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머리 싫어서했는데 몇개월째 접어드니 검은머리가
올라오네요.. 미용실가는거 비싸다고 남편쉬는날 남편이
약을 발라줬어요(결혼전 시어머니 염색을 해줘봤다고)근데
남편은 전체적으론 약을발라봤는데 뿌리 올라온거는 해본적이
없다며 난감해 하네요.., 이거 어떻게 하라고 알려줘야
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서 멋내기 염색을했는데요,,
염색 조회수 : 1,694
작성일 : 2014-03-26 17:36:45
IP : 125.179.xxx.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3.26 5:58 PM (203.229.xxx.62)같은 색으로 뿌리 부분만 하면 돼요.
오늘 아침 방송에 염색하면 암 걸린다고 방송했다고 지하철에서
할머니들이 하는 얘기 듣고 염색 하고 있는데 하지말고 흰머리로 다녀야 하나 싶어요.2. 헉ᆢ암 요 ㅠ
'14.3.26 6:24 PM (125.179.xxx.18)같은색으로하는건 알아요.. 전체 하는거처럼 약바르는게
아니던데요. 미용실에서 하는거보니..
그걸 설명하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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