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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 얘기 입니다.(내용지웠습니다)

친정 조회수 : 2,109
작성일 : 2014-03-28 14:34:00
댓글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글 내리겠습니다.
IP : 58.125.xxx.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28 2:39 PM (118.221.xxx.32)

    친정엄마도언니도 문제고 거기서 벗어나지 못한다면님도 ㅁ문제가 되요
    꼭 거리두고 돈문제는 엮이지ㅡ마세요

  • 2. ...
    '14.3.28 2:47 PM (210.115.xxx.220)

    와~ 왕가네 식구들인가...그 드라마 보는 줄 알았어요. 현실에도 이런 일이 있군요. 가만 보니 부모가 자식을 잘못 키운 것 같네요. 어릴때부터 그렇게 몸에 배여버려서 당연하게 생각하는 거죠. 주위에 보면 유독 아들한테 그런 경우 많은데. 집 다 사주고 그것도 부족해서 직장생활 하는 아들네에 생활비까지 보태주고 있더라구요. 진짜 한심하죠-_-;;

  • 3. !!!
    '14.3.28 2:48 PM (119.200.xxx.86)

    친정엄마나 언니나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시람이 아니네요.
    더우기 외벌이라면서..
    지금 본인뜻대로 친정과 멀리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을것같네요

  • 4. @@
    '14.3.28 2:48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한테 언니가 갑입니다. 무슨 짓을 해도요.
    님은 항상 언니보다 뒷전인거고.. 챙겨줘도 좋은 소리 못들으면 님도 챙기지마세요.
    부모들은 한번 꽂힌 자식만 챙겨요, 원래 그렇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한번 식겁 먹으면 그제서야 조금 깨닫긴 하더군요..
    내버려두세여. 그리고 남편이랑 애들만 신경쓰세여.

  • 5. 왜..
    '14.3.28 5:02 PM (121.200.xxx.33)

    엄마가 이상하긴하네요 그런데 그런엄마한테 님도 왜 효녀 착한사람 되려고 노력하세요. 사랑받으려고 갈구하는것 같아요.

  • 6. 친정
    '14.3.28 5:06 PM (203.226.xxx.150)

    윗님 이유없어요
    그냥 부모니까요 ...그렇게 생각했지요

    그래서 남는건 상처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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