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가보셨나요?
우리 동네에 생겼던데 일단 커트 값이 5000원 밖에 안하던데
이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미용실 가보셨나요?
우리 동네에 생겼던데 일단 커트 값이 5000원 밖에 안하던데
이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저라면 그런가게...이상하게 이름 지은가게는
식당이든 미용실이든 어디든 안 들어가요.
왜냐하면 장사의 마인드가 안돼있는것같아
소비자 입장에서 불쾌해요.
저희동네 있는데
아줌마들이 박리다매로 하는거 같아요.
동네장사 경험 많아보이는 아줌마 3분이 능수능란하게 잘하세요.
애들머리는 꼭 거기가서 잘라주네요
제 머리는 안해봤어요
저도 윗분과 같아요. 더불어서 "곧망할집" 이런데도 절대안가요. 제가 아는 사람이 "머리못하는집"에서 머리하고 온적이 있는데 머리가 정말 이상했어요.
체인일거예요 우리동네도 있어요
저도 몆번해보고 딸머리도 파마도 해보고했는데 괜찮던데요
그런 상호도 있군요.
저같으면 절대 안갈듯 ㅋㅋㅋㅋ
저도 안가고 싶네요 ㅋㅋ
저희 동네도 있는데 정직한 가게라고 생각해요. 정말 머리 못해요.
거부감.. .
거기 이름대로 진짜 머리 못잘라요ᆞ우리아들 싼맛에ㅣ
두번이나 머리 잘랐는데 다 이상하게 잘라놨어요
그뒤론 안갔는데 아는대학생자취 하는 동생도
거기서 머리 하고는 이름대로 머리 못한다고...
몇년전엔 남자 아이컷트4천원이었는데 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