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어제꺼 보는데 묘하게 어느분이 생각나네요.
대통령이 이렇게 무력하다니 싶다가도 지지율도 낮고 힘이 없으니 대통령도 어쩔수 없구나 싶네요.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는게 현실에선 참 위험하고 힘든 일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그나저나 윤제문은 역시 이번에도 악역이네요.
끝까지 선역이었으면 오히려 반전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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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 주변에 이제 아무도 안남은 거에요?
쓰리데이즈 조회수 : 2,140
작성일 : 2014-03-27 21:27:09
IP : 49.254.xxx.6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4.3.27 9:34 PM (112.149.xxx.158)어제 진짜 울컥했어요.
박유천이랑 벼랑끝에 손현주 ㅠ 오늘 속시원히 털고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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