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인데 모처럼 학교내방 상담을 갑니다.
그래서 학교사정을 잘 몰라요~~
형제가 함께 다니는지라~~~ 또 중학교는 교무실에서 상담하던데 .....
빵이라도 사가야 하는거가요?
2개를 양손에 들고 가는것도 웃길것 같고....
아님 당당하게 그냥 가도 될까요??
직장맘인데 모처럼 학교내방 상담을 갑니다.
그래서 학교사정을 잘 몰라요~~
형제가 함께 다니는지라~~~ 또 중학교는 교무실에서 상담하던데 .....
빵이라도 사가야 하는거가요?
2개를 양손에 들고 가는것도 웃길것 같고....
아님 당당하게 그냥 가도 될까요??
당당하게 그냥 가세요. 좋은 샘이란 맘이 들 때 다음에 빵 사가시구요. 안사가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