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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Love letter from God (하나님의 러브레터)

오늘은선물 조회수 : 1,006
작성일 : 2014-03-26 11:54:50
너는 나를 잘 모를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너무도 잘 안단다.

너의 앉고 일어섬을 알고......시139:2

너의 모든 행위를 알며......시139:3

너의 머리털을 다 셀 정도지.....마10:29~31

이는 내 형상대로 너를 만들었기 때문이다.....창1:27

너는 항상 내 안에서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행17:28

너는 나의 소생이니까....행17:28

복중에 짓기 전에 내가 너를 알았고.....렘1:4~5

창세 전에 너를 택하였도다.........엡1:11~12

너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다

너를 위해 정한 날이 내 책에 다 기록되어 있었고....시139:15~16

너의 태어날 때와 살 곳을 정하였으며.....행17:26

너를 신묘 막측하게 만들어........시139:14

어미의 모태에서 지었고....시139:13

내 너를 취하여 태어나게 하였다....시71:6

나를 모르는 자들이 나를 잘못 알렸다만....요8:41.44

나는 너와 함께 있는 사랑이니라....요일4:16

이 사랑을 너에게 아낌없이 주련다.....요일3:1

너는 나의 자녀이고 나는 너의 아비니라....요일3:1

육신의 아비가 줄 수 없는 것을 주리니.....마7:11

나는 온전한 아비니라.....마5:48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내게로부터 오나니.....약1:17

네게 있어야 할 것을 내가 아니라....마6:31.33

너를 향한 나의 생각은 평안이요 너의 장래에 소망을 주려는 것은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렘31:3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헤아릴 수조차 없구나....시139:17.18

나는 너를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노래부르며.....습3:17

너에게 복 주기를 멈추지 아니하리니....렘32:40

너는 나의 소유니라....출19:5

내가 기쁨으로 너에게 복을 주며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해 너를 이 땅

에 심으리라....렘32:41

보아라!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네가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구하면 나를 만나리니....신4:29

나를 기뻐하라,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리라....시37:4

네가 소원을 두고 행하기를 원하노라....빌2:13

네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넘치도록 주리니....엡3:20

나는 너의 위로 자니라....살후2:16.17

모든 환란 중에도 너를 위로할지니....고후1:3.4

너의 마음이 상할 때 내가 너를 더욱 가까이 하리라....시34:18

양을 안는 목자같이 내가 너를 품속에 안으리라....사40:11

언젠가 너의 눈에서 너의 모든 눈물을 씻고....계21:3.4

내가 예수를 사랑한 것 같이 너를 사랑함이라....요17:23

예수를 통해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보였나니....요17:26

예수는 나의 형상이라....히1:3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보이고.....롬8:31

너의 죄를 묻지 않으며....고후5:18.19

너와 화목하게 하려고 그가 죽었나니

그의 죽음은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라....요일 4:10

너의 사랑을 얻기 위해 나의 소중한 아들을

아끼지 아니했다....롬8:31.32

아들의 사랑을 받는 자는 나를 받는 것이요....요일2:23

나의 사랑에서 너를 끊을 것이 없느니라....롬8:38.39

네가 돌아오는 날 하늘에서는 기쁨의 잔치를 열리라...눅15:7

나는 언제나 너의 아비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나...엡3:14.15

너는 나의 자녀가 되기를 바라느냐? .....요1:12.13

너를 기다리며....눅15:11-32
IP : 211.201.xxx.1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이타니꾸
    '14.3.26 11:56 AM (180.64.xxx.211)

    여기 기독교 글쓰시면 무조건 까이실텐데...ㅠㅠ

  • 2. 아웅이
    '14.3.26 12:50 PM (222.100.xxx.113)

    좋으네요 ^^ 감사합니다~

  • 3. 저기
    '14.3.26 1:06 PM (121.148.xxx.223)

    써진 글들 다 구구절절
    옳은 말인데...

    왜 목사들부터도
    앉고 서는 짓조차도 못하는 인간들이 그리 많을까?
    욕먹기 싫으면 저 글 내려주세요.

  • 4. blood
    '14.3.26 1:40 PM (203.244.xxx.34)

    짜집기한 책을 또 짜집기 했네요.

    그냥

    너나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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