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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자기 집이 두채가 생긴 친구가 있는데요,,

조회수 : 3,710
작성일 : 2014-03-26 17:30:25

자삭해요,

IP : 115.143.xxx.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4.3.26 5:37 PM (121.254.xxx.111)

    다들 삶의 방식이 틀린건데 '누구야 넌 돈 못모으겠다' 뭐 이런식으로 자꾸 말하며 자기는 엄청 잘하고 있는것처럼 말하면 듣기 좋을 사람 아무도 없어요. 가르치는거 같잖아요.
    전 그런 친구들은 다 끊어냈어요

  • 2. ....
    '14.3.26 5:41 PM (121.181.xxx.223)

    자기가 하는것만 다 옳은양 말하는 사람은 좀 아니죠...해외여행 갔다온 친구에게 돈 못 모으겠다니..그리고 사실 각자 자세한 경제사정은 알 수 없는것이구요.

  • 3. ....
    '14.3.26 5:46 PM (221.157.xxx.126)

    그 친구가 알뜰해서 집을 두 채 장만했다고쳐도 남 일에 훈수두듯 비꼬며 말하는 친구는 별로인건 맞습니다.

  • 4. 내용이
    '14.3.26 6:11 PM (115.143.xxx.50)

    너무 구체적이라 삭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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