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언니래요
제 맘엔 나보다 많아뵈는데 말이죠ㅜㅜ
서로 나이모르는데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로 나이모르는 학부모사이인데ㅜㅜ
늙어뵈나봐요 조회수 : 2,793
작성일 : 2014-03-27 15:35:23
IP : 211.36.xxx.2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맘 알아요
'14.3.27 3:39 PM (112.149.xxx.61)저도 제 생각엔 저랑 비슷해 보이는 분이
다짜고짜 언니라고해서 당황 우울...ㅋ2. ㅇㅁ
'14.3.27 3:39 PM (211.237.xxx.35)ㅎㅎ
그냥 뭐 옷가게 언니 부르듯 언니라고 하나봐요 ㅋㅋ
자주 볼 사이도 아닌데 잠깐 듣고 마세요.
나중에 나이 밝혀지면 서로 민망함이 생길듯..
자주 보는 동네 이웃도 아니고 학부모들끼리면 뭐 잠깐 총회서나 보는 사일텐데;
왠 언니
누구어머니가 그리 어려운 호칭인가;3. ..
'14.3.27 3:45 PM (116.121.xxx.197)나중에 친해지걸랑 민증 한번 오픈하세요. ^^
4. ...
'14.3.27 3:46 PM (112.154.xxx.62)그분이 노안일수도 있어요
경험있어요
다들 나이듣고 뜨악햇던기억이..5. 안스러워
'14.3.27 4:43 PM (118.221.xxx.32)그런 경우면 아주 어린가봐요 노안 맞을거에요 ㅎㅎ
6. ㅋㅋ
'14.3.27 5:25 PM (121.167.xxx.103)저보고 결혼 늦게 하셨나고 --::: 내 보기엔 그 쪽이나 나나 비슷해 보이는 구만.
7. ....
'14.3.27 6:10 PM (211.235.xxx.160)저는 반대로 너무 아랫사람대하듯이 하대해서 좀 그렇더라고요.
제가 키가 좀 작아요. 그렇다고 나이도 안밝혔는데
왤케들 반말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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