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깐
친정에서 자식을 위해 사준거지 사위를 위해 사준거 아니지않나요?
아내를 위해서 집을 사준건데 남편이 친정에 충성을 해야할 이유는 없지 않나요?
그리고 남자는 본가에서 살면 더 좋은데 그걸로 유세떤다면 불편할 것 같아요.
남자입장에선 본가에서 사는게 더 편한거 아닌가요?
여자쪽에서 집사준 케이스 보지를 못해서...82에 흔하게 널렸지만 제주위에 82에 흔한 반반도 없어서리(여자가
어디 모자란거 아니고는)
어차피 남편 명의도 아니고 제꺼일텐데 그걸로 유세떨 생각은 없네요
본가에 들어가 사세요
밑에 글 패러디한거에요 오해없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