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더 웨더 투데이?
이랬더니
어떤 똑 똑 뿌러져 뵈는 여자친구가
미세먼지 많은 날...;;;;;
미세먼지 많은 날..영어로 어케 하나요 ;;;;???ㅎㅎㅎ
옆에서 앉아 계시던 담임이 막 웃고..ㅋㅋ내 참
그 ,, 그래도 써니야..ㅎㅎㅎ
하우스 더 웨더 투데이?
이랬더니
어떤 똑 똑 뿌러져 뵈는 여자친구가
미세먼지 많은 날...;;;;;
미세먼지 많은 날..영어로 어케 하나요 ;;;;???ㅎㅎㅎ
옆에서 앉아 계시던 담임이 막 웃고..ㅋㅋ내 참
그 ,, 그래도 써니야..ㅎㅎㅎ
대답못하는걸웃어야하지않나요?
It's smoggy??
Too much fine dust....
참 저두 유치원 방과 후 특강 교육 몇번 가봤는데요..저는 교구 만드는거 때문에 포기..왜 그렇게 교구를 강조하는지......그런데 생각보다 영어 실력이나 발음 안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그냥 외워서 하는 수준이니...
(Today is just) another day of smog and fine dust!
앞에 스모그 를 붙였어요. 그냥 파인 더스트 (미세 먼지) 라고 하기엔 너무 심심해서. 혹 파인을 가늘다, 작다 보다는 기분 좋다, 날씨가 좋다 라고 착각할 여지가 있어서. 스모그는 확실히 않좋으니까...
교구재 강조하는건 아이들 20명정도 한반에 몰아놓고 찬찬히 설명하고 조목조목 얘기들려주듯,,,,,하다간 ㅋ꿈틀거리고
막 돌아다니고 오줌마렵다고 난리 옆아이 괜히 건드리고ㅋ
집중 재미→그다음 영어 엄마한테 보이는 발표나참여수업
이것만 잘하면 훌륭한선생 입니다ㅎ
하여튼 요즘아이들 엄마한테 들은것 지식들도 많아
얼렁뚱땅 가르치려들면 낭패입니다 아이들눈이더매섭다는거 ㅋ
날씨도 이리 다양하고 변수가많은 날이되니 영어로도 단단히 알려줘야겠단생각이 드네요^^
친절히 답변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참고로 전 미국에서 꽤 오래거주 공부한 경험이 있어
발음 후지다는 소리는 아직 못들어봐 다행이라 생각해요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4157 | 교사들은 연금이 있어서 좋겠어요 72 | ... | 2014/08/31 | 17,360 |
414156 | 신촌에서 잠시나마 즐기기~ 5 | 은새엄마 | 2014/08/31 | 1,143 |
414155 | 운명의 날이 74일 남았네요 2 | ㅇ | 2014/08/31 | 2,103 |
414154 | 사마귀 제거 문의 8 | hkakw | 2014/08/31 | 2,352 |
414153 | 깡패 고양이 대기 중 4 | ^^ | 2014/08/31 | 1,694 |
414152 | 위로 받고 싶어요.. 7 | 괴롭다 | 2014/08/31 | 1,485 |
414151 | 드럼세탁기에서 다우니쓰시는분 잘 내려가나요? 5 | ,,,, | 2014/08/31 | 2,519 |
414150 | 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 배우다 내가 쓰러질 판.. 7 | 힘들었어요... | 2014/08/31 | 2,160 |
414149 | 요즘 이런스커트 입으면 더워보이나요? 2 | dd | 2014/08/31 | 1,477 |
414148 | 카스테라.. 반죽을 꼼꼼히 섞으면 떡되고 5 | 밀가루 | 2014/08/31 | 2,233 |
414147 | 왕징 북경에서 많이 먼가요?? 7 | -- | 2014/08/31 | 1,102 |
414146 | 예단으로 유기그릇.. 9 | 조언 | 2014/08/31 | 2,981 |
414145 | 불쌍한사람 이라고하면 .. 보통... | 아이린뚱둥 | 2014/08/31 | 826 |
414144 | [펌] 김C 이혼 비하인드 스토리 43 | ..... | 2014/08/31 | 97,984 |
414143 | 울샴푸로 거의 모든 것을 세탁하는 사람인데요 2 | 드럼드럼 | 2014/08/31 | 3,033 |
414142 | 이런경우어쩌시겠어요 2 | 뿜뿜이 | 2014/08/31 | 913 |
414141 | 장보리.... 3 | 예상 | 2014/08/31 | 2,642 |
414140 | 미국에서도 파닉스 가르치나요? 6 | 미국 | 2014/08/31 | 2,713 |
414139 | 이젠... 안녕... 15 | 건너 마을 .. | 2014/08/31 | 5,256 |
414138 | 대기업 다닐때 회사생활을 있는듯없는듯 가만히 죽어지내는게 좋은건.. 5 | .. | 2014/08/31 | 3,393 |
414137 | 회사 들어 갔을때 텃세 심하게 부리던 여직원 몇 ..울컥울컥 해.. 4 | ,,,, | 2014/08/31 | 4,880 |
414136 | 아~~ 한숨이 나오네요 3 | 이런 | 2014/08/31 | 1,187 |
414135 | 87년 체제의 한계와 대안 17 | 자유토론 | 2014/08/31 | 1,550 |
414134 | 내 인생인데 내게 주어진 시간이 버겁다고 느껴보신분 1 | ... | 2014/08/31 | 1,767 |
414133 | 채팅으로 연애하기 2 | 채팅 | 2014/08/31 | 1,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