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선배의 영어 공부법

fs 조회수 : 2,852
작성일 : 2014-03-27 09:53:50

대학선배였는데

영어가 부족하다면서

매일 영어 지문을 교과서 부터

한국어로 번역하고 다시 그 번역을 보고

영어로 번역을 하는 방법으로 공부하더군요..

 

저걸 중딩,고딩,신문사설까지 하더니

영어를 상당히 잘하게 되어서

당시에 공기업 들어가는거 봤습니다만

 

근성이 있으면 영어도 잘하게 되는거 같네요..

IP : 211.212.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ps
    '14.3.27 9:57 AM (121.175.xxx.80)

    영문학도 아니고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토익 .토플 수준의 영어는 그냥 꾸준함의 유무나 정도의 문제죠.^^

  • 2. 언젠가
    '14.3.27 9:59 AM (122.40.xxx.41)

    외대나와 통역하는 분이 그게 기본이라고 하시더라고요.

  • 3. 그래요?
    '14.3.27 10:04 AM (211.178.xxx.40)

    저도 해볼까봐요.

    나이 오십이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학 나왔건만... 영어는 영 못해서...
    지금이라도 다시 파볼까봐요. (학력고사 세대라 영어 못해도 좋은 대학 가려면 갔습니다. ㅎㅎ)

  • 4. 랄랄라
    '14.3.27 10:50 AM (112.169.xxx.1)

    저도 남들 부러워하는 탑대학 입니다만 영어 못해서, 이 방법으로 해봐야겠습니다. (저도 학력고사 세대 ㅎㅎㅎ)

  • 5. ...
    '14.3.27 11:08 AM (14.36.xxx.7)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저희집 중학생 아들 학원 안다니는데 그 방법을로 공부시켜도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6. 영어 공부법
    '14.3.27 1:21 PM (112.156.xxx.146)

    영어 지문을 교과서 부터 한국어로 번역하고 다시 그 번역을 보고 영어로 번역하는 방법 , 그리고 중딩 고딩 영어 사설까지 하면 영어 잘하게 되겠군요 참 좋은 방법입니다

  • 7. 저장
    '16.9.2 5:12 PM (211.54.xxx.5)

    영어공부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667 6살 구조된 아이 가족이 연락되었나요 16 엄마 2014/04/17 5,788
370666 아.....또 사망자가............ 5 ㅜㅜㅜㅜㅜㅜ.. 2014/04/17 2,650
370665 그들이 고통을 공유할 권리를 보장해 주십시오.-오유 2 미안하다. 2014/04/17 1,037
370664 선장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망할.. 11 2014/04/16 2,456
370663 너무 슬퍼요 6 2014/04/16 1,109
370662 수년 전에 배 안에서 겪었던 공포의 시간들 8 @@ 2014/04/16 4,597
370661 생존자 문자 아닌듯하네요 ㅜㅜ 6 ... 2014/04/16 3,898
370660 아고다 예약시 궁금한 점이요... 1 땡글이 2014/04/16 1,634
370659 저 정말 답답하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14 답답 2014/04/16 5,131
370658 70년대에 태어나신 분들이요~~ 20 가나다 2014/04/16 6,546
370657 너무하네요 1 미안하다 2014/04/16 1,617
370656 제가 대표해서 사과드려요... 그냥 넘어가고 우리끼리 화내지 말.. 4 넌씨눈 2014/04/16 2,665
370655 배안 생존자 문자랍니다 有 + 민간인 잠수부 수색 재개(속보) 26 사진 2014/04/16 19,420
370654 안전불감증...노후된 놀이공원도 가자마세요. 5 더이상은.... 2014/04/16 3,026
370653 도데체 신은 어디에있는건지,,, 48 메기 2014/04/16 4,247
370652 펌글-구명조끼 입는 법과 침몰시 대처법 2 나거티브 2014/04/16 1,855
370651 어민들이 많이 도왔다네요 24 슬프다 2014/04/16 5,905
370650 수정) 수학여행, 학교단체여행 폐지청원해요 20 크리미 2014/04/16 2,688
370649 안전교육이 필요해요 5 슬픔 2014/04/16 1,431
370648 KBS는 최선을 다해 구조했다고..헐~ 7 ㅇㅇ 2014/04/16 1,920
370647 너무나 가슴이 아파 3 민들레엄마 2014/04/16 1,001
370646 “이번 정권에선 대형사고 안나”…유정복 두달 전 ‘입방정’ 도마.. 14 으이그 2014/04/16 3,392
370645 물 차면 객실문이 안열리지요 6 ddd 2014/04/16 3,437
370644 어떻게 이런 일이... 1 비통함 2014/04/16 831
370643 다들 살아서 돌아오길.. 2 제발. 2014/04/16 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