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지 된다고 하는데 여태까지 살면서 내 자신을 잘 모르겠어요.
자기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이 있긴 있는걸까요?
아무리 노력을 해봐도 방법을 모르는건지? 아님 뭘 부터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내 자신을 잘 아는 방법은
뭘까요? 내 자신도 잘 모르는데 지금처럼 살아온것 처럼 살면 되는걸까요?
진정 나의 진짜 모습 성격을 알고 싶어서요.
내 자신을 잘 알아야 하는 방법은 도대체 뭘까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지 된다고 하는데 여태까지 살면서 내 자신을 잘 모르겠어요.
자기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이 있긴 있는걸까요?
아무리 노력을 해봐도 방법을 모르는건지? 아님 뭘 부터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내 자신을 잘 아는 방법은
뭘까요? 내 자신도 잘 모르는데 지금처럼 살아온것 처럼 살면 되는걸까요?
진정 나의 진짜 모습 성격을 알고 싶어서요.
내 자신을 잘 알아야 하는 방법은 도대체 뭘까요?
거의들 잘 모르죠.
알것같기도 하다가 또 모르고 그래요.
자존심 강한 사람일수록 모르기도 하고
다 알면 죽을때 될걸요.ㅋ
극한 경험을 많이하면 좀 알게 되요..
경험으로 아는거죠..
난 이런 사람이었구나..이런건 어떤 상황에 닥쳐야 깨닫는다고 봐요.
경험도 하고 그 속에서 충분한 사유가 필요하겠죠.
근데 그 자신의 모습도 변하고 생각이 성숙해진만큼 깨닫는 바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즉 나는 이런 사람이야 라고 단정지을 수 없고 다만 이런 경향이 있는 사람이구나 하는 정도.....
내 주위를 둘러보세요. 특히 사람들중에 좋은 사람있고 싫은사람있을거에요. 내눈에 보이는 다른사람의 좋은면은 내 장점, 싫은면은 내 단점입니다. 우리주위의 사람들이나 물건들 환경...뭐든지 그냥 있는것은 없읍니다. 다 뭔가 이유가 있고 관계가 있다는 것이죠. 내눈에 보이는 모든것은 내 모습이다. 라는걸숙지하고 좀더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려는 노력을 하신다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배우고 갑니다.
배우고 갑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91852 | 아파트 단지내 자전거 사고? 9 | myoung.. | 2014/06/24 | 4,517 |
391851 | 남편이 억울하답니다 87 | 나는.. | 2014/06/24 | 22,274 |
391850 | 골다공증 먹는약 말고 주사로 맞아보신분 계세요? 4 | 감사 | 2014/06/24 | 2,768 |
391849 | 쿠키를 만들어 먹었는데 6 | 헉 | 2014/06/24 | 1,634 |
391848 | 그러면 10년짜리 비과세 저축보험은 괜찮은건가요? 7 | ??? | 2014/06/24 | 3,111 |
391847 | 방금 전 동네 슈퍼 갔다가.. 33 | 한미모 | 2014/06/24 | 12,359 |
391846 | 박정희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파인거 아셨나요? 16 | 다카키마사오.. | 2014/06/24 | 2,879 |
391845 | 30대인 딸이 남친이랑 여행가겠다면.. 보내주나요? 14 | ㅇㅇ | 2014/06/24 | 7,930 |
391844 | 서울시내 저렴하면서 깨끗한 호텔 추천부탁 1 | 외국인 | 2014/06/24 | 2,175 |
391843 | 맘스브래드 빵맛이 특별한가요?? 5 | 빵 | 2014/06/24 | 2,053 |
391842 | 아이 치아교정 비용 때문에요 | 교정 | 2014/06/24 | 1,202 |
391841 | 장염이 거의 다 나았는지 배가 넘 고프네요 6 | 장염치료중 .. | 2014/06/24 | 3,914 |
391840 | 계약끝난 전세계약서는 어떻게 처리하는건가요? 1 | 궁금 | 2014/06/24 | 1,650 |
391839 | 간절)핸드폰 요금제 잘 아시는분!!!! 1 | 정 인 | 2014/06/24 | 1,322 |
391838 | 황산은규제없이 아무나 살수있나봐요. 2 | 이렇게위험한.. | 2014/06/24 | 1,473 |
391837 | 남편이 주는 실망감 | ᆢᆢ | 2014/06/24 | 1,564 |
391836 | 친정엄마에게 전 호구였나봐요ㅜㅜ 35 | 딸 | 2014/06/24 | 13,551 |
391835 | 293번째 천사는 민지였네요.... 20 | 하늘도울고땅.. | 2014/06/24 | 3,785 |
391834 | 찾기의 고수님들 원피스좀 찾아주세요ㅠ | 뭘까요???.. | 2014/06/24 | 957 |
391833 | 인천공항 안의 맛집을 찾습니다. 6 | 2끼나 해결.. | 2014/06/24 | 3,234 |
391832 | 판사 퇴직 후 그 동네에서 변호사할 수 있어요? | 전관예우 | 2014/06/24 | 1,032 |
391831 | 매실 아직 못 담으신 분..무농약 매실입니다. 1 | 쐬주반병 | 2014/06/24 | 2,304 |
391830 | 어떻게 버려야하는지 항상 고민입니다 2 | 고민녀 | 2014/06/24 | 1,624 |
391829 | 남자에게 좋은 눈빛과 좋은 목소리 뭐가 더 매력일까요? 17 | 클레이튼 | 2014/06/24 | 6,297 |
391828 | 오디쨈이 엿 처럼 됬어요 ㅠ ㅠ 2 | 오디쨈 | 2014/06/24 | 1,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