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글
'14.3.26 1:03 PM
(119.197.xxx.179)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no=104881&table=bestofbest
2. 그사건
'14.3.26 1:06 PM
(203.125.xxx.162)
아는데요, 그 당시 송윤아 인터뷰 읽어보고 와 이리 제대로 김하늘을 까는 인터뷰를 이렇게 대문짝하게 내도 되는건가? 놀랬었어요.. 그후에 두고두고 회자되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전 설-송 관련해서 그부부 둘다 참 후안무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인데, 그 인터뷰 관련해서는, 사실 김하늘이 싸가지 없었던건 사실이었고, 그래서 그 드라마 같이 찍는 사람들 분위기 개판 만든것도 맞다고 보여지더라구요. 무슨 드라마가 오프닝에 배우들 소개도 안올라가나요? 김하늘이 바락바락 지 이름 먼저 넣어야겠다고 대든것도 맞고요.. 둘다 주인공이면 선배한테 양보하면 어디가 덧나나요..
오죽하면 김은숙 작가가, 내가 다시는 그 싸가지랑 일 같이 안하겠다고 이를 갈다가, 그 싸가지를 다시 쓰게 됐다고 (신사의 품격).. 그런 말이 돌아요..
김하늘 왕싸가지는 맞는 말 같음.
3. ----
'14.3.26 1:07 PM
(68.49.xxx.129)
송씨도 얼척없긴 하나 원래 김씨도 네가지중에 네가지로 유명하긴 하죠..
4. 음
'14.3.26 1:11 PM
(119.149.xxx.45)
다들 겪어보지도 않고 어케저리 자신있게들 말하는지...
5. 김하늘
'14.3.26 1:12 PM
(223.62.xxx.109)
김하늘은 변명 구질구질
착한척 안해서 좋아요.
누구처럼. .
못된짓해놓고 착한척 애쓴다
6. ㅁㅁㅁㅁ
'14.3.26 1:21 PM
(122.153.xxx.12)
오늘도 역시나 82에는 여자연예인 까는 글이 올라오는군요 ㅎㅎ
하루라도 그냥 넘어가면 섭하죠
7. 으응?
'14.3.26 1:23 PM
(115.139.xxx.145)
저 사건에서 하늘이 더 싸가지 없다곤
생각안드네요만
8. 원글
'14.3.26 1:26 PM
(119.197.xxx.179)
이해할수 없는 성격인거 같아요.
경솔한것도 아니고, 푼수도 아니고,
과잉행동 장애? 같은게 있어 보이는듯.
9. ...
'14.3.26 1:30 PM
(58.76.xxx.155)
일단 저 사건을 수면위로 올린건
기자한테 함부로 나불댄 송윤아 잘못이죠
김하늘이 기자한테 송윤아 욕한것도아니고....
송윤아가 김하늘 왜 친구없는지 알겠다 라는 말을 먼저 기자한테 했으니...
수습도 못할거면서...
김하늘이 착하다는게 아니라
송윤아가 이상한거 맞아요.
10. ㅎㅎ
'14.3.26 1:39 PM
(182.213.xxx.190)
-
삭제된댓글
송윤A 같은 구강구조의 사람들은 피하세요
뒷담화 작렬입니자
11. ....
'14.3.26 1:41 PM
(59.0.xxx.217)
윗님.....ㅎㅎㅎ
그러고 보니 입모양이 좀 삐뚤어져 보이긴 해요.
12. 친분 과시하는애들치고
'14.3.26 2:13 PM
(222.119.xxx.225)
송이..진짜 좀 청순하긴 한가봐요
친하다고 생각하면 다 놓아버리는 성격이긴 한거 같더군요
놀러와에서의 모습도 그렇고..
호텔리어껀이랑 김스카이 껀이 맞다면 송이 참..그건 잘못했네요
저는 김하늘 별 관심없었는데 힐링캠프 나와서 안해도 될 이야기 하는거보고 사람이 좋아보였어요
비연예인들 친구들과의 우정도 보기 좋았고요
13. 김하늘이
'14.3.26 2:19 PM
(175.114.xxx.89)
별로 싸가지는 아니고요.
싫은걸 싫다고 말하고 말이 안되면 안하겠다고 말하는 타입이라서...
그게 웃으며 네, 하는 게 버릇인 이들에겐 싸가지로 보일수도 있죠.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타입 아니라 그냥 저 싫으면 안해요.
그게 나쁜건진 모르겠네요.
약속 안 지키고 펑크 내고 그러는 거 아니니.
14. 괜히
'14.3.26 2:32 PM
(125.138.xxx.176)
김하늘까지 까이고 있는 느낌.
15. 김하늘은 호불호 강한 성격으로 보여요
'14.3.26 2:39 PM
(112.72.xxx.34)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가지 않고,선배라고 넙죽 엎드리는척 안하는 그런 성격이 사회성은 별루거든요.
송윤아는 선배 대접 깍듯이 하고,바라고, 그걸 김하늘이 안해줬는지 아니면
투톱 여배우의 신경전이였는지도 모르죠.
저도 그 기사 봤는데,기자랑 와인바에서 술마시면서 한 얘기를
그거 기사냈다고 뭐라 하고,하여튼 송윤아 인간성이 앞과 뒤가 많이 달라보였어요.
일부러 슬쩍 흘리고,피해자 코스프레하고요.
16. 후훗
'14.3.26 2:42 PM
(61.82.xxx.136)
그 인터뷰 제가 직접 지면으로 봤었어요.
술기운에 그런건지 맨정신인건지 모르겠지만 연예계까지 갈 것도 없이 사회생활 할만큼 한 여자가 내 성격이 원래 이래~~ 나 뒤끝 없어~~ (사실 그렇지도 않았죠 울며불며 나중에 딴소리) 라고 내뱉을 소지의 말도 아니고 그냥 무인격 그 자체였어요.
송윤아가 보기엔 김하늘이 지한테 그닥 싹싹하지도 않고 이래저래 맘에 안드니 마냥 까고 싶었겠죠.
정말로 김이 송한테 엄청 싸가지 없는 짓을 했을 지라도 저런 식으로 인터뷰에서 대놓고 말하면 자기 면만 깎이는 건데 어쩜 저럴까 싶었네요.
설씨랑 결국 결혼한 것도 보면 주도면밀하고 이성적인 면모와는 거리가 멀어 보여요.
17. ...............
'14.3.26 3:56 PM
(211.245.xxx.22)
친한기자한테 편하게 얘기한걸 기사화 한거 아닐까요?
18. 김하늘 성격이
'14.3.26 4:20 PM
(222.119.xxx.214)
드라마에서 나오는것 처럼 청순하고 싹싹하고 그런게 아니여서 그렇지
그렇게까지 나쁜 사람은 아닐꺼예요. 그러니 작가가 한번 한 사람이랑 다시 하죠.
그리고 소속사 sm으로 넘어갈때 그때 당시에 이전 기획사랑 계약이 만료 되고 쉬고 있을 타이밍에
김민종이 자기있는 기획사 오라고 권유 많이 했다고 합니다.
장동건이도 김하늘이 주인공이였으면 좋겠다고 먼저 제안했다는 설이 있구요.
인터뷰도 잘안해주고 좀 까칠하긴 해도
부르던 작가가 다시 부르고
다른 사람들이 우리 기획사 와라.. 너랑 드라마 같이 찍고 싶어 하는걸 보면
그렇게까지 바닥은 아니겠죠..
그 기사가 이니셜로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놨을뿐...
근데 요즘에 김하늘은 계속 노네요.. 드라마 제의도 거절하고 영화만 하는것 같던데
촬영 시작했다는 말이 없네요..
19. 끼리끼리 논다
'14.3.26 4:27 PM
(112.144.xxx.27)
둘 다
똑 같으니 살지요..
20. 아름드리어깨
'14.3.26 4:57 PM
(203.226.xxx.1)
온에어 여주는 명실상부 김하늘 아니었나요
인기나 인지도나 주연 경력이나 송윤아가 이름 먼저올리긴 힘들죠
21. 기억나요
'14.3.26 5:23 PM
(58.225.xxx.25)
제 기억에 이게 김범석 기자의 기사였는데. 인터넷의 두 여배우의 실명을 함께 검색하면 과거 기사가 블로그 등에서 손쉽게 검색됩니다.
그리고 김하늘은 몇 안되는 확실한 로코퀸인데요. 신품도 김하늘이 초반에 중심을 잘 잡아줬어요.
김하늘이 원래는 작년에 출연하기로 했던 영화('그 날의 분위기')가 있는데 계속 촬영이 지연되서 배우 정우성이 제작 및 주연하는 다른 영화('나를 잊지 말아요')에 올해 들어가요. 그러니 모르는 사람 눈에는 김하늘이 '신사의 품격' 이후에 쭉 그저 놀고있는 상황으로 보일 수밖에요. 영화 제목으로 검색하면 기사 뜹니다.
22. 김하늘
'14.3.26 5:26 PM
(121.174.xxx.90)
김하늘이 네가지로 유명한가요?
화면에서 보이는게 다는 아니지만 전에 1박 2일 여자 게스트로 나왔을때 보니
김하늘 가식적이지 않고 성격 괜찮아 보이던데요.
다른 여자 게스트들보다 전 훨씬 좋게 봤어요.
김하늘이 연예계쪽에 친한 동료들이 없는 걸로 알고는 있지만 오히려 그냥 평범한 일반인 친구들이
더 편하고 많다고 들었어요.
23. 김하늘이 네가지로 보이는건
'14.3.26 6:47 PM
(110.13.xxx.199)
아마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서 그럴것같아요.
근데 이게 뭐라고 할수없는게 이기주의랑 다르니까.
김하늘이 네가지가 없네 어쩌네 하는것도 웃기죠.
일박 나와서 최지우랑 친해져서 따로 밥도 먹고 목격담 있던데.
송윤아랑은 친하고 싶지 않았나보죠.
지 자신부터 먼저 돌아봐야지!
그리고 주인공이름이 먼저 나와야지 선배라고 지가 먼저 나와야 한다는것도 웃겨요.
지도 우겼으니 안나왔겠죠.
24. 근데요 원글님
'14.3.26 6:47 PM
(125.138.xxx.176)
무슨 기사든 특히 이런 인터뷰기사는
지면으로 본거랑, 직접얘기하는 영상으로 본거랑
느낌이 확 달라요
그야말로 기자가 자기 마음가는대로 쓰는거라,,
이런기사 가져올려면 영상을 직접 링크하세요
25. ,,,
'14.3.26 7:34 PM
(218.212.xxx.81)
그런데 누가봐도 온에어에서 김하늘이 주인공 아니였던가요. 당연히 김하늘이 주인공이구나 생각하고 드라마 봤었는데. 인기도 더 많았고 비중도 더 컸고.
26. ㄴ
'14.3.26 7:48 PM
(121.188.xxx.144)
김하늘 주인공 맞았구
신품에서 또 캐스팅
김하늘 윈
27. 블루라군
'14.3.26 10:05 PM
(112.144.xxx.27)
김하늘이 주인공인데 뭔 소리?
28. 신인
'14.3.27 12:49 AM
(180.224.xxx.42)
신인일땐가 sbs좋은아침에 나왔는데 자기가족들 오빠엿나 ?암튼 의사고 집안 좋다는거 자랑하듯 말하는데 사람됨됨이가 보여 그때부터 참 넌인성이 아니다하며 봤는데 또몰래카메라에서 차승원??이였나? 가짜로 고백하는씬 보고 끼가 있어보였는데 또 역시나더군요
29. 000
'14.3.27 1:23 AM
(217.84.xxx.214)
김하늘은 몇 안되는 확실한 로코퀸222
송윤아 얼척없네요. 이름 먼저 올리려고 했다니 ㅉㅉ
30. 바람처럼
'14.3.27 2:40 AM
(99.226.xxx.76)
적방하장이 무슨 뜻이지요? 처음 들어보네요
31. 민심이
'14.3.27 4:36 AM
(68.192.xxx.103)
천심이라 그래도 그많은 댓글을 보니 아직 한국 사회의 도덕은 살아 있구나 싶군요.
전부인 과 그딸 고톻은 안격은 사람이 어찌 알겠어요. 사법 연수원생 부인은 자살 하더군요
32. 리멤버
'14.3.27 8:53 AM
(211.40.xxx.202)
그사건도 , 기자의 후기도 기억해요.
인터뷰때 실명 거론하면서 김하늘 디스하길래 이렇게 해도 되냐니까
난 솔직한 사람이라고, 괜찮다고. 그래서 기사나가고, 김하늘도 같이 디스.
송머시기 기자한테 따짐-기사 가려가면서 써야지 그런걸 다 기사로 내냐고.
온에어 찍을때 둘이 사이 상당히 안좋았죠.
그땐 둘다 기싸움이 대단하다..했는데 생각해보니 김하늘이 주인공였던거 같네요.
서로 자기이름 먼저올라가야한다고 싸우다가 결국 최초로 드라마 시작할때 이름 안올리는걸로 정했다고.
33. 온에어에
'14.3.27 12:18 PM
(39.120.xxx.109)
송윤아가 나왔었나? 3초간 생각해본 일인..
누가 봐도 김하늘이 탑주인공인데 먼저 넣겠다는 게 과욕이죠.
34. 송윤아
'14.3.27 12:50 PM
(113.216.xxx.30)
입 많이 비틀어졌었어요 아주 심하게 드라마 이름 생각 안나지만 술집여자였나? 여튼 그런 계통의 역활로 나오던 드라마에서 애교떨면서 샥~웃는 얼굴을 보는 순간 너무 놀랐어요 입이 오른쪽으로 많이 비틀어졌더라구요 첫 데뷔작인 산너머 저쪽에선 그렇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그 드라마에선 턱선이 그렇게 빼죡하지 않았어요 박소현이 얼굴이 작잖아요 둘이 나란히 비출 때 송윤아 얼굴이 훨씬 크고 얼굴 형도 안 예뻤어요 턱선이 둔탁한 얼굴 형..아마 그때 충격받고 욕심내서 얼굴 작게 하려고 턱을 욕심내서 많이 깍아서 턱 관절에 손상이 간 것 같아요 산너머 저쪽에선 그렇게 입이 비틀어지지 않았어요
전 한쪽이 위로 한없이 들리면서 샥~웃는 송윤아 ㅂ
35. 송윤아
'14.3.27 12:51 PM
(113.216.xxx.30)
볼 때 마다 정말 역겹습니다 그 웃음으로 남자들을 숫하게 홀렸을거라는 상상으로..남자가 보기엔 아주 매력적인 웃는 얼굴 이거든요
36. ㅋㅋㅋㅋ
'14.3.27 1:28 PM
(211.202.xxx.123)
송윤아 첨부터도 여우같이 보였음. 가식쟁이.
첨 데뷔땐 강병규랑 스캔들 나고
자기아빠 교장인가 교감이고 오빠 서울대 의대 나오고 자기 이대 가려고 했는데 사주보니 이대는 절대
못간다고 해서 후기로 한양대 안산캠 들어간거라고..
울언니도 비슷한 나이지만 후기로 서울여대 갔는데 왜 이대 떨어져서 한양대 캠?
....
그랬던 여자가. 집안도 수준있고 점잖다더니
왜 설씨랑 결혼?
흑.....
.... 그냥 할말이 없어요 그여잔....
37. ㅎㅅㅋ
'14.10.18 10:30 PM
(211.36.xxx.163)
와.. 댓글보니 가관도 아니네.. 일부는 김하늘팬들만와서 글썼나;; 글구 온에어 드라마 제대로 보긴한건가.. 누가봐도 김하늘이 주인공이래 ㅋㅋㅋ 여주투톱드라마고 송윤아 비중이 김하늘보다 더 높았음 높았지.. 그이하는절대 아니아니였음.. 러브라인도 유일했고.. 마지막회만봐도 답나오지.. (김하늘은 로코퀸이 그렇게 잘 나가서.. 글구 김하늘은 온에어전에 작품 줄줄이 망하고 광고 안들어오니 사채광고까지 찍었남?) 이름순서만해도 그게 얼마나 중요하다고.. 선배랑 신경전까지 함?
송윤아가 결혼이후 근거없는 소문으로 지금은 넷상에서 이미지가 그리 좋진 않지만 데뷔초부터 지금까지 같이 일한 사람들은 인간성 좋은걸로 유명하고 칭찬밖에 안함.. 그렇게 왠만한 연예인들이랑은 거의 친한 그런 송윤아가 왜 유독 김하늘이랑만 트러블이 났을까.. 평소에도 후배들 무시하고 싸기지없는 걸로 유명한 김하늘이 나이도 더 많고 데뷔도 더 빠른 선배한테 얼마나 싹퉁없이 굴었으면은 생각안함;; 다도찐개찐임.. 하도 어이없게 송윤아만 벼랑으로 내모는데.. 김하늘도 다 똑같음..
38. ㅎㅅㅋ
'14.10.18 10:39 PM
(211.36.xxx.163)
위에분 송윤아씨는 학력고사 시대예요.. 한번 지망한 대학 떨어지면 그대로 재수생활해야되는 시대였죠.. 전기후기는 75년생부터 해당사항아님? 글구 송윤아씨는 님말대로 삼수해서 한양대 안산캠 간거 맞는데 더이상 재수생활 싫어서 점수 낮춰서 안산캠으로 과수석으로 간거라고 합니다.. 글구 삼수는 아무나 하남요? 또 결혼당시에 설경구씨가 애딸린 이혼남이라 집안반대 장난아니게 심했다고 하잖아요.. 승락이 아닌 반강제적으로 자식한테 진거죠..
글구 이 취중인터뷰일은 다 지난 일이고 그때 김은숙작가까지 나서서 잘 마무리된 일 아닌가요? 이걸 왜 지금까지 걸고 넘어지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올려서 인간성 운운하며 까댄들 누구좋은일이라고..
39. ㅎㅅㅋ
'14.10.18 10:54 PM
(211.36.xxx.163)
또 하나만 더 말하겠는데 위에 일부분들은 온에어 이름 순서 올라가는 일에 대해서 자세히도 모르면서 까기에 바쁜 사람들 뭐임? 그거 이범수씨측에서도 자기이름이 먼저 올라가야한다고 나온거고 그뒤에 김하늘.. 송윤아까지.. 박용하측만빼고 다 자기이름 먼저 이런식.. 말나와서 피디가 다이름 빼는걸로 최종결정한건데.. 왜 송윤아만 욕함? 다 똑같구만..
40. 호야맘
'16.8.2 1:56 PM
(123.241.xxx.143)
송윤아씨는 연예계마당발로 유명하죠 인간성 안좋다면 주변에 사람들이 그리 많을까요? 들마찍으면서도 늘 스탶들 과 동료배우들 챙기기로 소문 자자하던데요 예전에 최진실씨도 너무 험한말로 인신공격당하면서 힘든 연예인 생활하다 결국 생을 접었는데 진실을 모르면서 남의 일이라고 인터넷 상에서 맘대로 사람 평가절하하고 모진 말들 쏟아내는 찌질한 사람들...답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