. 언제부터 문재인이었다고, 지금은 내세울사람이 그나마 문재인뿐이니까
    그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30. ...
    '14.3.29 2:34 PM (218.186.xxx.238)

    안지지자들은 정작 안철수 글을 안올리는데 그나마 많은 안철수 지지자분한테 이런저런 얘기 들을 수있는 기회를 주는 분탕질도 마다 않고 글 올려대는 샬랄라한테 고맙다고 해야하나....

    샬랄라 당신 남들 눈에는 어떻게 보이는줄 아세요?
    자게에 맨날 수십개씩 글 올려대는 정치 알바요.
    생업을 가진 일반 평범한 회원은 상식적으로 하루종일 자게에 붙어서 수십개씩 글 올리는 이런 짓 못합니다.
    당신 닉으로 검색해 보세요.
    글이 수백개가 나와요. 누가 당신을 목적이 없는 순수 회원으로 보겠냐구요. 당신이 알바 아니라도 남들 눈에 당신은 정치 알바로 보인다구요.
    누가 정치 알바로 보이는 당신 글을 일반 회원들이 귀기울여서 들어 줄거 같아요? 착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투표하는게 고작 대안입니까?
    그럼 그 투표까지 가기위해서 지도부를 물어 뜯으면서 여기 댓글은 안달지만 지켜보는 많은 분들한테 신당은 안되겠네 확실하게 이미지 심어서 설사 당신이 원하는 무공천 철회로 가더라도 지지율 한 10%남짓으로 떨어져서 선거 폭망하고. 이래도 상관없다는 거잖아요.
    당신은 지금 무공천을 철회해야 선거를 이기는 실리를 얻는 다고 주장하지만 여기까지 온 지금은 무공천 철회하면 명분과 실리 다 놓쳐요.

    국정충의 다정한 친구 샬랄라//
    작작 좀 하라구요. 생각이 없어도 어쩜 이렇게 생각이 없는지.
    내가 하는 짓이 국정충이 하는 짓과 같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다른 사람들이 얘기하면 적어도 야권지지자라면 자중을 좀 할줄 알아야죠

  • 131. 토요일
    '14.3.29 2:55 PM (223.62.xxx.14)

    탱자랑 ᆢ 둘다 약간의 팩트에 지들편한대로 말을 만들어내는 전형적인 꾼든이네.
    이런부류들과는 토론하는자체가 헛짓입니다.

  • 132. ..
    '14.3.29 3:07 PM (218.144.xxx.230)

    223.62 // 뭘 만들어내요? 틀린부분있으면 이야기 합시다?
    너무 정곡을 찔러서 토론하기 겁나지..
    다 있었던 일입니다.

  • 133. 대의명분이란
    '14.3.29 6:51 PM (218.209.xxx.212)

    새정치를 많은 사람들이 얘기합니다. 기초자치단체장을 공천하지 않는 것이 새정치라는 것을 과연 국민의 몇 %가 인정할까요? 기초자치단체장을 공천하지 않으면 정녕 새누리당을 지지하던 사람들이 새정치의 참맛을 느끼고 새정치민주엽합을 지지하게 될까요? 정치라는 것에는 절대라는 표현을 삼가합니다. 그러다 보니 의사하는 어떤 지진아는 독재도 상관없다. 잘만 먹고 살게 해달라고 하기도 합디다.
    경상도를 발판으로 선거때마다 그냥 권력을 쥐게되는 새누리당이 문제인가요? 가뜩이나 넘치는 권력을 주체 못해서 온갖 나쁜 짓을 저질러도 견제하나 받지 않는 저 새누리당에게 지방의 권력을 몽땅 선물하시려구요?
    뜬금 없는 기초자치단체장의 무공천 방침을 고리로 합당을 하고, 내가 하는 것만이 새정치라는 아집을 버리지 못한다면 우리가 갈길은 더 멀어질것입니다. 양보는 내가 할때 아름다운 것이지, 주변 친구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의명분은 자신의 양보에 붙어있어야 구색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자 만약 이번의 실험이 실패하게 된다면 당신은 무엇을 거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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