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생각해보고
조회해 보면 전부 있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남은게 있는데 이게 부피가 너무 커요.
집에 있는 런닝머신을 이용해야 하는거라..
참 막막하네요.
혹시 자녀분 참가시켜 보시고 뭔가 노하우가 있으시면 한번 풀어봐주세요.
이것저것 생각해보고
조회해 보면 전부 있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남은게 있는데 이게 부피가 너무 커요.
집에 있는 런닝머신을 이용해야 하는거라..
참 막막하네요.
혹시 자녀분 참가시켜 보시고 뭔가 노하우가 있으시면 한번 풀어봐주세요.
작년에 초등저학년 둘째아이가 참가했어요.
대전까지 올라갔었어요
근데 별거 없었어요.
지역예선 실제로 만들어내는것은 아니라서
아이디어만 기획했었고
나중에 만들수 있는 아이템으로 했었어요
검색해서 유사한것이 없어야 하는거구요.
이번년도에도
초등고학년 아들이 학교에서 금상타왔더라구요.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할일이구요
일단은 중복되지않는 아이템 선정인거 같아요
실제로 전국대회에 가서는 부스가 작으니까
너무 큰아이템은 좀 곤란할것같아요
생활과학보다는 창의 과학쪽이 승산있다고 하시던데요
창의과학이군요.
우와 근데 너무 훌륭한 형제를 두셨군요.
부럽습니다^^
한가지 추가질문 있어요.
중복되지 않는다는게
어느선까지인가요?
제가 보기에
인터넷 이미지상에는 올라와 있지만
상품화 되어 있지 않고
특허도 없는 것 같은데
이런 경우는 해도 되나요?
이미지가 이미 나와있다면 안되지않을까요...
비슷한 모티브까지는 괜찮았던거 같은데요.
원리랑
발명품 수정보완과정
완성이 되었을때,
학생이 발표하는 능력?
얼마나 학생의 인지에서 아이디어가 나왔는지도 보구요.
저희는 다 수작업으로 만들고
발명품 설명챠트도 전지에 만들어갔는데
도착해보니
다들 실사로 출력하고
의리번쩍하게들 나오셨더라구요.
일단은 학교예선
그리고 관할교육청예선 통과가 중요한데요
없는 아이템이 좋아요
어렵게 다가설필요없는듯해요.
생각보다 쉬운 접근이 오히려 심사자들에게 어필해요.
3분안에 모든 내용이 전달되고 이해되어야하니
쉬운 아이템이 좋을듯...
저희는 작년도 올해도 쉬운아이템을 접근했었구요.
비슷한 아이디어 없었어요
실시간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여쭈어도 될까요?
런닝머신으로 하기로 했는데요.
문제는 런닝머신에 의자까지 딸려 있는 형태라서
도저히 학교에 가저 갈수는 없어요.
이런 경우
사진으로 찍은 걸 대신해서 내도 될까요?
이건 모형으로 해서는 안 될것 같고
차라리 최대한 큰 실사를 붙여 놓는 게 나을것 같은데
이런 경우 있을까요?
학교에서 샘플도 제출원하나요?
사진으로
최대한 자세히 제출해도 될거같기는 한데요.
보통 초등학교는 그림으로 자세히 표현하거나 해서
예선 통과되면
과학선생님과 토론을 하지요. 어떻게 만들의도인지...
여러가지를요.
초등학교는 거의 엄마 숙제이구요.
첨은 아이디어를 공모할때 학교에서 나눠주는 종이에
아이디어랑 대충 어떤방식이나 원리인지 그림이 덧붙이고,
나중에 선정되면 샘플을 만드는데요.
아마도 너무 거창하면 선생님선에서 컷트하지 않을까요?
출품 작품의 규격이 있네요..
제 36회 과학발명품 경진대회로 검색해보세요..
자세한 내용 나와있어요..
결국 포기했어요.작품규격이 있더라구요.
답변 모두모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