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스교통카드

중학생 조회수 : 1,199
작성일 : 2014-03-27 21:02:47
현금으로 타고 다녔는데 하나 사줄까봐요...어디서 구입하는건가요?
IP : 59.12.xxx.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지역에서는
    '14.3.27 9:04 PM (1.251.xxx.35)

    지하철 역이나
    길가에 충전소나
    지정은행(해마다 바뀌는듯)에서 하면 되구요.
    편의점에서도 하는것 같더라구요.

  • 2. 편의점...
    '14.3.27 9:05 PM (211.48.xxx.217)

    편의점이요...

    1주일안에 뒤에 적힌 인터넷주소에 들어가셔서 청소년등록하셔야합니다.
    그래야 학생할인받아요..

  • 3.
    '14.3.27 9:26 PM (59.15.xxx.181)

    할인받고 환승도 되고
    얼렁사주세요
    청소년등록해야 할인됩니당

    편의점가면 엄청 많아요~

  • 4. **
    '14.3.27 10:21 PM (211.36.xxx.120)

    편의점, 서점, 길거리버스정류장앞노점상
    처음 카드 구입할때 순수 카드값 3,000원 혹은 핸드폰에 매달고 다니는 고리 5,000~12,000원 들고...충전 별도....카드구입하고나서 홈페이지 등록 필수~~대신 환승되고 하니 꼭 필요해요.

  • 5. 헤링본느
    '14.3.27 11:49 PM (42.82.xxx.29)

    그걸 왜 안사주세요?
    저는요.다른건 몰라도 이건 해줘야 된다고 봐요.
    제가 대중교통을 무진장 많이 이용하거든요.
    근데 간혹 애들이 돈을 내고 타잖아요.
    그럼 그거 잔돈받는다고 구부리거나 하고 그럼 어른들이나 뒤에 타고오려는 사람이 청소년은 좀 우습게 여기는지 막 치고 그래요
    순진한 애들은 마음이 급해서 막 다급히 그러고 운전사는 빨리 출발할때도 있고
    비가 오거나 그럴떄보면 내가 다 불안해서리 주머니에서 돈 꺼내서 막 뒤지고 잔돈받고
    그런 과정들이 참으로 위험해보여요.
    손에 뭐 많이 들고 있을떄도 그렇구요.
    그리고 어떤애는 자기 엄마꺼로 탔는지 아이가 탈때 청소년요 하고 말해야 하거든요
    어느날 아저씨가 그 카드 가지고 타면 안된다 그러는거에요
    어른거로 청소년 말하면 찍을수 있는데 자기가 귀찮으니깐 애한테 그리 말한건데요
    무지 짜증나는 투로 말하니깐 애가 기가 푹 죽어서 가더라구요.
    이꼴 저꼴 애가 당하는거 무진장 많이 봐서리 저는 항상 우리애 카드에 신경써서 충전넣어줘요
    어떤애는 잔액부족이라 어쩔줄 몰라하고 또 한소리 듣게 되고
    그 모습도 보기 좋지 않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2113 (죄송) 네이버 블로그를 요리블로그처럼 화면가득 채우는건 어찌 .. 6 멀리떠나라꼭.. 2014/08/24 1,979
412112 지극히 평범했던 유민 아빠를 투사로 만든건 2 사실 2014/08/24 1,422
412111 토마토는 싫어하는덴 방울이는 잘먹어요 7 토마토 2014/08/24 1,978
412110 국정원이 유민아빠 주치의 이보라 선생도... 44 국정원이란?.. 2014/08/24 11,308
412109 유민아빠 힘내세요(뽁뽁이 어디에서 파나요) 3 2014/08/24 1,188
412108 이런건 어디다 건의해야 하나요? 3 서민동네 2014/08/24 1,076
412107 742) 김영오씨, 지금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7 뜨겁게 응원.. 2014/08/24 1,001
412106 741) 유민 아버지 힘내세요 1 우리모두 2014/08/24 1,030
412105 새누리당 클라스입니다. 까불지 마세요!! 1 쵝오 2014/08/24 1,399
412104 세월호 일반인 유가족들은 견해가 좀 다른가 보군요 21 일반인 2014/08/24 4,443
412103 볶은 콩가루로 뭐 요리할까요 7 콩가루 2014/08/24 5,109
412102 경향신문을 보고 3 대한민국아줌.. 2014/08/24 1,710
412101 cctv 60여대가 동시에 꺼진건 말 그대로 범죄네요 14 정전도 아닌.. 2014/08/24 4,118
412100 남편 안좋은 버릇 어떻게 고치나요? 14 아기사랑중 2014/08/24 3,219
412099 740)유민아빠 김영오 님 힘내세요 잊지말자41.. 2014/08/24 998
412098 유가족 감시 cctv 4시간만에 제자리 7 국정원해체 2014/08/24 1,479
412097 여기로 신고하세요 - 다 받아주신다규 여기로 2014/08/24 1,112
412096 오늘 몇개나 신고하셨나요? 10 ... 2014/08/24 1,428
412095 새우콩나물찜 레시피 7 저녁반찬 2014/08/24 2,747
412094 (738) 유민아빠 응원합니다 재은맘 2014/08/24 801
412093 (737) 잊지않을께 ~~ 윤민석 작사작 2 잊지않을께 2014/08/24 1,205
412092 휴일에 회사 상사가 계속 전화할 경우 이거 근무 아닌가요?T.T.. 3 2014/08/24 2,588
412091 고상한척 욕안하는척하면서 은근히 욕흘리는 사람 2 다 티나요 2014/08/24 2,487
412090 (팩트티비)보세요~~ 2 안타깝다. 2014/08/24 1,078
412089 (736) 유민아빠. 힘내세요. 3 카페라떼 2014/08/24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