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선배였는데
영어가 부족하다면서
매일 영어 지문을 교과서 부터
한국어로 번역하고 다시 그 번역을 보고
영어로 번역을 하는 방법으로 공부하더군요..
저걸 중딩,고딩,신문사설까지 하더니
영어를 상당히 잘하게 되어서
당시에 공기업 들어가는거 봤습니다만
근성이 있으면 영어도 잘하게 되는거 같네요..
대학선배였는데
영어가 부족하다면서
매일 영어 지문을 교과서 부터
한국어로 번역하고 다시 그 번역을 보고
영어로 번역을 하는 방법으로 공부하더군요..
저걸 중딩,고딩,신문사설까지 하더니
영어를 상당히 잘하게 되어서
당시에 공기업 들어가는거 봤습니다만
근성이 있으면 영어도 잘하게 되는거 같네요..
영문학도 아니고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토익 .토플 수준의 영어는 그냥 꾸준함의 유무나 정도의 문제죠.^^
외대나와 통역하는 분이 그게 기본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해볼까봐요.
나이 오십이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학 나왔건만... 영어는 영 못해서...
지금이라도 다시 파볼까봐요. (학력고사 세대라 영어 못해도 좋은 대학 가려면 갔습니다. ㅎㅎ)
저도 남들 부러워하는 탑대학 입니다만 영어 못해서, 이 방법으로 해봐야겠습니다. (저도 학력고사 세대 ㅎㅎㅎ)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저희집 중학생 아들 학원 안다니는데 그 방법을로 공부시켜도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영어 지문을 교과서 부터 한국어로 번역하고 다시 그 번역을 보고 영어로 번역하는 방법 , 그리고 중딩 고딩 영어 사설까지 하면 영어 잘하게 되겠군요 참 좋은 방법입니다
영어공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