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야구 재밌게 보는 방법 알려주세요~~^^

kickle 조회수 : 1,032
작성일 : 2014-03-27 16:25:09

발야구 규칙만 알고 야구에 대해 전혀 몰라요~

이제 곧 야구 시즌 시작이라는데 재밋게 보고 싶네요 ^^

입문과정이래야 하나? 초보눈높이에서 설명 좀 해주실 베태랑 있으신가요?

아니면 유용한 사이트 추천해주시면 열심히 정독할게요~~

야구 경기 이해하면서 보시는 여자분들 은근 매력있어 보였거든요 ^^

IP : 122.35.xxx.16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옴마,,
    '14.3.27 4:33 PM (125.138.xxx.176)

    그러고보니 오늘 개막이네요??
    작년 시즌 끝날때 그렇게도 허탈하더니..
    저 맨날꼴찌하는 한화팬인데,,
    응원하는팀이 있다보니
    야구규칙 정확히 모르고 기본만 알아도 재밌네요
    원하는답이 아니라 미안헤요^^

  • 2. kickle
    '14.3.27 4:37 PM (122.35.xxx.164)

    ㅎㅎ 아니에요~^^
    기본만 알아도 재밌다니 더 기대되네요.
    꼴찌를 늘 롯데라고 지나가다 들었는데 한화도 답답한 팀인가봐요? ㅋㅋ

  • 3. 쉽게 시작하세요
    '14.3.27 4:47 PM (180.66.xxx.85)

    일단 좋아하는 팀이나 선수를 만드세요. 그리고 야구장을 한번 가보시는것도 좋아요. 거기서 느껴지는 그 에너지가 참 좋습니다. 치킨과 맥주의 유혹은 무섭지만요 ㅋ

    야구에 대해 어느정도나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중에 나온 야구서적 보시는것도 좋아요. 단 이해 안되는건 그냥 무시하세요. 야구규칙은 워낙 다양하고 복잡해서 그걸 다 꿰고있는 팬들도 거의 없어요.

    중계방송을 보실때는 해설자가 누군지 확인하세요. SBS의 이순철해설과 XTM의 이효봉 해설이 야구룰 설명도 잘해주고 일반인이 듣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하일성 허구연 양준혁 김용철 이런 해설위원이 하는 선수 평가는 절대 믿지 마세요. 특히 하일성 양준혁..... 이사람들은 업데이트가 없어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점수가 나면 난거고 이기면 이긴겁니다. 하나씩 배워나가는거죠.

  • 4. 아직 개막 안했어요
    '14.3.27 4:48 PM (180.66.xxx.85)

    개먁은 이번주 토요일입니다.

  • 5. 착각
    '14.3.27 4:54 PM (125.138.xxx.176)

    아하,,토요일이 개막이군요..
    어쩐지 조용하더라니.
    오늘은 막돼영 개막이었네 ㅋ

  • 6. 123
    '14.3.27 5:09 PM (203.226.xxx.121)

    막돼영 개막알려주신분 감사요 ㅋㅋ 까먹고있었네요
    저도 야구 룰 잘알고 싶어요

  • 7. ㅋㅋ
    '14.3.27 5:29 PM (125.143.xxx.200)

    저 야구 진짜 관심 아예 없었는데 우연히 한국시리즈를 갔는데 그날 제 연고지팀이 우승을 해서 ㅋㅋ
    그 다음 시즌부터는 야구장 종종 가요~
    규칙 몰라도 그냥 같이 응원하고 맥주 마시고 보다보면 기본은 알겠더라구요~
    잘 알려드리고 싶은데.. 저도 잘 몰라서 ㅠㅜ 암튼 몰라도 야구장 가보면 재밌어요^^
    티비로 보는 거랑은 완전 달라서~

  • 8. 꼴빠
    '14.3.27 6:25 PM (110.15.xxx.122)

    엄훠~ 롯데가 꼴찌하던 시절이 어느적인데,,,
    하긴 롯데팬끼린 아직 자칭 꼴빠이긴 합니다만ㅋㅋ
    응원하는 팀이 있음 티비로 한 일주일정도 집중해서 중계를 보면 어느정도 규칙들을 이해하게 될거예요

  • 9. 꼴빠
    '14.3.27 6:28 PM (110.15.xxx.122)

    위에 쉽게,,,님 저도 허구연이나 양준혁이 해설하면 정말 음소거를 해버리고 싶답니다ㅎㅎ

  • 10.
    '14.3.27 8:18 PM (175.223.xxx.3)

    제일 음소거하고싶은 사람은 마공갈입니다 -.-;;
    이번에 진필중이 새로 하던데 마공갈보다는 들어줄만합니다.
    저 잠실 개막전가는데... 비소식 있던데. 앙대여~

  • 11. 저 한때
    '14.3.27 8:32 PM (118.44.xxx.4)

    야구에 빠져서 서점만 가면 야구책 코너에 코박고 있었죠.
    야구장도 도시락까지 싸들고 다니구요.
    지금도 웬만한 남자들보단 야구 규칙 더 잘 안다고 자부해요.
    서점이나 도서관 가셔서 쉬운 책부터 뒤져보세요.
    아님 일단 야구 잘 아는 지인한테 기본 룰을 배워보시는 것도 좋구요.

  • 12. 야구짱
    '14.3.27 9:01 PM (118.221.xxx.179)

    저는 원년 때부터 타이거즈 광팬이었어요.
    이미 말씀들 하셨지만 좋아하는 팀이나 선수가 있으면 더 애정이 생기고요. 자꾸 보면 알게 됩니다.

    투수는 어떻게든 출루를 덜 하게 해서 점수를 안줘야하고
    타자는 어떻게든 진루해서 점수를 내야하죠.
    한 회에 3명의 타자를 수비팀에서 아웃시키면 되는데요.
    투수의 능력 타자의 능력 수비진의 능력이 상황을 만들어냅니다. 타자가 안타나 볼넷, 몸에 맞는 볼로 진루하고 뒷 타자들의 능력으로 홈으로 들어오게 되면 점수가 나요.
    발 빠른 타자들은 훨씬 쉽고요. 홈런 안치고도 홈인할 수도 있거든요.

    류현진이나 추신수 윤석민 선수가 활약하는 메이저리그 경기를 봐도 재미있어요.경기 시간이 워낙 기니 시간이 아깝기도 합니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8626 둘째를 갖고 싶어요.ㅠㅠ 6 그냥 2014/04/03 1,441
368625 문화센터에서 요가나 춤 배워보신분? 1 살과의 이별.. 2014/04/03 1,048
368624 여중생 요즘 어떻게 입으면 제일 이쁜가요? 4 ... 2014/04/03 1,381
368623 죄라면 봄비가 죄 7 주저앉은녀 2014/04/03 1,969
368622 이 사진이 의미 하는 것은? 1 오늘은 지슬.. 2014/04/03 817
368621 학교매점 아르바이트 2014/04/03 606
368620 급합니다) 대전 구안와사 잘 보는 한의원 추천해주세요 6 부탁드립니다.. 2014/04/03 2,163
368619 전 아직 아이가 없는데요.. 20 냉냉 2014/04/03 3,556
368618 심의위, JTBC ‘간첩조작사건’ 보도 '또 중징계' 2 샬랄라 2014/04/03 745
368617 남산벚꽃보러가려는데 주차할곳좀알려주세요 2 .. 2014/04/03 1,776
368616 mbti 잘아시는분? 9 2014/04/03 2,521
368615 섬유유연제 어떻게 버려야하나요? 6 하나 2014/04/03 1,764
368614 아파트 폭락론 말이예요.. 24 ... 2014/04/03 8,191
368613 이 영상 저는 처음 봤어요ㅠㅠ 2 보고싶다 노.. 2014/04/03 996
368612 오랜만에 베트남펀드 1 메러길오 2014/04/03 948
368611 유행지난 바지 고쳐입어보세요. 2 ^^ 2014/04/03 2,721
368610 외롭다... 7 휴.. 2014/04/03 1,742
368609 에코백이 너무 좋아요~~ 15 티끌모아십만.. 2014/04/03 7,263
368608 고딩 안경하려면 안과먼저 가야하나요 3 안경 2014/04/03 963
368607 해동 후 냉장실에서 4일된 굴비 먹어도 될까요? ㅁㄴㅇㄹ 2014/04/03 858
368606 경차로 왕복 츨근시간이 2시간이면 3 기름 2014/04/03 1,253
368605 원만한 결혼생활의 조건 10 메러길오 2014/04/03 3,463
368604 김성호 전 국정원장 ”종북 세력, 법조계 침투 가능성” 세우실 2014/04/03 530
368603 시댁이 싫어서 이혼하신 분들 계신가요...? 17 답답함 2014/04/03 9,937
368602 밀회에서 10살 차이였으면 어떨까요 6 비오네 2014/04/03 2,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