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워프 하기 전에 조승우가 밤에 집에 돌아오지 않은 날 있었어요.
술먹었는지 완전 기억못하고 옷 벗었는데 그때 옷에 피 묻어있었거든요.
그리고 꽃핀인지 시계인지도 조승우가 갖고 있었고요.
이거 해결되었나요?
그리고 타임워프시기에도 저 에피소드가 왜 안나오는걸까요? 비슷하게라도
흘러가야할 것 같은데요.
타임워프 하기 전에 조승우가 밤에 집에 돌아오지 않은 날 있었어요.
술먹었는지 완전 기억못하고 옷 벗었는데 그때 옷에 피 묻어있었거든요.
그리고 꽃핀인지 시계인지도 조승우가 갖고 있었고요.
이거 해결되었나요?
그리고 타임워프시기에도 저 에피소드가 왜 안나오는걸까요? 비슷하게라도
흘러가야할 것 같은데요.
범인 나오면 이전회 맞춰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아요
주말에 통째로 타작해보려구요.
그 부분에 대한 기억이 저도 없네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면 그 전 내용이 리셋 돼버려서리...;;;
그 장면이 나왔던 게
샛별이 유괴되고 가방이랑 발견된 날 밤에 술집에서 남자들과 싸우고 난 다음날 아침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맨나중에 나올거 같아요.
이사람 저사람 다 범인아니라고 밝혀진뒤에......
누구말대로 혹시 조승우가 범인이면 어쩌나 맘졸이고 있네요. ㅠ.ㅠ
어제 할머니 하는 용의주도한 행동 보니까 조승우가 범인인것 같아요.
할머니가 손으로 쓴 메모장을 조승우에게 어떻게든 전달했고 전모를 캐다가
김태우 커넥션한테 들켜서 죽음에 몰리다가 그렇게 되었을까요?
혹시 10년 부녀자살인 사건의 피해자중에 '추'씨가 있나요?
추회장 할아버지 정체가 너무 궁금해서요
대통령 측과 추회장 만나고 나서 사형 결정하던데 그건 뭔지
샛별이 죽었을때 익사라고 나와서 도망치다 빠진것 같다고 한것도 걸려요 다른 상황 있었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