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대표?

탱자 조회수 : 2,408
작성일 : 2014-03-27 22:10:44

안철수 대표가 정강정책 TV방송연설‏을 한다고 하는데,

 

언제 어디서 하나요?

IP : 118.43.xxx.5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풉~
    '14.3.27 10:11 PM (61.106.xxx.137)

    철수가 아직도 안랩 대표인가요?

  • 2. 탱자
    '14.3.27 10:15 PM (118.43.xxx.58)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려면, 안철수에게 헙조해야죠.

    윗 분은 아직도 안철수가 신당의 보스, 129명의 국회의원들의 보스라는 것은 모르나 봅니다.

  • 3. 풉~
    '14.3.27 10:16 PM (61.106.xxx.137)

    무공천 주제에 어떻게 좋은 성적을 얻습니까?
    보스라?
    철수가 드디어 조폭오야붕으로 등극한 모양이네요?

  • 4. 풉~
    '14.3.27 10:18 PM (61.106.xxx.137)

    어쨌든 이번 지방선거에서 구 민주당이 왕창 깨지면 모두 철수 책임입니다?
    이번에 또 다시 민주당의 구태 어쩌고 짖어대면 그 XXX를 마 확 찢어버리고 싶을지도 모릅니데이.

  • 5. 에고
    '14.3.27 10:18 PM (14.37.xxx.84)

    어째 첫 댓글은 늘 저렇죠?

  • 6. 그리고
    '14.3.27 10:20 PM (61.106.xxx.137)

    철수 따위의 정강정책에 관심있는 사람들 여기 별로 없으니 철수빠들 끼리나 채널이나 시간을 공유하도록 하시죠?
    누구보다 잘 아실텐데 왜 물어보나요?

  • 7. 공천도 안하는데
    '14.3.27 10:24 PM (61.106.xxx.137)

    연설은 뭐하러 하며 듣습니까?
    1번 빼고 아무나 마음에 드는 후보 찍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도대체가 윞뒤가 맞는 짓거리를 해야 이해를 하든 삼해를 하든 할께 아닌가 말이지. 에이...

  • 8. ..
    '14.3.27 10:24 PM (218.144.xxx.230)

    내일 mbc에서 5시에 한다는것으로 압니다.

    61.106// 배아프세요? 새누리당이 아주 좋은가보구려~~~~

  • 9. 218.144
    '14.3.27 10:28 PM (61.106.xxx.137)

    독해력이 바닥이신가 봅니다.
    새누리당이 좋아서 이러는 걸로 보입니까?
    어쨌든 새누리당에게 왕창 깨지고 또다시 민주당의 구태탓이니 친노탓이니 떠들어대기만 해보라고 하세요.
    무공천은 100% 철수의 고집으로 밀고 나가는 겁니다.
    아무리 석두 철수빠들이라도 그건 인정들 하시겠죠?

  • 10. ..
    '14.3.27 10:31 PM (218.144.xxx.230)

    61.106// 님글이 독해력이 필요한 글인가요.ㅎㅎㅎㅎ
    안철수는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예요. 최대야권대표거든요.

    무공천은 민주당에서도 당원대회에서 결의한것이잖아요.
    비판하더라고 알고 이야기하세요.
    님은 지금 그냥 질투와 증오에 눈이멀어서 판단능력을 상실한것으로 보이네요.

  • 11. 218.144
    '14.3.27 10:33 PM (61.106.xxx.137)

    독해력도 필요없는 글에 헛소리 하니 기가 차지요?
    철수가 무공천을 주장했고 당원대회에서는 통과시켜 준 것 뿐입니다.
    왜요?
    벌써 자신이 없습니까?
    죄없는 민주당 당원들 핑계 대시게요?

  • 12. ㅋㅋ
    '14.3.27 10:35 PM (14.45.xxx.30)

    탱자가 지 혼자선 안되니 친구들 델고 왔나봅니다 ㅎㅎ

  • 13. ..
    '14.3.27 10:36 PM (218.144.xxx.230)

    61.106// 사실대로 이야기하는데 무슨 핑계예요.
    비난해도 알고하라구요. 왜곡하지말고,
    자신이 없기는 뭐가 없어요.

    님같은사람에게 기사 링크걸어주기도 귀찮고,
    님이 찾아보세요.
    합당과정부터 다~~~

  • 14. 탱자
    '14.3.27 10:36 PM (118.43.xxx.58)

    신당 창당 직전의 민주당의 지지율은 10% 정도 되었죠. 이제 안철수을 보스로 받아들여 신당의 지지율은 20%를 넘겼군요. 이런 지지률 상승은 안철수의 새정치와 김한길의 정치력으로 만들어진 것이죠. 그렇지만 이번 지방선거 크게 기대안합니다. 아직 안철수의 새정치라는 실천과 신뢰의 정치는 시작도 안했고, 신당의 구성요소들이 구태 민주당을 그대로 받아들인 모양이고, 그의 리더쉽과 그가 추구하는 가치가 국민유권자들에게 다가갈려면 아직 많이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은 친노와 486을 받아들여 지난 15년 동안 지지하여왔으니, 민주당을 지지해왔던 분들은 참을성을 가지고 앞으로 안철수에게도 똑 같이 그가 추구하는 정치적 가치가 실현되도록 지지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15. 웃기네
    '14.3.27 10:39 PM (61.106.xxx.137)

    도대체 철수의 리더쉽과 가치가 뭡니까?
    그리고 벌써 무공천에 대한 책임에서 발빼는 비열한 짓거리 하지 마세요.
    자신없죠?
    그러니 당원들 핑계를 대는 거 아닙니까?
    왜요?
    민주당의 구태와 친노들 탓이라고 하지?
    이젠 아예 민주당원 전부를 몰아내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
    나참~ 나라 꼬라지 여러가지로 골고루 하네~

  • 16. ..
    '14.3.27 10:39 PM (218.144.xxx.230)

    14.45// 님은 혼자서 글쓸상태가 아닌가요. 그래서 친구데리고 다녀요?
    말도 안되는 이런 저질은 그만하고 당당하게 토론합시다.
    어디가서 님 그런식으로 하면 욕먹어요.

  • 17. '세모녀자살사건 방지법안'
    '14.3.27 10:41 PM (118.43.xxx.58)

    "새정치민주연합이 이날 통합신당의 제1호 법안으로, 기초생활보장법 등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법안인 이른바 '세모녀자살사건 방지법안'을 발의한 것도 민생정치의 실천 의지를 강조하려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착하고 성실하게 사셨지만 사회 구조의 허점, 무관심으로 세상을 등진 송파 세 모녀의 비극이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며 "화려한 불빛 속에 감춰진 우리 사회의 그늘진 사각지대를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http://media.daum.net/issue/611/newsview?issueId=611&newsid=20140327170311638

  • 18. 하늘
    '14.3.27 10:41 PM (117.111.xxx.66)

    또 또 안철수 글만 나오면 지x발x 하는것들 나왔네. 벌레다 이런 벌레들이 있을까. 좀 있다 샬랄라가 또 안철수 까는 뉴스 물어오겠네. ㅎㅎ 하는 짓이 벌레보다 못하다는걸 알고나 있을까. 미권충 벌레들

  • 19. ..
    '14.3.27 10:42 PM (218.144.xxx.230)

    61.106// 말이 통하지 않네요. 정치에 관심이 있다면 찾아나보고
    이야기하던가... 못된심보만 남아서 꼴을 못보네요.
    이야기가 안되네요. 정상적인 상태 된다음에 이야기합시다

  • 20. '세모녀자살사건 방지법안'???
    '14.3.27 10:47 PM (61.106.xxx.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꼽이야~
    어이가 상실이를 찾아대서 진짜로 좀 웃었네요.
    철수는 그게 법안 하나로 해결될 문제로 보이는 모양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새누리 2중대라고 하는 겁니다.
    세모녀의 자살은 일개 법안으로 막아질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의 근본적인 복지와 분배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은 제 2, 제3, 제10000.....의 세모녀가 계속 나올 수밖에 없는 현 상황에서 뭐요?
    방지법안이요?
    그래서 그 법안의 주요내용이 뭐랍니까?

  • 21. ..
    '14.3.27 10:48 PM (218.144.xxx.230)

    61.106// 님이 지지하는 정치인이 누구예요?
    왜 미쳐서 그럽니까?

  • 22. 하늘
    '14.3.27 10:53 PM (117.111.xxx.66)

    61.106. 같은 또라이를 상대해 주는 안철수 지지자들 참 착하다.

  • 23. 218.144
    '14.3.27 10:53 PM (61.106.xxx.137)

    나는 댁같은 광신도가 아닙니다.
    누구를 지지해요?
    오직 대한민국을 지지합니다.
    내가 바라보는 대상은 대한민국 뿐입니다.
    미치다니요?
    댁이야말로 철수라는 소영웅에 미쳐 쥐꼬리만한 지성조차 작동을 못하는 모양인데요.

  • 24. ..
    '14.3.27 10:56 PM (218.144.xxx.230)

    61.106// 님같은 사람 한두번 보는것 아닙니다.
    왜 말을 못하는거야~~~~ 부끄럽나요~~~~~~~~~~~~~

    법안주요내용이예요. 링크걸어도 읽어보지않을것 같아서 가져왔어요.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74501

    송파 세모녀 사건을 방지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해소 3법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 긴급복지지원법개정안 사회보장 및 수급권자 발굴과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으로 사회 빈곤층을 발국해 지원하자는 취지로 만들어 졌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은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조건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현행 부양의무자 범위를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에서 '1촌 직계 혈족'으로 축소하고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이 없는 경우 및 부양의무자로부터 부양받을 수 없는 경우를 법률에 명시하도록 했다.

    긴급복지지원법 개정안은 긴급지원 대상의 소득 기준을 현행 최저생계비 150%에서 250% 수준으로 상향하도록 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의 긴급지원 대상자 지정 권한을 크게 강화키로 했다.

    사회보장 및 수급권자 발굴과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은 지자체 공무원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자체 공무원은 정기적으로 복지 사각지대 모니터링을 하고 유관기관의 협조도 체계화하기로 했다

  • 25. 흐유....
    '14.3.27 11:07 PM (61.106.xxx.137)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은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조건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현행 부양의무자 범위를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에서 '1촌 직계 혈족'으로 축소하고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이 없는 경우 및 부양의무자로부터 부양받을 수 없는 경우를 법률에 명시하도록 했다.]
    세모녀는 이미 1촌 직계 혈족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죽었고 딸들은 미혼이었기 때문에 배우자가 없었어요.
    철수의 새로운 법안의 조건을 이미 충족한 상태라는 뜻이 됩니다.
    그것도 파악 못하고 법안을 만들었답니까?
    그리고 부양의무자의 능력과 부양여부에 관해서도 이미 법률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긴급지원 대상자의 소득기준이 아니라 그 대상자가 되는 것부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지자체장의 지정권한이 강화된들 뭐합니까?
    대상자가 아니면 못받는데?
    지자체 공무원들이요?
    복지담당 공무원들이 일에 치이다 못해 자살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힘든 그들을 아예 전멸시킬 생각입니까?

    1층도 짓지 않고 2층부터 올리겠다는 웃기는 법안을 지금 자랑이랍시고 내놓았답니까?
    기초를 닦아야지요.
    그리고 1층을 올리고요.
    지금의 법안은 2층이예요.

  • 26. 흐유....
    '14.3.27 11:09 PM (61.106.xxx.137)

    -헨리 조지 -


    부의 평등한 분배가 이루어진 사회에서는, 그리하여 애국심, 덕, 지성이 전반적으로 존재하는 사회에서는 정부가 민주화될수록 사회도 개선된다. 그러나 부의 불평등이 매우 심한 사회에서는 정부가 민주화 될수록 사회는 오히려 악화된다.

    부패한 민주정부에서는 언제나 최악의 인물에게 권력이 돌아간다. 정직성이나 양심이 압박받고 비양심이 성공을 거둔다. 최선의 인물이 바닥에 가라앉고 최악의 인물이 정상에 떠오른다. 악한 자가 나가면 더 악한자가 들어선다.

    국민성은 권력을 장악하는자, 그리하여 결국 존경도 받게 되는 자의 특성을 점차 닮게 마련이어서 국민의 도덕성이 타락한다. 이러한 과정은 기나긴 역사의 파노라마 속에서 반복되면서 자유롭던 민족이 노예상태로 전락한다.

    가장 미천한 지위의 인간이 부패를 통해 부와 권력에 올라서는 모습을 늘 보게 되는 곳에서는 부패를 부러워하다 급기야 부패를 묵인하게 된다. 부패한 민주정부는 결국은 국민을 부패시키며 국민이 부패한 나라는 되살아날 길이 없다. 생명은 죽고 송장만 남으며 나라는 운명이라는 삽에 의해 땅에 묻혀 사라지고 만다.


    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어쨌든 남기고 이만 갑니다.
    그리고 지자체 무공천으로 인한 패배는 100% 철수의 책임이라는 거 잊지 마세요.

  • 27. ..
    '14.3.27 11:27 PM (218.144.xxx.230)

    61.106// 속보이네요. 해도 ㅈㄹ 안해도 ㅈㄹ 그말이 생각납니다
    그렇게 싫으면 님이 지지하는정치인에게 반대하던가 탈당하라고 하세요.
    님같은사람들이 무슨짓하려는지 압니다. 저만 아는게 아니라 사람들은 다 알아요.

    합당전에는 안철수때문에 야권이 분열되서 패배한다 이것은 다 안철수탓이다.
    합당후, 무공천때문에 야권이 진다. 이것 다 안철수탓이다
    그렇게 몰고가서 님이 지지하는 정치인 당권잡게하려고 작전쓰는것 압니다.

    무공천을 하는 이유는 국민에 대한 약속이기때문에 그래요.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다 대선공약이었어요.
    지금 새누리당과 박근혜가 약속을 지키지않고, 야권이 약속을 지키는것입니다.
    기초단체 정당공천 폐지가 나온이유는 돈공천때문에 문제가 많아서 그래요.
    돈많은 지방의 토호들이 돈 싸들고 공천에 강력한 권한이 있는 국회의원이나
    정치인에게 돈공천해서 문제가 많았기때문에 정당공천폐지하려고 한지 알아요.
    기초선거가 될수록 그비리가 심하고 통제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민주당, 대선뒤 줄곧 10%대 지지였어요. 이번 선거에서 이기기 힘들었어요.
    내려놓이 않고 기득권누리려고 하다가 결국 제1야당이 그런 수모겪었던것이잖아요.
    민주당이 지지율이 높았다면 제1야당이 왜 철수와 1:1로 신당창당했겠습니까.

    지금 힘들지만 기득권 내려놓지 않으면 영원히 새누리당 장기집권하게 하는것이예요.
    죽도록 노력해도 힘든마당에 작은 이익에 취해서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불리할까봐
    님같이 행동하는것 대한민국 생각하는것 아닙니다.

    광역은 공천 가능한지 알아요. 님같은 사람보면 기초선거가 대선급인지 알겠어요.
    100% 안철수책임이면, 대선떨어진 문재인은 정계은퇴해야지요.
    이제 그만 하세요. 님같은 분들 보면 요즘 새누리당이 이기기를 바라는것 같습니다.
    영원히 야권에서의 기득권이나 누리는데 만족하지마세요.
    새누리당 장기집권 끔찍하지 않은가요.

  • 28. 언제인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14.3.27 11:56 PM (78.87.xxx.149)

    정강정책 발표 언제냐는 글에 철수가 아직 안랩대표인가요는 도대체 뭔지.. -_-
    그리고 탱자님 보스 어쩌고 하는거 무슨 조폭통합도 아니고 저도 안 지지자지만 워딩자체가 영 거슬리네요.
    그냥 지도부나 당대표라고 하시면 됩니다.
    안철수에게 철수 어쩌고 하는건 하루 이틀 아닌데 이젠 그러려니 하네요.
    야권 자체에 생채기 난다고 해봤자 저 사람들 듣지도 않습니다. 내편에게 총질하는거라고 그렇게 이야기 해도 귀 딱막고 그냥 하고 싶은말만 하는게 하루 이틀인가요? 여기 지지자들 둘이 죽도록 싸운다 똑같다는 이야기만 듣는데 그래봤자 신당에만 마이너스니, 그냥 맘대로 하라고 두세요.

  • 29. 지금 다시 댓글 보니
    '14.3.28 12:04 AM (78.87.xxx.149)

    한분이 내일 MBC 오후 5시라고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30. 진짜 대단하다
    '14.3.28 1:17 AM (218.212.xxx.81)

    ~'14.3.27 10:16 PM (61.106.xxx.137) 철수가 드디어 조폭오야붕으로 등극한 모양이네요?

    4. 풉~'14.3.27 10:18 PM (61.106.xxx.137) 어쨌든 이번 지방선거에서 구 민주당이 왕창 깨지면 모두 철수 책임입니다?
    이번에 또 다시 민주당의 구태 어쩌고 짖어대면 그 XXX를 마 확 찢어버리고 싶을지도 모릅니데이.

    간철수, 안철수뽕 찾는 인간부터 이제는 조폭오야붕, XXX를 찢는다 도대체 댓글 수준 바닥이 어디까진지.
    진짜 미친 사람들 같아요.
    댓글을 이따위로 쓰면서 구 민주당 지지자라고 하면 챙피하지 않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061 청와대 방향 행진대열..현대본사 앞 경찰 강제 연행 중... 46 lowsim.. 2014/05/17 3,129
380060 청계 파리크라상ㅡ행진 나가신 분들 오실 때까지 기다림 3 Leonor.. 2014/05/17 1,648
380059 세월호 관련 카페...뭐 있는지 아세요? 2 ... 2014/05/17 839
380058 현재 안국동 뚫림 31 독립자금 2014/05/17 8,574
380057 광주 희소식-내일 광주 신상철님 강연과 집회안내 독립자금 2014/05/17 1,153
380056 생선튀김하다 6 집안일 다하.. 2014/05/17 1,412
380055 34년만에 밝혀진 ‘5월항쟁 마지막 새벽방송’ 김선옥씨 2 참맛 2014/05/17 2,435
380054 청와대 보도개입 폭로 KBS갈등사태 악화일로 2 집배원 2014/05/17 1,649
380053 팩트티비가 버벅이네요. ㅠ.ㅠ 5 광고 2014/05/17 1,208
380052 밀양어르신들, 내일 청와대 만민공동회 참석이유? 3 독립자금 2014/05/17 1,777
380051 뉴욕타임스, 세월호 선장과 선원 사형에 처해질 수도 3 light7.. 2014/05/17 2,316
380050 유족들은 시위불참. 정치모임엔 참여하지 않겠다고 - 댓글은 여기.. 7 기다렸다 2014/05/17 2,620
380049 비둘기퇴치업체,도와주세요 걱정 2014/05/17 2,419
380048 스승의 날 뭐하셨어요? 5 진정맘 2014/05/17 1,448
380047 그네아웃!)아까 한신대 학생.. 6 그네가..뚝.. 2014/05/17 2,230
380046 청계광장ㅡ행진 힘드신 분들 파리크라상으로 오셔욥 Leonor.. 2014/05/17 1,446
380045 (오래된 영상)소녀외교 4 영혼없는 인.. 2014/05/17 1,259
380044 [박근액처벌]비통..삼성서비스 양산분회장 자살... 11 독립자금 2014/05/17 3,212
380043 SBS 뉴스 구원파 금수원 보도--김기춘 플랭카드는 왜?? 12 Aa 2014/05/17 4,569
380042 박그네 ddt발언 동영상 보셨어요? 8 환장하겠네요.. 2014/05/17 1,924
380041 예은 아빠 서명용지 다운 링크 9 우리는 2014/05/17 1,187
380040 사상 최대규모의 박정권 구조작전-이상호 기자 트윗 13 ... 2014/05/17 3,189
380039 문재인이가 세월호는 또 하나의 광주라고 했다는데 도대체 뭔 뜻으.. 118 .... 2014/05/17 10,396
380038 손석희뉴스등 - 도심 곳곳서 대규모 추모 집회 1 참맛 2014/05/17 2,254
380037 지금. 가고 있는데. 어디로. 가면. 되나요...? 13 집회 2014/05/17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