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방학때 미국다녀오시는분 계세요?

상상 조회수 : 572
작성일 : 2014-03-26 08:54:26
애들데리고 섬머캠프 가려는데 3개월정도 생각하거든요
입국심사시 까다로울까봐 걱정인데 다들 단기비행기표 끊어서 가서 연장하셨나요?

주변애선 한달왕복티켓 끊어가서 입국후애 바꾸라는데다른분들은 어느정도 계셨고 비행기표는 왕복 며칠걸로 끊으셨는지 입국심사시 뭐 물어봤는지 궁금하네요ㅠㅠ
IP : 122.32.xxx.1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90일 무비자
    '14.3.26 9:25 AM (14.32.xxx.157)

    전자여권 가지고 미리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90일 무비자 아닌가요?
    저흰 마일리지 항공권이라 그냥 첨부터 귀국날짜 맞춰서 끊었어요.
    저희도 3개월 꽉 채워 다녀왔고요. 2년전에요.
    써머 캠프는 한달반에서 길어야 두달 정도만 운영 하는것 같았어요. 한달은 케나다로 여행 다녀왔네요.
    입국심사때는 입국목적이 뭔지 물어서 관광왔다라고 대답하고 며칠간 머무는지 물었던거 같아요.
    좀 친절한 심사원 만나면, 질문하고 대답도 본인이 해주면서 예스란 답만 유도해요.
    너 여기 왜 왔니? 물었는데, 대답 못하면, 관광온거지?.. 이렇게 물어봐주죠.
    그럼 예스라고 대답하고, 또 몇일간 머무를거야? 묻고 본인이 90일? 이렇게 물어봐주고요.
    입국심사가 별로 까다롭진 않았네요.
    써머스쿨간다는 대답은 안하셔야해요.. 관광비자로 입국해서 학교 입학하는것으로 착각할수 있어요.
    외국인 관광객이 써머캠프가는게 불법은 아니예요. 다만 입국심사원을 헷갈리게 할수는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4471 부모님이랑 인연을 끊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8 텅텅 2014/03/28 3,276
364470 영어해석이 편안하신 분들. 이거 한문장 뜻 좀 알려주세요 2 2014/03/28 1,706
364469 82자게에서는 띄어쓰기 포함 검색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검색왕 2014/03/28 602
364468 내려놓는다는 것의 의미를 알려 주세요 특히 자식놈 27 아파요 2014/03/28 5,621
364467 보통 중학생 과외비 타임당 얼마인가요? 3 과외비 2014/03/28 4,627
364466 10개월 좁쌀 아토피 도와주세요! 3 맘맘 2014/03/28 2,323
364465 불륜을 솔직하게 인정 49 9-7=-6.. 2014/03/28 23,076
364464 6개월 아기.. 이유식을 안 먹어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5 6개월 아기.. 2014/03/28 2,879
364463 왕도는 다이어트의 2014/03/28 592
364462 과외를 처음 해보려는데.... 7 ... 2014/03/28 1,711
364461 교통사고 다리수술후 식사 교통사고 2014/03/28 940
364460 설경구 전처언니글인걸 스타뉴스기자가 작년에 기사로 확인해줬네요... 25 깨소금 2014/03/28 21,760
364459 씹지않고 먹는 아들때문에 고민입니다. 3 25개월 2014/03/28 965
364458 장성한 외동아들이나 장성한 남매 형제 기르시는분의 조언 부탁드려.. 7 베베짱 2014/03/28 3,232
364457 아이패드 사용하는 분께 질문 5 ... 2014/03/28 1,296
364456 그 Naver 퇴치 도와 주세요 1 못참아 2014/03/28 1,060
364455 아이가 상위권이긴 한데 참 고민이 많아요. 15 .. 2014/03/28 4,027
364454 유명한 교정치과, 치아 하나하나에 붙이는 작업하는거 의사 본인이.. 9 치아교정 2014/03/28 3,629
364453 오늘 옛친구랑 절교하다시피 싸웠습니다..(내용 삭제했음~) 19 Sunny 2014/03/28 12,879
364452 피부마사지 몇번 받은후, 여드름이 더나고 트러블이 생겼던 경험 .. 5 피부관리 2014/03/28 5,967
364451 심심하신 분 음악 한 곡 들어보세요. 3 샬랄라 2014/03/28 1,047
364450 왜 저는 나이가 들수록 이모양일까요 6 휴우 2014/03/28 2,857
364449 피겨 관심 끊으니 살 것 같아요! 9 빙상질 2014/03/28 2,404
364448 . 7 가정해체 2014/03/28 1,709
364447 돈 한 푼 못 받고 일한다면, 그곳이 어디일 것 같나요? 26 98 2014/03/28 4,092